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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 일반 | (+) 은퇴 연금 위주 수다
21-02-02 15:00 조회수 | 1,321

전 자산운용 회사 다니지만 자산관리 분야 종사자는 아니에요.  로스쿨 시절 MBA 과목 수강이 공짜라 18 크레딧 추가로 들었어요.  19면 MBA 미니멈이니 뽕을 뽑았죠.  덕분에 로펌에서 자산운용 팀으로 변호사 경력 시작했어요.  헤지펀드, 사모펀드, 릿츠, PE, MF, 다양하게 경험하다 결국 고객네로 이직해서 지금 자산운용 회사 다녀요.  대학원 전엔 IB라 주식 관련 분야 경력 약 23년으로 주식 시장의 산전수전 다 겪었죠.  


요즘 주식 투자나 은퇴 연금 질문 보면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 업계에 발가락 담그고 있는 입장의 수다를 나누고 싶었어요.  (Disclaimers - 전문가 아님, 투자 조언 아님) 


1. 전 미국 주식 시장은 전체적으로, 장기적으로, 우상향선인걸 믿어요.  업 & 다운이 있어도 결국 우상향선.  


2. 마켓 타이밍은 내가 들어갔냐가 중요하지 골라들어가는건 거의 불가능이라 믿어요.  저점에 들어가고 고점에 빼고, 말은 쉬운데 생각보다 어려워요.  언제 빼냐보다 상승세때 마켓에 있었냐가 더 중요하고요.


3. 분산 투자도 지키는 철칙이에요.  닷컴은 운 좋게 피했지만 (현금화해서 로스쿨 가서) 그냥 뒀으면 전재산 날렸을거고 리먼때 60% 날려본 경험담.  전 이제 개별 종목 투자보다는 ETF, MF에 집중해요.  공부할 시간 따로 내지 않고 최소한의 시간 투자로 알아서 굴러가는 쪽으로 택했어요.  시간 투자한만큼 리턴도 크지만 리스크도 크니까 이건 각자 알아서 조정하시되 분산 투자는 지키세요.  올인은 리스크가 넘 커요.  


4.  복리이자를 신봉해요. 투자 원칙이니 strategy니 다 필요 없어요.  시간이 깡패에요.  시드머니가 아무리 작아도 일단 시작하는게 최선이에요.  울 애 529은 태어나자 마자 한달에 100불로 시작했어요.  물론 늘려갔지만 시작을 일찍해서 지금 원금대 이윤 비율이 3:2에요.  시간이 돈을 번거죠.  


5. 미국에선 자산 불리기 최선이 주식이라 믿어요.  장기로 봤을때, 세금 고려, 시간 투자등 복합적으로요.   이건 진짜 걸러들으세요.  본인이 젤 잘 아는 분야가 최선의 투자처란것도 믿거든요.  부동산, 요식업, 리테일등 본인 전문분야 살리면 좋죠.  다만 대부분 보통 사람 입장에서 은퇴 연금을 주식으로 투자해두면 시간 투자 대비 젤 수익률이 높을거라 믿어요.  단투 실력자는 논외고 장투로 묻어두고 가끔 리발란스 정도만 하는 수준으로요. 


저는 직업상 마켓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는 있지만 마켓을 앞서보고 투자 한다거나 이기려고 투자하지 않아요.  같이만 갈 수 있으면 된다는 심정으로 꾸준히 자동이체로 투자해요.  Backdoor Roth IRA만 연초에 마켓이 좀 다운 되었다 싶을때 일시로 들어가죠.  401k와 529은 2주에 한번 자동이체 되는데 날짜가 달라서 52주 내내 투자하는거에요.  마켓 따라서 본드로 리발란스했다, 투자액 조정했다 별걸 다하다 이젠 1-2월엔 20%, 나머지 10개월에 80%를 나누는 걸로 가고 있어요.


모두 장기 투자로 여유있는 은퇴하시길 바라요.    


—-

이미 비슷하게 하시는 분들 많네요.  다행이에요.


시간이 깡패다, 복리이자 만만세는 주식이 복리이자를 준다는 소리가 아니라 시간이 복리이자 효과를 내서 오래, 꾸준히 투자 할 수록 눈덩이 효과가 있다는 소리에요.  직접 다양한 시뮬레이션 돌려보세요.  https://www.investor.gov/financial-tools-calculators/calculators/compound-interest-calculator  물론 배당금도 다 reinvest 옵션으로 해뒀어요.  


저는 investment restriction 대상이에요.  대충 정보 사용 불가, 단타나 공매도 불가, 사전 clearance 필수인데 원해도 restriction 걸려서 못사거나 언제 restricted stock list에 올라서 팔지 못하게 될지 몰라요.  예로 리먼주 있던거 사태 몇달 전에 restricted에 올라서 못팔고 망했어요.  다른 관련주도 restriction 걸려서 못 팔고 반타작.  저에겐 additional risk인지라 더 개별주를 멀리하게 되었죠.  


529은 맘스빌 엘리방에서 왕년이로 검색해서 직접 알아보시고 판단 하세요.  학비 관련해서 그 지인분만 믿지 마시길.   


답변목록 [27] 댓글보기
  • 감사 21-02-02 15:11

    전 남편이 mba 출신인데

    개별주식 거의 안해요.

    개인이 마켓은 못 이긴다로 생각해요.

    원글님이 저희랑 투자행태가 거의 동일하네요.






  • 100% agree 21-02-02 15:29

    100% 다 동감하는 글이예요. 저는 닷컴을 겪었어요. 그 후 개별 주식 하긴 했지만 지금은 원글님처럼 매주 자동으로 total index 펀드사는걸로 셋업되어 있어요. 401K, 백도어 ira, 529, 브로커리지 어카운트 모두 올 초에 날짜만 다르게 사도록 셋업해뒀는데요. 


    초보가 가장 하기 쉬운 실수가 (그러면서 배우는건 맞아요) 마켓 타이밍과 개별 주식 선별을 잘 하면 돈벌거라는 건데 거의 90%는 실패하는걸 경험으로 배웠어요. 결국은 마켓에 베팅하면 매일 매일 등락 확인 안하고 일년에 두어번 내 돈이 잘 있나 보면 끝. 


    요즘 좀 시장 돌아가는거 보면 많이 안타까운데 저도 오랜 기간 경험으로 배운거라 잃으면서 경험으로 배우지 않으면 머리로는 또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복리이자 + 마켓 전체에 베팅 + 타이밍 하지 말고 꾸준히만 해도 은퇴 자금은 알아서 굴러가는거 같아요. 개별 종목 공부할 필요도 없고 스트레스 적고 남는 시간은 가족들과.. 

  • 저도 동감 21-02-02 15:50

    나누어 주신것들 구구절정 동감하고 저희 은퇴자금도 비슷하게 준비했어요. 

    제가 처음 일 시작했을때 401k 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바로 시작하지 않은거 이거 하나 후회되요. 허나 그때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라 이민 1세대로 영어도 버벅거리는데 누가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고 (헉 벌써 30년 넘은 일 이네요)


    전 원글님보다 더 이쪽에 아는게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몇개 더 하자면 그래도 꼭 주식을 하셔야겠다 하시면 fun/crazy money 로 따로 구좌 셋업해서 하세요. 

    전문가들 왈 여기에 넣는 돈은 전체 asset 10% 넘지 마라 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언제가 나의 은퇴인지에 따라서 스탁/본드 % 조절하시고, 


    하나 저희가 실수한건 high deductible 의료보험을 처다도 안 본것. 이 부분도 한번 알아보세요.   

  • 애셋엄마 21-02-02 16:15

    숫자는 속일수 없다.  숫자로 설명해 볼께요.


    제가 직장다니며 401k 시작했다가, 연방공무원이 되면서... 회사 401k 에 남은 금액을 전부 TSP 로 rollover 해서 ... 참고로 401k 와 tsp 는 완전 똑같은 구좌에요.  단, tsp 는 연방공무원이 들수있는 401k 라고 생각하심되요.  tax deferred retirement 구좌에요.  (지금은 roth 401k 옵션이 있긴해요)  


    돈을 넣을때, 세금혜택을 받은 돈은 401k 로 들어가고, 나중에 꺼내서 쓸때는 세금을 내고요.   


    돈을 넣을때, 이미 세금을 다 내고 roth 401k 에 넣은 돈은 나중에 꺼내서 쓸때, 세금을 안내고요.  요 두가지의 차이에요.


    제가 2011월 1월에 직장을 관뒀어요.  셋째 출산과 동시에 육아에 집중하기로 남편과 동의하고, 출산함과 동시에 큰아이들 비포/에프터 케어에서 다 빼서, 세 아이들 제가 돌봐왔어요.  그전에는 풀타임맘으로 큰아이들은 비포에프터케어에 가야했고요.  그때 거의 9살이라서... 토들러 데이케어 보내는 만큼의 돈은 안들어갔지만, 2010년 여름방학에 (이때 7살이라서 보내야 했음)  summer program 뺑뺑이 돌리니, 7천불 들어갔나.. 했을꺼에요.    여름방학에만요!!!  before/after school care 는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다행히, 아이들 다니는 초등학교내에서 하는 YMCA 프로그램이 있어서 덕을 많이 봤어요.  


    암튼...


    12/31/2010 에 발부된 제 tsp statement 보면... 밸런스가 $97,223 이에요.

    1월 2011년 중순쯤에 관뒀으니... 1월에 받은 페이첵에서 아마 몇백불은 더 들어갔을꺼에요.  그러나 그게 다에요.   그 이후로는 근로소득이 없어서 단 1불도 더 넣지 못했어요.   이게 IRA 구좌가 아니라, TSP 인지라...똑같은 직장에서의 근로소득이 없으면 한푼도 더 못 넣는다는 건 아시죠? 


    딱, 십년이 되었어요.  오늘 제 구좌에 $319,967 랍니다.


    10년전에 $97,223

    오늘 $319,967


    무려 $222,744 가 늘어난거에요.   구좌 혼자서!  내가 돈을 더 안넣었는데요.  10년동안 띵까띵까 살림한다고 손놓고, 게으름의 극치를 떨면서 놀았는데.  어찌보면 10년동안 앉아서 $222,967 을 번거에요.   물론, 현금화되지 않은 구좌에 있는 돈... 사실, 리먼브라더스 사태 또 생기면, 반타작이 가능할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런 일이 또 생기지는 않는다는 가정하게 보면...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실감이 나실꺼에요.  계산상 연이율 12% 정도 나오네요.


  • 님글만 보면 댓글의 댓글 21-02-02 17:40

    돈은 걍 놔두기만 하면 풀처럼 자라는구나 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디에 돈을 넣었냐가 중요하지 않나요?. 12% 쉽지 않거든요.

  • 애셋엄마 댓글의 댓글 21-02-02 18:46

    어디다 넣으냐.. 정말 중요한 문제죠.


    이게 이야기를 늘 이어서 하는거 아니라서 전에 한 얘기를 여기에 갖다붙이지 못해서 그렇지.... 제가 전에도 몇번 말한적 있는데... 100 에서 자기 나이만큼 뺀 숫자만큼을 commom stock, small cap stock, large cap stock 등 이런쪽으로 넣으시라고 조언한적이 있어요.  100에서 35세를 빼면, 65프로는 그쪽으로 넣어라.  100에서 55세를 빼면, 45프로만 그쪽으로 넣어라.  따라서 2-3년에 한번씩은 들여다보고, 이리저리 옮겨야 하구요.


    분산이 아주 중요하지만, 돈이 자라지 않는 government bond 쪽으로는 최대한 넣지 않는걸로.  넣어봐야 1프로,2프로 정도.


    근데, 문제는 자라는 것도 문제지만, 일단 맥스로 채워서 넣을 상황을 만들어놔야지, 어차피 급여를 다 생활비로 써버리고 생활패턴이라서, contribution 자체를 못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일단 돈을 최대한 넣고, 천천히 투자처를 공부하는게 오히려 나아요.

  • 대박이심. 댓글의 댓글 21-02-02 19:30

    제남편 gs 13 인데 tsp 약 6년부었는데 현재 55,000 이예요. 확인해보니 안전한 그룹 인

    G와 L2030 인가 넣어놓았더라구요.

    애셋맘님 어느 그룹에 투자하셨는지 살짝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 애셋엄마 댓글의 댓글 21-02-02 19:56

    C fund 에 64.5% 

    S fund 16.76 %

    I fund 4.5%

    L2050 14.24%


    낼모래 50세되구요.


    G fund 가 수익이 젤 낮아요.  그래서 거기에 아예 돈을 안넣어요.  아무리 분산투자 한다고 해도, 안전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넣을 이유가 없더라구요.  L fund 는 life 펀드인데, 은퇴할 년도쯤에 맞춰서 넣으면 되는데, 라이프펀드도 C,S 에 반해 수익이 그닥이어서 많이 넣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멀리 볼수록 수익이 높고, 가까운 해로 넣으면 수익이 낮아요.


    전 공무원을 7년 좀 안되게 근무했어서, 7년 부은거 말고는 없고요.  그 전 회사에서 401k 있던거는..  얼마였는지 확실한 기억은 없는데, 그 회사에서 다닐때는 맥스로 붓지 않았고, 4년 근무했나.. 그래서 오래 넣은것도 아니고, 게다가, dot.com 버블 꺼지던 2000년에 반타작이 났었고, 많은 분량이 다니던 회사주식이었거든요.  그 회사도 dot.com 때 완전 추락을 한지라...  2011년에 출산하면서 퇴사했는데, 그때까지도 얼마없었던걸로 기억.


  • 감사드려요. 댓글의 댓글 21-02-02 21:42

    저희는 남편이나 저나 간이 작아서 주식은 못했는데

    남편과 상의해 얼른 바꿔야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저는 댓글의 댓글 21-02-02 23:47

    2009년 중반에 미국 떠나면서 남아있던 tsp 2만불이었는데 (L2030 80.66%, 나머지는 G fund) 오늘보니3만7천이네요.. 이제라도 C 나 S 로 바꾸면 좀 나아지려나요?

  • 애셋엄마 댓글의 댓글 21-02-03 09:17

    바꾸세요

  • 저도 질문 댓글의 댓글 21-02-04 16:40

    애셋엄마님 네가지 펀드 비율은 어떻게 정하신 건가요? 저도 비슷한 연배인데 저는 2030 과 50에 반반씩 들어있는데 저도 바꿔야 겠네요. 조금 더 조언해 주세요.

  • 애셋엄마 댓글의 댓글 21-02-04 18:04

    L2050 에 14% 들어있는게 다에요.  이건 분산 안했어요.  그때, 2050년에  70후반의 나이되요.


    ---------------------


    컴퓨터로 읽을때와 셀폰으로 읽을때, 이해력이 달라지나봐요 ㅠㅠ

    다시 컴퓨터로 읽으니 질문이 제가 생각했던 질문이 아니네요.


    펀드 비율은 ... 기존 rate of return 지표를 보고 대략 오랜 기간동안 리턴 레잇이 젤 높은것들로만 선택했어요.   

    한때는  

    C 60%

    S 20프로

    F 4

    I 3

    G 1

    L 2050 2

    L2040 2

    L2030 2 프로... 

    등등으로 오리발처럼 모든 펀드를 섭려하던 때도 있었는데,  (퍼센테지는 정확한 숫자가 아니고, 제가 임의로 만들어본건데... 저런식으로 오리발처럼 모든 펀드를 다 가지고 있었다고 설명드리려고 적은거에요)


    그러나 항상 C fund, S fund 에 중심을 두고... 둘에 거의 70-80프로의 비중을 늘 지켰어요.  나머지는 여기저기 그 당시 라이프펀드에서 젤 연도수가 멀리 나간거에 두었구요.  예. 2020년은 피하고, 2040년이나 2050년에 펀드를 선택하는 식으로.


    직장다닐때 그런식으로 해놨었는데, 일 관두고 지난 10년 동안 2-3번쯤 펀드 조정을 했던것 같아요.   현재 가지고 있는것은 저 위에 적은것처럼 분산되어 있어요.  



  • 감사해요 댓글의 댓글 21-02-05 12:23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구구절절 21-02-02 16:22

    저랑 생각이 같으세요. 저는 투자에 있어서 원글님 발가락에도 못미치는 경지지만 말이에요. 시장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이 깡패, 미국주식 시장 전체 또는 지수펀드 투자하면 크고 작은 굴곡은 있어도 크게 보면 우상향, 내가 잘아는 곳에 투자, 시장은 예측하는 게 아니라 대응하는 거다, 다 제가 믿는 바입니다. 저도 남편도 401k, roth 2주마다 엇갈리게 들어가게 돼 있어서 52주 내내 펀드 삽니다. 반갑네요.

  • 21-02-02 16:56

    다 동감하는데요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제가 아이가 셋인데 아이들 어렸을떄 529를 시작했는데 아는 지인분이 저에게 하는 말이 저처럼 셋이고 나이차가 안나면 둘쨰부턴 나라에서 지원해주고 셋쨰는 거의 공짜에 가깝게 대학 들어갈수 있을텐데 왜 529를 했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스탑을 해놨는데 첫쨰꺼만이라도 다시 시작할까 싶네요.

    지금 발란스가 셋다 4천인데요. 셋이 2학년3학년4학년이에요. 

    이거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시나 궁금하네요.


  • ??? 댓글의 댓글 21-02-02 17:00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인데요. 인컴 높으시면 무조건 529이요.

  • 인컴 댓글의 댓글 21-02-02 17:54

    인컴은 높지 않아요. 미국에서 학 가정에서 대학을 동시에 여럿이 가면 혜택이 있다고 들었어요. 성적장학금은 아니지만 다른 류의 장학금이 있따고 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셋인데다 전부다 연연생처럼 학학년차이라서 아마 혜택 많이 볼거라고들 하더라구요. 근데 529가 있음 못받는다고....

  • 이런 21-02-02 17:32

    귀한 정보 감사해요. 댓글들도요.

    요즘 주식이 하도 뉴스에 오르락 내리락하니 그 분야 완전 문외한 나도 뭘 좀 해봐야 하나 하고 최근 몇달 동안 공부랍시고 해봤는데 머리만 아프고 나같은 사람이 개별 주식 하는건 어렵겠다 결론 내리고 있었거든요.


  • 감사 21-02-02 18:39

    원글님 말씀하신 것 다 동감해요. 전 backdoor Roth IRA 몰랐었는데 오늘 배웠네요. 

  • 전 복리이자가 21-02-02 19:04

    어떻게 적용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주식이나 ETF를 이익이 생기면 원금이랑 이익금이 합친 금액이 다시 재투자되는 걸로 산다는 건가요? 아니면 ETF등 사놓고 두면 자동으로 복리 투자가 되나요?


    네 정말 모르겠어서 물어요. 이제야 돈 조금씩 모아서 책 찾아보고 있어요.

  • Reinvest 댓글의 댓글 21-02-02 19:35

    Reinvest 체크 꼭 하셔야해요. 저는 그 버튼을 체크 안하고 배당금만 받고 재 투자 안한 경우인데 장기로보면 손해였어요. 복리 추가하려면 꼭 Reinvest.

  • 감사합니다 댓글의 댓글 21-02-02 19:50

    아직 그게 어디있는지도 모르지만 투자할때 꼭 찾아보겠습니다 

  • 완전동감 21-02-02 19:05

    저도 mba 공부할때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었어요. 그리고 그때 정말 깨달은게 시간이돈이라는것! 그리고 지금 조금 아끼면 그게 나중엔 큰 돈이 된다는거. 우선 seed money를 좀 큼직하게 모아두면 그 다음엔 돈이 돈을 번다고 별로 아끼지 않아도 많이 불어난다는거.

  • 시간이 깡패 맞아요 21-02-03 09:43

    젊어서 앞으로 살 날이 많을때 리스키한 성장주 펀드에 두고 오래 갈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20년, 30년 두면 몇배로 불어 있는 거죠. 중간에 폭락도 있고 지지부진한 때도 있지만 가만히 두면 분명히 확 자라난다는 것. 지금 40대 50대도 일정 부분은 성장주에 두고가야 해요. 70, 80대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 좋은 글 감사해요 21-02-05 02:10

    잘 읽고 가요. 시간 내어 좋은 글과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채권에 대한 걸 잘 모르겠더라구요. 채권을 좀 섞는 게 안전도를 확 높인다는 게 정석이었는데, 몇 달 전에 물어보니 채권 이자율이 마이너스까지 내려가서 그 이론이 안 통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채권 이자율이 올라가면, 그대로 채권을 좀 섞는 게 나으려나 싶기도 하고. 

  • 애플주스 21-08-17 03:00

    좋은 글 이구나 하고 읽었는데 사실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_-;

    (1) 따로 무츄얼 펀드등를 주식시장에서 사시고 (2) 은퇴 연금도 투자를 주식위주로 하신 다는 말씀인가요?

    질문 하고 보니.. 정말 저는 좋은 정보를 알아도 이익 못보겠구나 싶어요. 전혀 몰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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