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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나마 치료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08-05-15 21:56 조회수 | 2,890
Careless Detention | In Custody, In Pain
 http://www.washingtonpost.com/wp-srv/nation/specials/immigration/cwc_d2p1.html?referrer=emaillink (워싱톤포스트기사)
 
추방위기 한인 영주권자 WP, 구치소 참상 보도  (미주한국일보 5월13일 기사)

워싱턴 포스트는 12일 영주권자인 한인 영선 하빌씨(52)가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추방 위기에 놓인 채 비인간적 대우에 시달리는 참상을 1면 머리와 8-10면 3개 면을 전부 할애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무분별한 구금, 한 이민자의 수난'이라는 특집기사에서 주한 미군과 결혼해 1975년 미국으로 이민, 합법적인 영주권자로 살아온 영선 하빌씨가 법적으로 불분명한 사유로 추방 대상으로 분류된 뒤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병마와 싸우며 1년도 넘게 비인간적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암 투병 전력이 있는 하빌씨는 구금 도중 각종 암 재발 증상들에 시달리고 있으나 치료는 커녕 진단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가족들과의 면회조차 허용되지 않은 채 이민자 구금시설에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신문은 폭로했다.
영선 하빌씨의 이야기는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 구금시설에 갇혀있는 3만3천명의 추방 대상 이민자들이 얼마나 비인간적 대우에 시달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신문은 지적했다.
1975년 주한 미군과 결혼해 미국 플로리다로 이주한 영선씨는 영주권자로서 30년 넘게 합법적으로 미국에 거주해왔으나 10여년전 장물 귀금속을 구입했다는 혐의가 문제가 돼 한국으로의 추방 위기에 놓였다.
영선씨는 친구와 타고 있던 자동차에서 마리화나가 발견돼 마약소지 혐의로 13개월을 복역한 뒤 지난해 3월 풀려날 예정이었으나, 불법이민 단속 당국이 그녀의 전과 기록을 조회해 10여년전 장물 귀금속을 구입했다는 혐의를 이유로 추방대상자로 지목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이송했다는 것.
영선씨는 당시 장물인 줄 모르고 귀금속을 구입했다고 주장해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으며, 이후 유예기간도 무사히 종료됐다.
하지만 불법이민 단속 당국은 미 영주권자라도 범죄 전력이 있을 경우 추방할 수 있다고 규정한 1996년 법률을 근거로 영선씨를 추방하려 하고 있다.
영선씨는 이에 따라 플로리다 교도소에서 애리조나 구금시설로 옮겨졌으나 육종이 재발한데다 조울증 증상까지 보이는 건강이 극도록 악화된 상태이다.
영선씨는 다리 부분의 종양이 3인치 크기로 자랐을 정도로 육종 증세가 심화돼 발목이 퉁퉁 붓고 진물이 나오고 있으며 자주 우는 등 우울증 증세까지 있지만, 치료는 물론 진단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플로리다에 사는 남편 레온 하빌씨도 영선씨와의 면회조차 허용되지 않은 채 아내의 석방과 귀환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민 당국자 모르게 영선씨를 수차례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취재하고 그녀의 옥중 일기를 토대로 특집기사를 실었으며, 영선씨의 결혼사진과 눈물을 훔치며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의 모습 등 여러 장의 사진도 곁들였다.
영선씨는 "나는 우리에 갇힌 동물 같은 기분"이라면서 "때로는 내가 눈을 뜨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게 걱정"이라고 일기에 적었다.
……………………………………………………………………………………………………………..
영선 하빌씨의 구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하빌씨의 잘못은 인정하지만 미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각 지역의 연방 상.하원 의원들에게 하빌씨의 치료 허용과 추방을 면제하는 탄원서를 보내주세요.

Sample Letter  국회의원에게 보내는 견본편지

Dear Congressman or Senator,

  We respectfully request your assistance in gaining the release of Mrs. Yong Sun Harvill from Pinal County Jail, under the custody of Homeland Security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ICE.) Her many serious, life threatening illnesses are untreated and neglected in this understaffed and ill equipped facility where health care, or lack thereof, is overseen by the Division of Immigration Health Services (DIHS.) Her private cancer doctor fears for her life due to lack of treatment and she suffers daily.

  Mrs. Harvill is a Korean born wife of an American union member. Please help her to stay alive and rejoin her family. She is a permanent U.S. resident and has served her time for conviction of buying stolen jewelry in Florida.

  Please stop this mistreatment of an innocent woman caused by the 1996 legal expansion of the definition of “aggravated felonies” to include crimes such as hers. This law and its application resulting in torture by neglect of an innocent resident must be changed.

Sincerely,

여기에 본인의 이름과주소를 적으시고 사인해서 보내시면됩니다. 본인이 살고있는 지역의 상하원의 이름을 모르시는경우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senate.gov/general/contact_information/senators_cfm.cfm

견본편지 및 서명지는 www.kawausa.org 에서 다운로드 받으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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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감옥에서나마 치료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Silvia Patton 쪽지보내기 2008-05-15 2891 0
189 미즈빌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댓글[7] sue choi 쪽지보내기 2008-04-18 3105 0
188 저 백혈병이랍니다. 댓글[131] 김선희 쪽지보내기 2008-04-17 65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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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답변글 저 백혈병이랍니다. 댓글[51] 강용례 쪽지보내기 2008-05-12 46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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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답변글 골수이식날짜가 잡혔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댓글[45] 황선영 쪽지보내기 2008-04-22 30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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