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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치료과정이 지치내요
08-04-09 03:15 조회수 | 4,372
안녕하세요,,
남편 투병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 어찌 다 전할까 싶습니다.

남편은 현재 4차 키모를 받는 중이랍니다. 앞으로 5차, 6차까지 약 두달동안을 더 키모를 받아야하며 그 중에 골수기증자가 찾아지면 여름쯤에 이식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키모가 다 끝나도 기증자를 찾지 못할 경우, 그냥 기다릴 수 밖에 없다네요... 거기다, 이 모든 과정 중에 혹시라도 재발되거나 감염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합니다.

현재 이식가능자를 찾고 있는 중이며,, 그동안 겪은 일들을 생각하니 정말 뜻대로 진행되지 않는 과정을 보면서 실망과 허탈함을  차마 숨기지 못했었는데 아슬아슬한 고비를 넘겨가면서도 더 강건해지는 남편을 보니 오히려 제가 숙연해지더군요.

제 자신을 스스로 달래고 채찍질하기가 힘겹고 벅찰 때마다 생각해 본답니다... '이곳저곳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다,, 우리가 잘 이겨내고 있다고 믿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다,, 이같은 상황을 이겨내신 많은 분들이 계신다,,,,' 라고 되새기며 마음속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절규를 짓누르며 울음을 참기도 한답니다. 아무리 가까운 가족, 친지라 할 지라도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 할 수 없을 것 같은 이 같은 상황이 안타깝기만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또 제가 지고 가야할 시간이므로 묵묵히 기쁨을 붙잡으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키모로 인해 손톱이 살 속으로 까맣게 들어가버리는 고통을 겪어내고 여러 항생제들과 키모보조약을 먹고 맞는 남편을 바라보면서  그의 얼굴에서 환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닉 하지만 이 모든게 다 하나님이 주시는 과정이라 믿고 있습니다.

좀 전에 제가 사는 시애틀지역의 한인신문사를 통해서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답니다. 얼마전에 골수이식비마련으로 모금중이시고 여동생분과 이식이 가능하게 되어서 곧 골수이식을 하신다고 하셨던 박은경님이 갑자기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하루동안의 지친 몸으로 컴터앞에 앉았던 저에겐 숨이 막히는 듯한 소식이였습니다.
골수이식 받은 사람 중 5년을 넘기는 생존률이 35%라던 이식전문의사와의 지난상담이 그토록 잔인하게 들렸던 이유를 절실히 느낍니다..
박은경님 유족분들,, 갑작스럽게 더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 부디 잘 견디시길 기도드립니다.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이라 믿고 이렇게 또 긴글을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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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박은경님 소식을 읽고 제가 더 침체 되었었나봅니다. 밤이 지나면 또 이렿게 밝은 새날이 온다는 현실 앞에서 다시 일어서보려구요.
혜욱님께서도 문의를 주셨는데
현재 버지니아, 매릴랜드지역에서 골수이식등록캠페인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문의> 홍일송 (703)625-6990

돌아오는 주일(4/13)은 버지니아 열리문 장로교회
그다음주일(4/20)은 버지니아 St. Paul Chung Catholic Church
그리고 같은날 동시에 버지니아 올 네이션스 교회 All Nations Church
4월마지막주일(4/27)은 매릴랜드 벧엘교회 Bethel Church in Baltimore

지난2주동안에도 버지니아 메릴랜드 등지에서 300명이 넘는 분들이 등록하셨다고 합니다. 다른 많은 한인환자분들에게도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니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었으면 합니다.
LA지역에서도 A3M주최로 진행중이라고 알고 있으니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213) 473-1665

그리고 재정적인 도움을 주시고자 하시면
위의 링크로 가시면 puget sound baptist association에 속한 링크가 있습니다.
신용카드결제와 택스면제 가능하구요.
쳌이 편하신 분은
PSBA앞으로 쓰셔서
4227 S. Meridian Suite C 620
Puyallup, WA 98373           
으로 보내주시면 택스면제 받으실 수 있습니다.
LA에 있는 A3M으로 보내주셔도 택스면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남편을 병원에 데려다 주고 오면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CCM을 무심코 듣는데 가사가 제 귓가에 계속 맴돌았답니다.
You never let go, You never l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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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댓글 한줄한줄을 매일 읽고 또 읽으면서 힘을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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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댓글보기
  • Jeane Oh 08-04-09 09:06
    기도하겠읍니다. 
    꼭 이겨내시고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선영님도 잘 견뎌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박은경님의 가족분들과 주위분들께도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간구합니다.
  • 서지원 08-04-09 09:35
    부디 힘내세요.
    제가 글을 읽으면서도 울컥울컥 하는데... ㅠ.ㅠ
    환자 옆을 지키는 가족의 마음이 하루하루 얼마나 마음 조리는 것인지, 저의 친정어머니 병간 하면서 알았답니다.  그저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박은경님 유족분들께도 조의를 표합니다.
  • Yun Park 08-04-09 09:42
    어려운 이 길을 선영님 혼자가 아닌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정녕 쉽지 않은 길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시는 선영님, 참 귀하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셨을 하나님을 믿고 저도 함께 기도할께요.
  • Hyunjin Kim 08-04-09 10:27
    선영님..힘내세요....
    저도 기도드릴께요...

    박은경님, 그리고 유족분들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 김영희 08-04-09 11:00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잘 이겨내실수 있습니다.
    분명 주님께서 예비해두신 길이 있습니다.
    더 강하게 단련시키시는 과정이니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저도 기도드리겠습니다.

    박은경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 grace johng 08-04-09 11:23
    선영님 함께 기도드리겠읍니다..
    힘내세요.. 아이들과 함께 기도할께요..
  • 정혜욱 08-04-09 11:28
    혹시 어디어디에서 골수기증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저희 미즈빌 회원이 알고 있다면 시간이 될때, 그리고 여건이 허락할때 선뜻 하기가 쉽지 않을까요?

    기운내시구요,
    길게 보시고 힘을 비축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이찬주 08-04-09 15:06
    제가 힘든 과정중에 있을때 들었던....그 동안의 네 믿음은 바로 오늘을 위함이었다.....라는 말이 저를 많이 도와주었답니다.
    제가 쌓아 왔던 그 믿음은 평온한 날들을 위함이 아니라,
    이렇게 지쳐서 앞이 보이지 않는다 좌절스러워 주저앉고픈 바로 그 힘든 시간을 위함이라.
    지금 선영님께서 노아의 방주안에 계신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끔찍한 소식들, 희망적이지 않는 숫자들........ 그것들에 마음 빼앗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열어주실 그 방주의 문이 닫혀있는 한 다른것때문에 흔들리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원하거나 원치않거나 상관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
    제가 힘들때는 그것도 희망의 끈이었습니다.
    저희 모두가 더욱 절실하게 아낌없이 살아야 하는 순간들이라는걸 깨닫게 되었던 시간들이기도 합니다.
    용기 잃지 마시구, 내일은 내일 생각하세요.

    박은경님과 유족분들께 조의를 표합니다
  • Soyoung Lee 08-04-09 17:12
    우선 고인이 되신 박은경님과 유족분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영님. 선영님 남편분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남편분께서 건강을 되찾아 예전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광희 08-04-09 17:40
    폴권님두 용기 잃지 마시구
    특히 황선영님 힘드시더라두 기도 열심히 하시면서 항상 기쁜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저두 같은 처지라 선영님 마음 다 이해 해요(전 아이가 아프답니다)우리 모두 힘 내요~~
    박은경님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이재원 08-04-09 19:37
    어떤 분께 기증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몇주 전에 피를 뽑고 골수 기증협회에 보내야 되는 서류를
    사인도 안하구 묵혀놓았었는데, 정신이 번쩍 나서 오늘 메일하게 되네요...
    힘내시구요, 저 같은 가능자가 속히 나오길 기도 드릴께요...
  • 이현희 08-04-09 21:03
    저도 갑자기 박은경씨의 소식을 메인화면에서 보고는 얼른 들어왔네요..
    이런소식 들으면, 참 삶이 허망하기도 하고, 삶과, 목숨과, 영혼과, 천국과 지옥등등 생각이 많아지네요.
    선영님 힘내세요.. 남편분 꼭 이겨내실꺼에요..  선영님 가족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김명화 08-04-09 21:32
    우선 고인이 되신 박선영님과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폴 권님도 열심히 이겨내시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너무도 힘들지만 그 힘든과정을 통해 얻는 행복은 정말로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선영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간병하는것이 생각보다 무척 힘들답니다. 그리고 나중에 몸에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저두 건강했는데, 지금은 고혈압입니다. 가족중 혈압도 없는데요...스트레스가 주 원인인것 같다고 합니다.  우선 남편분 식사를 잘 챙겨주시고,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마스크를 쓰면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미국에서는 마스크를 잘 안쓰잖아요, 전 박스로 사서 항상 밖에 나갈때나 사람 많은곳에 갈때는 저희 딸한테 꼭 씌웠네요. 그래서 그런지, infection은 별로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키모 약에 대해서 꼭 공부를 많이 하세요, 어떤 키모는 심장이나 간에 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남편분의 컨디션을 하루 하루 잘 지켜보시고요, 조금이나마 이상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면 체크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 용인옥 08-04-10 12:42
    선영님, 치료 과정을 견뎌내고 계시는 남편분, 그리고 곁에서 그 모든 것을 지키고 있는 선영님.. 얼마나 힘드실지... 꼭 굳건하게, 꿋꿋하게 이 모든 과정을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 내십시오.
  • 장혜령 08-04-10 14:23
    선영님 힘내세요.
    상황이 많이 힘드시지만 말씀 붙들고 그 상황을 처절하게 이겨내려 하는 모습들이
    이글들에서 보여서 맘이 아프네요.
    떄론 말씀도 나와는 상관없는것같이  다 그냥 말씀뿐이고 나한테 사용되지 않을떄의 그 고통,
    이겨낼수 없을것같은 두려움들이 다 느껴지는거 같아요.

    특히 병이 길어질수록 더 지치는것이 당연하답니다.
    저도 맨날 했던 말들이 있었어요. 긴병에는 장사없다는데 나라고 별수있냐?라며
    무너지고 또 슬펐습니다.

    선영님의 기도와 주위분들의 기도가 절대로 낭비되지 않을 것을 믿고 의지하시길 기도합니다.
    남편분 선영님의 남편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이 상황을 맡기 시길 바래요.
    건강 챙기시고 힘내세요.
  • mercy yujeong wee 08-04-10 17:26
    힘내십시요...주안에서 꼭 승리하시길...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 조진미 08-04-10 22:05
    그래도 가장 힘든 분은 남편분 입니다.  순간순간 하나님이 주시는 과정을 기억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일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Jung Hae Kang 08-04-11 10:28
    한순간 한순간 마음을 다잡아도 다시금 약해지고 울고싶고 그러시리라 봅니다.
    그러나 할수 있습니다.  남편분 정말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분 같습니다.
    사랑의 힘으론 항상 웃을수 있음을 기억하시고 하루하루 강건히 지내십시오.
    기도드립니다.
  • 이유경 08-04-11 15:29
    대문에 이 글 제목이 있는 걸 보고, 남 일 같지가 않아서, 이렇게 몇 자 남깁니다...

    뉴욕에 사시는 저희 고모가-제가 제일 존경하고 좋아하는 고모..-임파선 암에 걸리셨다가, 정말 극적으로 완쾌하셨어요..저희 고모의 경우엔, 상황이 정말 거의 최악이었었는데요...암이 3개월, 6개월마다 재발을 했었답니다...보통은 몇 년만에, 아무리 빨라도 1-2년인데, 저희 고모의 경우엔 3개월, 6개월..그래서 이번 꺼는 3번째였어요...

    진짜, 말로 다 못하는데...제가 옆에 있어드리지 못하고 가끔 전화로 고모부와만 통화를 했었는데요...계속되는 키모와 약물치료로 하다 하다 안돼서, 마지막에는 골수이식까지 받으셨어요..그 때, 단계상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설명들은거에 의하면...) 무슨 무균실..이런데 들어가서 온 몸의 백혈구를 다 죽이고, 새로 골수를 이식 받았다고..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맞는 골수가 없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한국에 계신 저희 아빠, 다른 고모들꺼 다...)당시 실험실에서 실험 중이었던 방법을 사용해서...저희 고모가 워낙에 마른 분이라, 그냥 태아(?), 아주 어린 아이의 골수..이런 걸 이식받으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도 암 치료 때 빠진 살 때문에, 아직도 93파운드..밖에 안나가요...키가 160인데요..) 태아의 골수(?)엔 아무래도 resistant가 약하다고 해서요...

    그리고 그렇게 어렵게 골수를 이식받고도, 몸에서 저항/부작용..이 일어날까봐, 아주 면밀한 관찰과정을 거쳤고, 중간에...고모 한 번 거의 돌아가실 뻔했었지요...몸에서 거부반응(?) 이런게 일어났어서요...

    그리고...지금, 다시 맨하탄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30년 넘게 사시던 필라에서 롱아일랜드로  이사도 하셨구요...아이 둘 도, 다 너무너무 똑똑하고 건강하게 잘 생활하구요.....

    병원에는 정기적으로 첵업가신다는데, 의사가 다 좋다고..한대요. 살만 좀 찌우라고 그러구요..

    2007년 1년간, 정말, 제 마음은 고모가 돌아가시기 전에 얼굴만이라도 봐야 한다...이런 심정이었었거든요...그런데, 이렇게, 정말...하나님께서 정말 계신 건지(전, 교회는 안나가지만요...), 고모한테 기회를 또 주셨더라구요....

    저희 고모, 원래 몸도 되게 약하구요...일이 스트레스 많이 받는 일이라서 항상 피곤하고 그랬었거든요...울 고모, 여잔데(^^;;)도 담배도 무지하게 피시구요...술도 끝내주고...;; 그런데, 울 고모한테, 아무도 우리 고모를 이길 수 없는게, 하나 있어요...그게 뭐냐면, 속칭, '깡다구' 라구요...

    울 고모의 그 불굴의 정신력...은 정말 아무도 못 당해내거든요...몸도 넘 마르고, 항상 팽팽하게 긴장해있고...그런 상황이어서, 어디라도 병이 났다...하면, 진짜 큰 일날 상황이었거든요...기초체력 자체가 그 엄청난 키모와 약물치료를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전혀 아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그 정말 말도 못하는 위기를 수없이 넘길 수 있었던 것은, 저도 그러고, 저희 집 식구들, 고모부, 조카들...하나같이 다 하는 말이, 고모의 정신력..때문이라고 했었답니다...물론, 엄청나게 운이 좋았던 것도 있겠지만요..

    남편분께서 점점 강건해지신다는 거...정말,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다행이구요~

    제가 지금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건지...막상 거의 다 쓰고 보니 좀 자신이 없는데요...;;
    힘 내시라구요~ 용기 잃지 마시구요! 정신력...이거 정말 너무 중요한 것 같습니다...꼭 살아야 겠다는 마음, 나아야 겠다는 마음이 있으면, 완쾌되실꺼예요...전, 저희 고모를 지켜봐서, 그 정신력의 힘..을 믿게 되었거든요~

    힘내세요!
  • Moon J Kim 08-04-13 23:58
    힘내세요.
    4월20일 올네션교회--->올 네이션스 교회구요
  • michelle kang 08-04-15 18:41
    너무너무 지치시지요.
    보호자로써 또 아이들도 있고 남편의 위로와 사랑을 받다가 하루아침에 너무나 의연해야하고 믾은것을 감당해야 하는 입장이 힘 드시지요. 저는 병원에 있을때 힘든 과정, 약먹기, 키모, 각종검사등을 거쳤지만 지금 감히 말씀드릴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리힘든줄 모르기도 했습니다. 믿음이지요. 지금 무슨 소리를 들으셔도 힘드시지요. 그 상황은 정말로 격어보지않으면 모르지요.남편분 마음에 평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정유진 08-04-21 20:02
    사랑하는 자녀님, 선영님...
    가족모두가 님한테 기대어잇고, 님이 다 해야하고 등등.. 힘드시죠? 갑갑하시죠? 어깨에 진 짐이 너무 무거우시죠? 미칠것 같고, 지겹고, 짜증나시죠? 무섭고, 두려우시죠?

    힘내세요. 엄마의 힘.. 아내의 힘.. 하나님자녀의 힘...
    버티세요. 용감히 맞서 싸우세요. 쟁취하세요. 승리하세요.
    틈틈히 님을 공격하려하는 악마의 세력으로부터, 커다란 날개를 펴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안에서 승리하세요. 두손 불끈쥐고 일어나세요. 할수잇다!! 할수잇다!! 견뎌낼수잇다. 이겨낼수 잇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이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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