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맞는 골수기증자를 찾아야한답니다
08-03-18 19:14 조회수 | 2,758
골수이식이 진행 될 Fred Hutchinson Cancer center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가야 할 길은 까마득하군요...

그동안 두 형님들의 골수이식 가능성을 검사 했었는데 두분다 맞지 않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결국 unrelated donor를 찾아야 할 일이 급선무입니다.

골수이식팀의 담당의사와 앞으로 진행될 technical information에 대해서
또 financial dep.과의 기나긴 consultation을 하고 돌아왔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백혈병세포가 재발하기 전 remission 상태일 때 올바른 donor를 찾게 되어서 적절한 시기에 맞게 골수이식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현재 35명의 가능성을 둔 기증자를 뽑아 놓은 상태이지만 자세한 검사를 여러단계로거쳐야 하므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알 수 없는 중이랍니다.

그래도 이제까지 치료과정을  순조롭게 거쳐오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희망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다는 데 다시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앞으로의 과정 또한 믿음을 잃지 않고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격려가 큰 힘이 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16] 댓글보기
  • 이광희 08-03-18 20:06
    꼭 골수가 맞는 기증자가 나타나리라 믿어요..
    절대 희망 버리지 말구 남편분도 가족분들두 기운 내세요..
    기도 드리겠습니다..
  • sue choi 08-03-18 20:07
    최수현입니다. 이럴때는 두가지 모두 병행되야 합니다. 35명의 potential donor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지만 정말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모두 available해서 검사를 해도 모두 맞지 않을 수도 있고 처음에 검사하는 그 사람이 검사 후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계속해서 그 검사과정도 search coordinator와 연락해서 확인하시면서 동시에 골수 기증 캠페인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연락 주세요.
  • Cindy Chang 08-03-18 21:33
    그래도 함께 할 희망이 있다는 것으로 위안 드립니다.
    꼭 맞는 골수 기증자 찾으시길 바라며 남편분과 가족들 모두 힘 내세요.
    기도할께요.
  • 김영미 08-03-18 22:19
    꼭 힘내셔요.
    딱 맞는 골수 기증자가 그 35명 중에 꼭 계시길 기도드릴께요.
  • 이찬주 08-03-18 22:43
    저도 제 기도중에 꼭 기억하겠어요. 힘 내세요.
  • 유숙희 08-03-19 12:27
    적합한 골수를 꼭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기운내시구요.
  • 김영희 08-03-19 13:43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 yunie moon 08-03-19 15:10
    두형님중 맞는분이 계실줄알았는데 ... 안타깝지만 그래도 35분중엔 꼭 있으리라 믿어요.
    꼭 남편분과 맞는 골수기증자를 찾으실수 있으실거예요.
    힘 내세요.
    선영님 화이팅!!!
  • 이은정 08-03-19 15:23
    저도 기도드릴께요.
    정말 맘이 많이 아픕니다. 그래도 꼭 골수기증자를 찾으실수 있을실거예요.
  • jihyun lee 08-03-19 18:38
    저도 같이 기도드려요...
    꼬옥 성공적인 결과 나오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 방아이린 08-03-20 00:12
    저 역시 좋은 소식이있길... 35분중에 match 되는 분 꼭 있기를 기도할께요.
    힘드시겠지만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세요 선영님...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꺼예요...
  • 전현주 08-03-21 18:12
    선영씨! 힘내세요. 지금껏 잘 견딘만큼 더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그리고 간단하게라도 계속해서 그곳 상황을 전해 주세요.
    미즈빌의 각 가정의 작은 힘이 선영님께 큰 힘이 되었으면 하면서..
    선영님! 화이팅!!
  • kiyang kim 08-03-22 13:48
    저도 도우너 지원자중 한 사람인데 제가  35명중 한사람이며 또 일치한다면 좋겠네요.
     힘 내세요!
    저도 겪어봐서 아는데요, 주변 식구들의 응원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하고 할수있다는 의지력이
    진짜 중요해요.
    아이 아빠께서 이겨내시리라 믿구요, 선영씨도 힘 내세요.저도 기도 할께요.
  • 윤지영 08-03-27 13:23
    저도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입니다 마침 오빠 골수가 맞아서 이식을 했고 지금 10년이 지나서 일반인들과 똑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과정이 길고, 힘들겠지만 가족들과 기도해 주시는 분들 생각해서 잘 이겨내십시요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 전영숙 08-03-28 14:14
    힘내세요......선영씨가 많이 힘내셔야 해요......시간이 걸리는 일이니까 .......
    함께 기도할께요 .......
  • 유영숙 08-03-28 21:22
    작년 4월에  급성 백혈병으로 발병하여, 11월까지  5번의 chemo 를  마치고,
     지금은 전 보다 더 건강한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  남편분의 사진을 보며, 불과 몇달 전 제 모습이  떠 올랐습니다..
    분명  더 귀한 건강을 주실  주님만  바라보며,,  저도  기도 드릴께요...
    화..이..팅..!!!
Total 3156 페이지
행.복.나.눔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0 감옥에서나마 치료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Silvia Patton 쪽지보내기 2008-05-15 2891 0
189 미즈빌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댓글[7] sue choi 쪽지보내기 2008-04-18 3106 0
188 저 백혈병이랍니다. 댓글[131] 김선희 쪽지보내기 2008-04-17 6585 0
187 답변글 감사합니다!!! 댓글[39] 김선희 쪽지보내기 2008-04-21 3207 0
186 답변글 저 백혈병이랍니다. 댓글[51] 강용례 쪽지보내기 2008-05-12 4679 0
185 답변글 저 백혈병이랍니다. 댓글[14] 최은영 쪽지보내기 2008-08-23 3901 0
184 Revlon Run/Walk 2008 NYC 댓글[2] Bonnie Chong 쪽지보내기 2008-04-04 3043 0
183 UCLA한국음악과 기금 모금현황 댓글[3] eunjung cho 쪽지보내기 2008-04-03 1983 0
182 서포트 그룹 같은 카페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댓글[4] sue choi 쪽지보내기 2008-03-29 1994 0
181 남편이 백혈병 치료중입니다. 댓글[76] 황선영 쪽지보내기 2008-03-13 5293 0
열람중 답변글 맞는 골수기증자를 찾아야한답니다 댓글[16] 황선영 쪽지보내기 2008-03-18 2759 0
179 답변글 폴 권 목사님이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sue choi 쪽지보내기 2008-04-07 2815 0
178 답변글 백혈병...치료과정이 지치내요 댓글[22] 황선영 쪽지보내기 2008-04-09 4372 0
177 답변글 골수이식날짜가 잡혔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댓글[45] 황선영 쪽지보내기 2008-04-22 3099 0
176 답변글 100% 일치자를 찾았습니다 댓글[41] 황선영 쪽지보내기 2008-05-21 3549 0
175 답변글 stem cell 이식 마치고 검사,치료 중입니다 댓글[5] 황선영 쪽지보내기 2008-08-12 2593 0
174 희망의집( 가정폭력피해여성을 위한 쉼터) 댓글[3] Silvia Patton 쪽지보내기 2008-03-03 2356 0
173 UCLA 한국음악과 살리기 서명 하고 있습니다. 댓글[2] eunjung cho 쪽지보내기 2008-02-28 2396 0
172 울산어린이집-성민이 댓글[4] jeong gum ahn 쪽지보내기 2008-02-20 3129 0
171 골수 이식을 받아야하지만 돈이 없어요 댓글[7] sue choi 쪽지보내기 2008-02-05 4195 0
170 아버지의 어깨통증.. 댓글[8] 전영실 쪽지보내기 2008-01-26 3286 0
169 친환경 수세미 못다한 이야기~ 댓글[19] youjung na 쪽지보내기 2008-01-07 5318 0
168 UCLA 한국음악과 살리기 기금 모금 공연 댓글[1] eunjung cho 쪽지보내기 2008-01-05 2262 0
167 길거리로 쫒겨난 장애인 야학..."수업은 해야하지만.… youjung na 쪽지보내기 2008-01-03 2411 0
166 지나의 소식 댓글[80] 방아이린 쪽지보내기 2007-12-16 6598 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