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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백혈병 치료중입니다.
08-03-13 03:38 조회수 | 5,292
저희는 시애틀 근처에 살고 있으며 남편 이름은 Paul Kwon 입니다.

얼마전에  sue님과 몇차례 쪽지를 나누다 보면서 이렇게 글을 올려 여러분께 알려보자는 용기?가 났네요.

지난 1월 15일에 남편은 급성골수성백혈병 (Acute Myelogenous Leukemia) 진단을 받았습니다.
강도 높은  두차례의 chemotherapy  마치고 지난달말 골수조직검사(bone marrow biopsy) 결과 remission 진단을 받은 상태입니다.

처음 진단을 받은 후 누구나 그렇겠지만 당황스럽고 모든 것이 다 정지된 느낌이였습니다. 더군다나 두번째 항암치료 후엔 창자에 infection이 생겨서 사경을 헤매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더욱 안타깝다 못해 괴롭기만 하더군요.

그래도 현재는 remission 상태로 환자몸은 다소 호전되어서 앞으로 남은 네차례의 chemotherapy를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올 여름에 골수이식을 계획하고 있으며 다음주에는 시애틀에 위치한 Fred Hutchinson cancer ceter에 가서 골수이식계획과 하우징등을 상담하게 됩니다. 골수기증자는 남편위로 두분의 형님이 계서서 이식이 가능할 지 검사중입니다. 만약 형님들중에 이식이 불가능하면 골수기증자를 찾아야하구요.

골수이식이 마냥 한차례 수술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한두달정도 입원상태로 수혈하는 방식으로 이식을 받으며 퇴원 후에도 한두달 근처에서 통원을 하면서 치료를 한다는군요. 그래서 병원근처에서 하우징을 해결해야할 거 같아요.

솔직히 대충의 치료과정은 알 수가 있지만 그때그떄 검사결과를 확인하면서 치료해야 하므로 일주일 뒤의 계획이 어떻게 될지 .. 현재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는게 젤 답답하더군요.

환자본인도 의지력이 강하고 신념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고 있답니다.
지난주엔 spinal fluid test 를 하는데 고통이 심한데다가 후유증으로 두통을 아직도 앓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족을 먼저 걱정하는 남편을 보면서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답니다.

올 한해는 병치료와 맞서며 보내게 될 거 같지만 순간순간의 고비를 믿음으로 넘기는 남편이 대견스럽고 감사하네요. 제몸도 많이 지치고 힘들지만 아이들을 보면서 기쁨을 찾고 하루하루 감사기도가 나오네요.

남편의 블로그가 있으니 여러분께서 보시고 기도해주시면 더 힘이 날거 같습니다.

가족들 중에 환자가 있으신 다른분들도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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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한마디한마디가 저에겐 만금의 가치보다 더한 힘이 되네요.

이렇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거,, 격려와 위로를 통해 따뜻함을 나눌 수 있다는 거, ,, 모든 게 감사하네요.

남편은 백혈구수치가 정성수위만큼 올라가서 이번주 3번째 키모는 아침, 저녁 통원으로 받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남편을 병원에 데려다주고 딸아이랑 기다리며 ,,, 모든 상황이 감사하다는 기도가 나오더군요... 사실 육체적으로 힘들었는데 그 모든 고통이 싹 가시는 감사함이 북받쳐 오르더라구요..

치료받고 집에 와서 피곤함에 절어 잠든 남편을 보고 있으니 그래도 옆에 있어줘서 감사하구요... 절박한 병명이라지만 일찍 발견할 수 있었고 완치 될 수 있는 가능성과 좋은 의료진을 가까이에 두고 있다는데 감사하구요... 가족, 친지들, 교인들과 하나되어 기도 드릴 수 있다는데 감사하구요... 무엇보다도 천하에 부족한 제 자신이 남편의 병으로 인해 누군가 또 다른 새로운 이들을 알게 되고 그들을 위해 기도 드릴 수 있다는데 감사 할 수 밖에 없네요.

저와 같이 가족중에, 특히 남편분이, 육체적 고통과 싸우고 계신분들,,,
John 14, Psalms 23, 91 붙들고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도네이션을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신데,,,
현재로는 http://www.seattlegiving.com/index.php?main_page=index&cPath=429
에서 세금면제 혜택 받으실 수 있는 fund raise 진행중입니다.

주절주절 긴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기도해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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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6] 댓글보기
  • 최희주 08-03-13 08:23
    힘내세요.
    가족중의 한명이 급성골수병으로 투병한 것을 지켜본 적이 있는데,
    주위 환자를 봐도 본인의 의지력이 강하면 100% 병을 이겨내시더라구요.
    관해가 되셨으면 큰 고비를 넘기신 겁니다.
    꼭 나으실 거라 믿습니다.
  • 정혜련 08-03-13 08:39
    꼭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글씨는데 많이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님의 글에서 희망을 읽을수가 있네요.
    건강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김혜정 08-03-13 08:48
    힘내세요.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이들이 너무 멋지고 이쁘네요.
  • 이현아 08-03-13 08:50
    남편분의 몸에 생명의 기운이 싹트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온가족의 얼굴에 웃음이 깃들게..
  • Jung Hae Kang 08-03-13 09:35
    원글님과 남편분,,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가족이 있으면 세상에 못 이루어 낼것이 없습니다. 꼭 완쾌되실겁니다.
    몸과 마음이 힘든 시간이지만 힘든만큼 좋은 결과는 꼭 옵니다.
    저는 AML를 연구하는 연구원입니다. 원글 가족같은 분들을 생각해서라도 열심히 일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고 갑니다.
     기도드립니다.
  • 젬마 김 08-03-13 10:07
    서울에 있는 시동생도 2년전에 그 진단을 받고 이민을 포기를 생각하더라구요
    의료비를 안 내는 카나다로 오는게 나은지 아니면 한국에서 그냥 치료하는게 나은지..형제들중에 맞는 골수가 없어서 지금은 한달에 한번씩 수혈로 대처하고있답니다.
    그냥 이민을 오는게 나을지?
    어떨지?..알고게신 정보 좀 알려주세요????
  • Soyoung Lee 08-03-13 10:18
    꼭 완쾌하시길 기도드려요. 두 분 모두 아이들 옆에서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신현경 08-03-13 10:24
    제 어머니도 2000년 연세 50에 급성골수성백혈병 m1으로 진단받고 chemo받으셨습니다..
    다행이 골수이식없이 chemo와 베사노이드라는 항암제를 드시는 것으로 완전관해판정 받으시고 8년이 지난 지금 건강하게 제옆에 계십니다..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제가 잘 알죠.. 환자분은 당연히 힘드시겠지만 선영님도 정말 힘드실겁니다..
    하지만 못이기는 병이란 없는것 같습니다. 남편분의 의지가 강하시니까 무조건 의료진을 믿고 따르세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 저사진 보시면서 웃으며 옛날얘기 하실날이 곧 옵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 Rebeca Kim 08-03-13 10:40
    골수가 잘 맞아서 이식이 성공적으로 잘 끝나기를 바래요.
    아이들을 보니 아빠가 잘 이겨나가시라 믿어요.
    위해서 기도해 드릴께요.
  • 이주연 08-03-13 11:04
    힘내세요. 남편분 얼굴보니 에너지가 있어보이시고 완쾌되실거 같다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정말루요.
    저렇게 이쁜 아이들이 있으니 당연히 이겨내시겠지요.
    기도드릴께요~
  • 김민정 08-03-13 11:15
    남편분 블로그에 가봤더니 펀드레이징을 하시고 계시던데, 왜 여기서 그 소개를 안하셨어요!!
    미즈빌을 통해서 도네이션을 할 수 있나요?
    많은 분들께 알리시고 여러 고통을 함께 나누시면 좋겠어요.
    힘내시고 남편분 완쾌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미즈빌을 통한 도네이션도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 김영희 08-03-13 11:24
    기도드리겠습니다.
    의지가 강하신분인것 같아요.
    잘 이겨내실꺼예요.
    주님께서 분명 더 강하게 단련시키시는 과정이라 믿습니다.
    천사같이 예쁜 아이들 있으니까 한마음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기도드리고 갑니다..
    그리고 정말 도네이션 가능한지 꼭 알려주세요.
    조금이라도 정말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 youjung na 08-03-13 11:44
    예쁜아이들 예쁜가정 꼭 지켜지길 바라고...
    꼭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 이지민 08-03-13 11:48
    힘 내세요.
    꼭 이겨내실거에요!!!
    가족분들도 정말 어려우시겠어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돈독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최인화 08-03-13 12:46
    가슴이 아프네요. 두 이쁜 아들 딸과 남편을 보니, 하나님께서 희망을 꼭 주실것 같아요.
    꼭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운내세요.
  • 조현경 08-03-13 13:06
    힘내세요.
    저도 가족 중에 같은 병을 가졌던 사람이 있어서 환자와 가족이 얼마나 힘드실지 잘 알아요...
    지금은 완치되어 건강하게 제 옆에 있답니다.
    선영님도 반드시 그러실 수 있을 거에요.
    남편분 빨리 나으시길 기도할게요.
  • minhee Choi 08-03-13 13:20
    힘내세요...저희도 가족중에..같은병을 가진 사람이잇었어요... 남의 일같지가 않게 느껴지네요
    꼭 나으시길 바랄께요....멀어서 가까이서 도와드리지는 못하지만, 아직 학생이라 큰도움은 안되겠지만
    조금이라도 도네이션이라도 할수있으면 좋겠어요.
  • 정해원 08-03-13 14:19
    형제분들을 통해서 골수 이식을 받을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아휴.. 얼마나 상심이 크세요. 
    블로그에 가보니 남편분이 목사님이시네요.
    꼭 완치되실 겁니다. 힘내세요.
  • Soyoung Park 08-03-13 14:21
    남편분 치료 잘 받으시고 회복되시기 기도합니다. 제 아는 친구도 거의 18년전 같은 병으로 갑자기 쓰러져서 (십대 후반때) 사경을 헤맸는데 그 이후로 치료받고 지금 거의 정상인처럼 잘 살고 있어요. 남들 하는거 다 하고 (술먹고 밤새기 등) 직장도 잘 다니고... 남편에게 힘을 많이 불어넣어주시고 꼭 회복하신다는 믿음 하에 열심히 이겨나가시기 바랍니다...
  • HELEN HWANG 08-03-13 14:35
    힘내세요.. ^^ 건강해지실꺼에요.. 홧팅!!!!!!!!!!!!!!!!!!!!!!!!!!!!!!!!!!!!!!!!!!!!!
  • Eunkyung Lee 08-03-13 15:40
    남편분을 위해 저의 큐티시간에 기도 드리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분명히 힘든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실겁니다.
    기도 드릴께요. 남은 가족 힘내시길 바래요.
  • Eun-Kyeu Son 08-03-13 15:40
    힘내세요.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반드시 이겨내실 거예요. 희망적이 소식들도 많네요. 참 그리고 미즈빌에서도 펀드레이징 했으면 좋겠어요.
  • 박수진 08-03-13 17:46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 남편분 꼭 회복되실 거예요. 힘내시고 저도 기도드릴게요.
  • 이찬주 08-03-13 18:25
    저도 남편이 2년전.. 그렇군요. 딱 2년 되었네요. 위암수술 받은지...
    키모와 방사선 모두 받고, 오늘도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남편분 의지력이 강하시다 하시니 일단 안심이 되구요. 너무 이쁜 공주님이 옆에서 기쁨을 줄것을 생각하니 또 다행이다 싶네요.
    저도 남편이 갑자기 위암수술 받았을때가 저의 아이들 2학년 1학년 이었답니다.
    분명히 지금 이 순간을 옛말처럼 하실 때가 올테니, 지금은 일어나 힘을 내실 시간이라 생각하세요.
    옆에 계심 저는 님을 안아드리고 싶네요.  힘내시구요. 다른 모든님과 함께 저도 기도에 동참하겠습니다.
    함께 하는 기도의 힘을 제가 믿고 또 보았던만큼 님께도 그 힘이 전달되리라 믿으며.......
  • 조안오 08-03-13 19:24
    얼른 완쾌되시기를, 그리고 옆에서 함께하는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저도 기도드릴께요.
  • 박지선 08-03-13 19:41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생각 날때마다..열심히.
    꼭 다시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올겁니다.
    소망을 잃지 마시고.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세요..
  • eunhui yi 08-03-13 20:13
    곁에서 같은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딸을 둔 엄마로써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딸이 5학년때 급성백혈병진단받고 벌써 7학년이랍니다.
    올 7월말까지 4주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키모 받고(spinal tap too.), 매일매일 먹는 키모약을 복용합니다.
    그리곤 예정된 키모는 모두 끝납니다.(2년반동안의 키모)
    저희딸도 거의 2년이 다 되어서야 알게 되었는데,
    spinal tap 키모한날은 그날을 포함해서 꼬박 48시간을 거의 누워만 있으면 두통이 없읍니다. 더 자세한 것은 나중에 말씀드릴께요.(시간이 없어서요.. 죄송해요.)
    물을 24시간내에 2 리터 이상 마시구요.  식사도 거의 누워서 하거나, 아님 잠시 앉아서 식사하시고
    또 누워있어야합니다.  될수 있으면 화장실문제만 빼고서 누워계셔요.  일어나실때도 천천히 머리를 드시고.
    spinal tap 두통은 정말 죽을 만큼 아파해요.
    어떤 진통제도 듣지 않읍니다.
    또한 유난히 예민한 사람들이 있답니다.
    그렇게 하고난 이후론 두통으로 고통받지 않고 있어요.
    혹시라도 도움이 되실까해서요.
    함께 기도하겠읍니다.
    주님께서 더욱 강함으로 채워주실것을 믿읍니다.
  • 정영미 08-03-13 21:05
    힘내시구요~ 앞으로 더 건강해지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해드릴께요.
  • yunie moon 08-03-13 21:34
    선영님이 옆에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두 남편께
    힘을 줄수있는 사람 또한 선영님이세요.
    기운내시구요 남편분 곧 완치되시리라 믿습니다.
    자주 자주 소식 주세요.
    선영님 화이팅!!!
  • 박연준 08-03-13 22:24
    힘내십시오. 좋은 날이 곧 오리라 기도합니다.
  • 이영선 08-03-13 22:45
    힘내세요. 남편분도 잘 격려해주시구요. 환자는 한 명이지만, 투병을 할때 그 가족이나 친구들까지 모두 한 팀이 되어야 힘든 시간들 그나마 저 쉽게, 힘내세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식도 자주 전해주시구요. 기도하겠습니다.
  • 김진영 08-03-13 23:08
    힘내세요..기도할께요.
  • 김미화 08-03-13 23:16
    힘내세요,어린 조카를 몇년전에 같은 병으로 보냈읍니다.그 고통스럼 이해합니다.
    꼭 완쾌하실거에요.
    기도드립니다,
  • 문애경 08-03-14 01:59
    완쾌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이광희 08-03-14 03:16
    부디 완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가족분들두 힘 내세요..
  • 이경아 08-03-14 03:56
    어서 회복하시고 주님안에서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박영수 08-03-14 04:50
    잘 견디고 계신 모습,, 대단해 보이시고,,
    병도 잘 견디실수 있을거 같아 보이세요!!
    희망을 잃치 마시고,, 끝까지..잘 싸워서 이기길 기도 드릴게요!!
  • Meehyun Park 08-03-14 10:52
    힘내세요...
    어른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최지희 08-03-14 11:44
    선영님, 힘내세요! 사랑스런 아이들과 남편을 위해서라도요. 그리고 여기 우리 미즈빌 가족들이 있잖아요
    꼭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기도할께요.
  • KYUNGHWA JEON 08-03-14 14:46
    꼭 이겨내셔서 옛날 이야기를 하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힘드시겠지만 누군가 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걸 잊지마시고 힘내세요.
  • 김은숙 08-03-14 19:54
    너무 예쁜 아이들을 두고 계시니 남편분께서 더 힘을 내실 수 밖에 없겠어요.
    글 쓰신 원글님께서도 강하면서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거 같구요.
    많은 분들이 기도하고 응원하고 계시니 반드시 완쾌하실 거에요.
    힘 많이 내세요.
    앞으로 더더 행복한 가정되세요~
  • Christine Kim 08-03-14 20:37
    힘내세요...빨리 완쾌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이정주 08-03-14 20:57
    미즈빌 메인에 올라온 제목을 보고 들어왔는데..씨애틀 근방에 사시는 분이셨네요..
    저도 씨애틀에 살고 있어요..
    아이들도 너무 사랑스럽고..같은 지역이라 하시니 더 남의 일 같지 않고..
    프레드 허친슨이면 씨애틀 다운타운일텐데..
    씨애틀로 올라오셔야 하겠네요..로컬에서 도움이 혹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또  http://www.seattlemissy.com  싸이트 가시면 많은 씨애틀 분들이 있어요..
    힘내세요..선영님..그리고 가족모두..
    기도 많이 할께요..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이글을 위에 웹싸이트에도 올리고 싶습니다..
  • 박희준 08-03-14 21:31
    제 자신이 남을 위해 기도할수 있다는 있다는게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꼭 ..나으실껍니다..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는데 어찌 안들어 주시겠습니까..
    믿음 잃지 마세요..저도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 김명화 08-03-14 22:16
    힘내세요! 저도 같이 기도드릴께요.  옆에서 병간호 하시는분이 strong하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선영님과
    선영님가족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정혜욱 08-03-15 05:59
    힘 내세요.
    절친한 남편의 친구도 같은 병으로 투병중입니다.
    친구의 개인적인 일이라 쪽지로 도움받으실수 있는 기관, 보내드립니다.  혹시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목회자 가족이신데...주님께서 함께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힘 내세요!!
  • 허 린 08-03-15 06:44
    희망 잃지 않고 열심히 투병중이신 님과 남편분께 꼭 좋은 결과 있으실 꺼라는 희망과 격려의 마음을 가득 담아 드립니다.
    꼭 완쾌 되어 새로운 삶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는 그 날이 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도 많이 드릴께요. 모두들 하나 되어 기도하면 하늘도 감동하여 꼭 좋은 결과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이예요~~
  • 손영실 08-03-15 08:35
    힘내세요. 백혈병..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희망잃지마세요. 분명 이겨내실 겁니다.
  • Hyun Kim 08-03-15 11:14
    힘드실텐데도 남편분도 그리고 선영님도 용기 내시고 계신거 같아 꼭 이겨내실거 같아요
    아니 이겨내실겁니다
    힘 잃지 마시구요 좋은결과 기다릴께요
  • 박경희 08-03-15 17:06
    힘든 고비 다 이겨내시고 곧 일어나실거에요.
    저희 어머니도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시라 맘이 많이 아픔니다.
    희망 잃지 않고  보다 더 강해지시리라 믿습니다.
  • 남윤정 08-03-16 01:02
    힘내세요. 좋으신 하나님,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시쟎아요.
    함께 기도할께요.
  • 최희정 08-03-16 01:05
    님....많이 힘들고 , 어려운신 상황이신데도...글에 희망과 건강함이 보여 넘 기쁩니다...
    남편분의 병도 곧 회복되리라...기도 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모습에 제게 또 한번 반성의 시간이 됩니다. 기도 많이 할게요. ^^.
  • 이윤정 08-03-16 02:19
    하나님 도와주세요.
    이분들이 이 어려움을 이겨 낼 수있는 힘을 주세요.
    당신께선 우리가 극복할 수있는 고난을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 Rufina An 08-03-17 00:38
    기도 드릴께요.힘내세요..어려운일을 극복한후의 기쁨의 그보다훨씬 클거예요..
    힘내세요..
  • 권나영 08-03-17 06:43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가족의 응원으로 잘 이겨 내시리라 믿어요.
    정말 꼭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 명 연옥 08-03-17 11:42
    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선영님~ 힘내세요
  • 오향숙 08-03-17 14:27
    그리스도의 은총이
    선영님 가족들의 마음에 가득히 내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화이팅!!!
  • 송지선 08-03-17 17:34
    주님께서 원글님을 위해서 더 기쁘고 행복한 날들을 주실꺼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Lee Miae 08-03-17 18:02
    선영님~힘내세요!!!
    꼭 이겨 내실거라 믿어요.*^^*
  • michelle kang 08-03-17 19:34
    2006년 2월에 ALL(급성림프성백혈병)으로 진단 받았던 강은경입니다. 미즈빌을 통해서 많은 위로와 사랑을 받았었지요. 저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셨읍니다. 조금전에 이글을 읽고 만감이 교차하는 것을느꼈읍니다. 저는 지금은 병원치료를 받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전 독감과 pnemonia로 입원을 했었는데 병원에서 저의 병력을 보고 혹시 재발의 가능성을 보고 열심히 검사를 하더니 백혈병을 찾을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1차 항암치료 후 remmision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번에걸친 키모와 transplant(실패하였습니다)이후 항시 blood의count가 부족하고 그이후의 bone marrow biopsy 결과 지금 그증상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데 다른 문제가 생겼다고 했습니다.그래서 당장 수혈을 받아야 하며
    그증상의 치료를 위한 심장 치료를 받아야 하며 그증상을 가능한 한 빨리 치료해야 한다고 했습니다.하지만 그것도 증상의 완화일 뿐 근본 적인 해결은 match를 찾는것 뿐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내일 당장 수혈을 받지 않으면 2주일을 보장할수 없다고 했지만 저희는 수혈도 치료도 받지않겠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전능하신 하나님, 저의 치료자이신 그분이 결국은 의사도 끝을 보장 못하는 이치료를 그분이 하실 것이라는 는 그분이 주신 강한 믿음을 붙잡고 병원을 나왔습니다.그때가 작년 7월이었고 그이후는 굴곡이 있지만 주님만 바라보려 애를 씁니다.지금은 점점 기운도 넘치고 운동도 하고 기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검사했던 결과 치료를 그만두던 때보다 count가 많이 좋아져 있었습니다. 두서없이 이글을 써 저의일을 share하는이유는 치료를 받으실 때 참고가 될 까 이어서 입니다.형제 분들 과 good match이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transplant이후 clinic에서의 치료는그날 아침의 피검사 결과에 따라서 되어지더군요.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치료를 결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의사들은 당장 급한 백혈병부터 잡는다고 독한 항암치료를하지만 그것이 쉽사리 끝나지 않으며 여러 side effect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를바라겠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과정에 함께 하시고 은혜를 부어 주실 줄로 확신하고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sue choi 08-03-17 19:50
    어머나..은경님, 좋은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이렇게 글을 만나게 되니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애들도 잘있는지, 보고 싶네요.
    투병하시면서 경험하신 것들을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분명히 다른 환자분들께도 큰 힘이 될거예요.
    계속 소식 전해주세요.
  • jenny kim 08-03-17 21:07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용기잃지마시구요.
    꼭 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michelle kang 08-03-17 22:31
    강은경씨의 남편되는 강경덕입니다.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 아내가 처음으로 컴퓨터에 뭔가 열심히 쓰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궁금해서 들여다 보니 황선영자매님에게 덧글을 쓰고 있더군요.  오늘 저희 가족 모두가 가정예배 시간때 Paul Kwon형재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또한 황선영자매님과 두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혹시 제 아내가 ALL을 앓으면서 겪은 과정을 참고하시기를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제 email주소는 ken.k.kang@gmail.com 입니다.  남편께서 영어로 직접 연락하셔도 좋습니다.
    최수현씨!  아내가 모처럼 지난 Christmas때 집주소로 카드를 보냈는데 되돌아 왔어요.  지면을 통해서 다시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 EunKyong Song 08-03-18 02:41
    부족하지만, 저도 기도로 동참하겠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니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주님의 평안이 지금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 김세화 08-03-18 02:59
    저도 꼭 완쾌 하시길 기도드릴께요.
    가족들 모두 힘내시구요!
  • 고정아 08-03-18 19:14
    꼭 이겨내실 겁니다.
    힘내세요.
  • 김아라 08-03-19 18:29
    힘내세요
    아이들고 밝고 명랑하네요
    아빠 화이팅
  • Sarah Yang 08-03-19 23:30
    부활의 주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기도에 마음을 더 하겟습니다.
    은경님 좋은소식에 마음이 기쁩니다. 기도 드립니다.
  • 방아이린 08-03-20 00:08
    남편분께서 믿음으로 싸움을 하시고 계시다니 꼭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믿음의 기도가 있으면 기적이 일어난다니 우리 모두 함께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기도를 헛되게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선영님 힘내세요...
  • 전현주 08-03-21 18:27
    타지에서 사는 같은 마음을 가진 비슷한 사람들의 모임이니 글을 쓰시는데 그리 어려워 하시지 마세요.
    지금은 그보다 더 큰 용기도 필요한 때인거 같습니다. 우선 힘내시구요.
    선영님과 가족분들..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시고 믿음이 강하시니..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어디서 어떤 힘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 용기 잃지 마시고 힘드시더라도 적극적으로 미즈빌 회원분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래요.
    이렇게 힘들땐 아이들을 보며 그 힘을 키워야 되는 거 아시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용기와 믿음 잃지마시구요. ㅜㅡ
    타코마 선영님과 병으로 고생하시는 남편분 그리고 그 가족분 화이팅!
  • Hyon Chin 08-03-22 03:21
    제가 아는 분도 일찍 발견하셔서 키모떼라피 받으시고 지금 건강하시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니 꼭 완치되실거예요.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도 할 수 없지만..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다 잘 될거예요...
  • ANN KIM 08-03-29 03:08
    강한 믿음을 가지셨으니 병마를 꼭 이겨내실 겁니다.
    힘내시기를 바래요. 화이팅!!
  • 김선희 08-04-15 17:49
    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Melissa Hong 08-04-18 09:55
    완쾌되시리라 믿어요~
    폴 권님과 아내이신 선영님, 그리고 온가족들 모두 힘내세요 !
  • liz yun 08-04-19 18:57
    저도 하느님께 기도드릴께요.  희망잃지마세요. 강은경씨 소식들으니 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 신지희 08-05-05 21:16
    힘내세요...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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