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친환경 수세미 못다한 이야기~
08-01-07 03:28 조회수 | 5,317
친환경 수세미가 이번으로 9번째 옥션에 올라왔답니다...
사실 작년부터 올리려고 하다가~ 이래저래 눈치만 보다가... 
팔릴래나??  속풀이방에서 좋다 싫다 말이 많았다는데...  걱정하며 올렸습니다...

옥션 수세미 좀~ 많이~ 비싸죠?  실한타래 몇불주고사면, 몇세트는 나오는데말이죠...  그리고 요즘 파는곳도 많죠?  사실...  이것이 기능성으로 본다면...모양이 중요한가요?  그냥 실사다가 뭉쳐서 쓰셔도 되는데... 

그런데도 일년이상 많은 관심을 갖어주시고, 성큼 도네이션을 해주신것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정말 안팔릴꺼라 생각을 했는데...  주말에 50세트가 훌쩍넘어 결국 공수도 받고...  드라마에 열중해있는 엄마에게 은근슬쩍 실과 바늘을 떠넘기며...  좀 비싼 미즈빌 옥션 친환경 수세미에 대한...  못다한 이야기를 지극히 개인적으로~ 해드릴께요...

공수를 받느라 늦은저녁...  내일이 예정일인 현*님댁에 수세미를 수거하러갔습니다.^^  입덧에 한참 고생을 하셨고, 정말 오늘내일하느라 그냥 앉아있기도 힘드셨을텐데~ 얼마나 많이 만들어서 전해주셨는 모릅니다.  옥션에 두번째 화려한 사진이 그 주인공들입니다...  현*님...  나머지 수세미 옥션은 저희에게 맡기시고 순산하세요~ 화이팅...

못도와주셔서 발동동거리시는 선*님...  비누옥션에 천연립밤 거기다 지금까지 해주신 수세미로도 충분해요...  이번에는 저희에게 맡기시고 감기 빨리 떨쳐버리세요...

학교때 바늘잡았다고 뚝~ 잡아때시는데...  첫작품치고는 너무 완벽합니다...  딸기를 책임져주신 현*님~ 우리가 이번 수세미 책임인것 아시죠?

손재주 없다고 다른것 도와주신다고 손발벗고 나서시더니, 옥션에 비딩까지 하신 제*님...  덕분에 배송비 절약되었어요~  ㅋㅋ 

어린아들에 못도와줄것 같다고 전에산것 남았다고 주신다는 혜*님...  나중에 모자라도 더이상 옥션은 없어요...  아시죠?

아프셔서 병원다님시롱 다시 바늘을 잡으시겠다는 진*님...  저~ 앞으로 쭈욱 모시고 배워야할 요리가 많으니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전에 주신것으로도 충분한데, 여러가지로 바쁘셔서 주무실 시간도 없으면서 더 못도와주셔서 마음쓰시고 계시는 옥*님, 건강 챙기셔요...

항상 믿고 맡기고 의지할수있는 멜*님...  혹시 지금 이시간에도 바늘을 잡고 계신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옵니다...  되는데로 빨리 전달해주세요...  (에이~ 걱정한다며 독촉하는것이 아니구~ 보고싶어 그러져~~~  ㅋㅋ)

날이가면 갈수록 화려해지는 솜씨를 자랑해주시는 바*님...  전해주신 모양들 너무 이쁘고 단단하여 등급 A입니다...^^

이분들뿐 아니라, 정말 많은 분들이 일년이상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습니다.  (모두 모두 너무 멋질것 같죠?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데...  정말 너무 멋진 분들입니다!!  감사해요~ )  이분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수세미가 미즈빌표 친환경 수세미 입니다.

아!!  그리고 특별노동력을 제공해주신 울엄마...
(ㅋㅋ  우리애들에게는 존댓말 하라고 하면서...  이나이에 엄마~ 엄마~ 어리광에 반말을 합니다...  전 한결같은데...  그래도 보기 눈에 거슬리시다면 쬐금 참아주세요...^^)

"엄마~ 심심하지??  손이 놀잖아~~  태안반도 후원으로 수세미 불티나~ 이번에는 아무렇게나 동그랗게만 떠죠..." 

엄마가 수세미에 한몫해주신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는 해가 넘어갔으니 2년전이네요...

2006년 가을~ 뉴욕이야기 클럽에서 정모로 호박밭에 가기로한 날이었습니다.
아이들도 들떴고...  저도 들떴습니다...
약속시간에 맞춰 애들 챙겨나와 짐을싯고 트렁크문을 닫는데 핸드폰이 왔습니다...
엄마였습니다...  뭘 두고가셨나 하며 전화를 받았습니다...

"엄마가 지하철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머리에 피가난다...  엄마는 괜찮은데 피가 많이나서 못갈것같아.  데리러올래?" 였습니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차분하게 또박또박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차분한 목소리에 실감은 안나고 그냥 머리가 하얗게 되며...  뭘어떻게해야할지모르고 자동적으로 차에 올라타는데 또 엄마한테 또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가 병원에간다며 경찰을 바꿔줬습니다.  지금 앰뷸런스가오고있으니 병원으로 오라는것이었습니다.  머리에서 출혈이 너무 심하다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습니다.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가야했지만...  얼마간 준비하고 계획새운 정모는 제가 들뜬마음 만큼이나 여러가족이 들떠서 준비를 마치고 떠날시간인데다 음식은 제가 거리상 가까운 관계로 픽업을 하기로했고, 어찌되었거나 급하게 가까이살고, 클럽 정모에서 처음만나 편하게 지내는 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부탁을 했고, 생각도 못했는데 아이들을 두고가라고 하여, 아이들은 정모에 참석을 했고, 저는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아니지만...  어머니의 부상을 말하지말아줘~ 했는데...  이상하기도 했고, 걱정스럽기도 해서 모두 아셨던듯... 

다행하게 병원이 맨하탄이어서 길을 찾는것은 어렵지 않았는데~ 운전속도보다 생각이 빨라서 이런저런 생각에 눈물이 그치지를 않아서 앞이보이지 않았습니다.  핸들도 잡아야하고, 눈물도 닦아야하고...  워낙에 마르지않는 샘이 저의 눈물샘이라...  마르길 기다릴수도 없고...  이러다가 제가 다른병원으로 더 급하게 갈것같더라구요...ㅡ.ㅡ;;;;;  그래서 뉴욕클럽에서 가라지세일에 뵈었고...  사귀고 얼마 되지 않아~ 다른주로 이사가신 명*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걸어~ 새로운생활에서 어떻게 적응하시는지...  한참 수다를 떨었었습니다.  반가워해주시는 전화통화에 마음한편에 너무 죄송한 마음을 갖으며...
그정신없을때 생각나는분이 왜 명*님이셨는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병원에 갔습니다. 

엄마는 머리에서 출혈이 있었음으로, 응급실 안쪽에 따로 병실에 계셨습니다.
엄마는 괜찮아보이셨습니다.  출혈도 멈췄고, 다친부위도 몇바늘 꼬매셨는데...  나이가 있으시고, 갑자기 정신을 잠깐잃으셔서 계단에서 넘어진것이라 검사를 해야했고, 지켜보기위해 입원을 했습니다.

제가오고 얼마안있다 동생이 왔는데, 엄마가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것 같다며...  제가 병원에 있겠다고 돌려보내는데, 가면서 계속 말좀 시켜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엄마와 제대로 이야기를 할수 없었습니다.  얼굴만봐도 울컥거려 아무렇지 않은척하고, 괜찮다는 말들을 하며 전화를 핑게로 계속 나가서 울다 들어오고...  언니, 동생, 사촌들까지 응급실로 몰려드는통에...  숨어서 우느라 제대로 말도 못시켰었습니다. 

앞에서는 실없이 떠들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운것 아셨겠죠?  검사결과가 나와서야 마음이 놓이긴 했지만...  그래도 지켜봐야한다고 입원을 하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오는편에 옷가지랑 수세미뜰것을 가져오라했습니다.
그래서 입원실에 들어가자마자...  수세미 실을 쥐어줬습니다...  ^^;;;  크리스마스 스페셜을 떠야하니...  모양좀 연구해달라고... 
사실 크리스마스 스페셜로 모양을 연구해야하긴 했지만...  무엇보다~ 엄마가 어떠신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확인하는 차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머리꼬매고 누워계셔야할 엄마에게~ 수세미를 뜨라고 노동까지 강요를 했다죠...  ㅋㅋ

옛날이야기도 많이하고, 수세미도 한아름떴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수세미도 개발을 했구요...^^  엄마 영어못해서 있어야한다고 우기며~ 어쩡쩡하게 하룻밤을자고, 엄마 성화에 못이겨 다음날은 집에갔는데요...  내가 가면 심심할것 같다고 두고가라고 하셔서 두고갔더니 다음날 많이 떠~ 놓으셨더군요...^^

엄마는 몇바늘 꼬매고, 무사하게 아무탈없이 퇴원하셨고, 조금전 딸의 성화에 드라마보면서 수세미 몇개 떠주시고 주무십니다.
엄마가 떠놓은 수세미를 보니...  갑자기 그때생각이 나서 울컥하고, 한편으로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9번째...  일년넘게 띄엄띄엄 수세미를 뜨면서, 참으로 많은 일들도 있었고, 덕분에 좋은 분들과 마음따뜻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아시는듯 선뜻선뜻 후원해주시는 여러분들덕분에 수세미를 뜨시는분들은 더욱 마음이 넉넉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19] 댓글보기
  • 이찬주 08-01-07 10:03
    아유..... 얼마나 놀라셨나요~ 토닥토닥
    님 글에 제가 다 울컥하네요.
    위에 수고해 주신 많은 님들에게도 감사하구요.
    이런 분들 덕분에 세상은 아직도 살만한걸꺼예요. 모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 yunie moon 08-01-07 12:41
    유정님
    뉴욕방엔 어쩜 그리도 유정님과 똑같으신 분덜만 계신지...참 부러워요.
    뉴욕살진않지만 가입하고 싶다는..

    유정님 친청어머니께도 감사를 드려야겠네요.
    그동안 떠주신 수세미가 그리 많다는것도 몰랐어요.
    지금은 건강하신거죠?
    유정님 잘아시겠지만 어머니 살아계실때 잘~~~~ 하셔요.

    다시한번 유정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enny Chung 08-01-07 13:55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
    유정님 어머님 이제 괜찮으신거죠 ^^?
    우리 뉴욕이야기방 식구들 정말 정말 마니마니 사랑해요~♡
  • 이지현 08-01-07 16:21
    어머니는 괜찮은거야?
    그런 일이 있었구나.. 친구라면서.. 그런것도 몰랐네..
    항상 니가 하는 일에 고마움을 느낀다.
    새해 복 많이 받고,
    어머니 포함, 가족 모두 건강한 한해 되기 기도하며..
  • Hyunjin Kim 08-01-07 16:28
    첨 수세미 시작할때가 생각이 나요~
    벌써 9차네요...
    유정님이 잘 추진 하신덕분이예요...항상 감사해요..^^

    인자하게 웃으시는 유정님 어머님 모습이 떠오르네요....
  • jaeheeshim 08-01-07 16:33
    어휴...정말 대단하세요..
    어머님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지금은 괜찮아지셨나요??
    쾌차하시길 바래요.
  • 오혜연 08-01-07 17:03
    어머어머,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저도 거라지세일때 갔었는데 저한테는 전화안하시고 살짜쿵 삐짐입니다. ㅋㅋ
    저도 수세미 좀 떠보려고 했는데, 기억나시죠? 하루종일 배워도 못했을거에요.
    암튼 뉴욕방 화이팅입니다.
    항상 감사감사... 유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최선주 08-01-07 22:25
    유정님 쓰신글을 읽고나니... 정말... 맘이 싸하네요.
    이렇게 9차까지 온것도 너무 뿌듯하고~ 그동안 너무 많은 좋은 추억들을 함께 공유할수있게 해주셔서 너무 행복해요.

    다사다난했던 2007년도 지나갔고~ 2008년은 더욱더 따뜻한 모임이 되길 바래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정지혜 08-01-08 01:22
    그래요,,
    저두 그때 생각이 나네요.
    우리 뇩방이 이렇게까지 올수 있었던게,, 유정님의 노력이 있어서가 아닐까해요.
    정말 감사해요...이런 많은 좋은 추억들 제가,, 또 제 아들이 간직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
    2008년도 잘 부탁해요~
  • 민진영 08-01-08 02:11
    아 이번 옥션에 올라온 친환경수세미가 그런 사연이 있는거군요.  뉴욕분들 너무 자랑스러워요. 감사하구요.
    유정님 어머님 괜찮으신거죠? 정말 너무 놀라셨을거 같아요.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 jiyoung picha 08-01-08 02:40
    감동 그자체 수필이에요~~~
    글 읽으면서 가슴이 덜컹덜컹,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했어요...
    좋은 일 많이 해주시고 이렇게 감동있는 뒷이야기도 정말 감사해요~
  • Jiseon Kim 08-01-08 09:37
    뉴욕방 분들 정말 대단하세요. 다들 재주꾼들만 모이셨나봐요.
    유정님도 그렇고 저기 위의 열거하신 다른 분들도 정말 감사드려요.
    유정님 어머님 쾌차를 빌구요.
  • Soyoung Lee 08-01-08 17:13
    유정님. 정말 대단하세요. 보고 배울게요. 그리고 어머님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김민정 08-01-08 20:58
    우선 어머님 괜찮으시죠? 그리고 유정님도 안녕하세요?
    새해에 인사 드린담서 너무 바빠 연락도 못드리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지난 번 수세미를 너무나 잘 쓰고는 있지만서두...그러나 살림을 못하고 있어서리 많이 남았답니다.
    (솔직히 아껴쓰느라 시커먼 녀석들도 버리지 못하고 있어요 ㅋㅋ)
    유정님 이름보고 반가와서 들어왔는데 이렇게 즐거운 얘기들을 덤으로 읽고가네요. 이글에 나오신 半실명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okkyoung choe 08-01-08 22:48
    정말 큰일 나셨었군요...전 별 도움도 못드리고...정말 사람에게 있어서 머린 넘 넘 중요한것 같아요...
    그래 지금은 휴유증은 없으신거죠?머리가 다치면 그냥 외관상으로 피가 나오는게 더 괜챦다더라구요...
    안에서 피가 나는것이 오히려 위험하다고...^^정말 유정님 어머님 만세 입니다...
    이번에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옥션에서도 잘 나가는것 같아요...저도 시간 되면 더 해드리고 싶은데...아직 손에 여유가 없어서요...이번주가 고비랍니당...담주면 좀 여유가 있을듯 싶은데...
    수고 많으셨어요...이제 배송이라는큰 문제도 남았는데...저가 담에 포장이라도 도와 드릴까요?^^
  • 조혜련 08-01-09 17:29
    유정님 글 늠 잘쓰시는거 같아염...
    글 읽으면서 유정님의 감정이 고대로 느껴졌어여..
    고대로라믄 거짓말이고 90%,,,, 히히
    지금은 어머니 괜찮으신거져??

    저도 할 줄 알믄 떠 드릴 수 있어여...
    울 제렏 자는 시간에.. 근데 몰라서,,,,ㅜ.ㅜ

    유정님의 뇩방 시작으로 좋은 분들 가까이 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뻑~~
  • youjung na 08-01-10 09:37
    저희어머님 쾌차하셨고, 아주 건강하세요...  기억력은 저보다 월등~ 좋으시구요...
    ㅋㅋ  저보고는 집찾아오는것이 용~하다는 격려(?)를 해주시기도 하신다는...

    반가운 분들도~ 보이시고...^^  모두~ 감사합니다...
  • 김윤희 08-01-14 14:27
    유정님의 맘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유정님이 참 좋은 사람인 이유가 그런 좋은 어머님을 두신 때문이군요. 늘 감사하는 맘갖고 지냅니다. 저랑 동갑이신데 어쩜 이리 다른지..부끄러워요. 언제 제가 뉴욕에 가게되면 다른사람 다 제쳐두고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유정님이예요.^^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미즈빌의 회원으로 늘 감사하고 건강하시라고 어머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 류미선 08-01-17 11:00
    입덧한다고, 시엄니가 보내주신 파래김 오븐에 구워 매운고추장아찌 간장에 찍어먹다가,, 꺼이꺼이 울었네요. 울면서도 파래김밥은 손에서 놓지 않았다는..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두 이름없이 수고해주시는 님들처럼,,, 미즈빌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 뭔가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갑니다.
Total 3156 페이지
행.복.나.눔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0 감옥에서나마 치료받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Silvia Patton 쪽지보내기 2008-05-15 2891 0
189 미즈빌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댓글[7] sue choi 쪽지보내기 2008-04-18 3105 0
188 저 백혈병이랍니다. 댓글[131] 김선희 쪽지보내기 2008-04-17 6584 0
187 답변글 감사합니다!!! 댓글[39] 김선희 쪽지보내기 2008-04-21 3207 0
186 답변글 저 백혈병이랍니다. 댓글[51] 강용례 쪽지보내기 2008-05-12 4679 0
185 답변글 저 백혈병이랍니다. 댓글[14] 최은영 쪽지보내기 2008-08-23 3901 0
184 Revlon Run/Walk 2008 NYC 댓글[2] Bonnie Chong 쪽지보내기 2008-04-04 3042 0
183 UCLA한국음악과 기금 모금현황 댓글[3] eunjung cho 쪽지보내기 2008-04-03 1982 0
182 서포트 그룹 같은 카페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댓글[4] sue choi 쪽지보내기 2008-03-29 1994 0
181 남편이 백혈병 치료중입니다. 댓글[76] 황선영 쪽지보내기 2008-03-13 5292 0
180 답변글 맞는 골수기증자를 찾아야한답니다 댓글[16] 황선영 쪽지보내기 2008-03-18 2758 0
179 답변글 폴 권 목사님이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sue choi 쪽지보내기 2008-04-07 2815 0
178 답변글 백혈병...치료과정이 지치내요 댓글[22] 황선영 쪽지보내기 2008-04-09 4372 0
177 답변글 골수이식날짜가 잡혔습니다 기도해주세요 댓글[45] 황선영 쪽지보내기 2008-04-22 3098 0
176 답변글 100% 일치자를 찾았습니다 댓글[41] 황선영 쪽지보내기 2008-05-21 3549 0
175 답변글 stem cell 이식 마치고 검사,치료 중입니다 댓글[5] 황선영 쪽지보내기 2008-08-12 2592 0
174 희망의집( 가정폭력피해여성을 위한 쉼터) 댓글[3] Silvia Patton 쪽지보내기 2008-03-03 2356 0
173 UCLA 한국음악과 살리기 서명 하고 있습니다. 댓글[2] eunjung cho 쪽지보내기 2008-02-28 2396 0
172 울산어린이집-성민이 댓글[4] jeong gum ahn 쪽지보내기 2008-02-20 3129 0
171 골수 이식을 받아야하지만 돈이 없어요 댓글[7] sue choi 쪽지보내기 2008-02-05 4195 0
170 아버지의 어깨통증.. 댓글[8] 전영실 쪽지보내기 2008-01-26 3286 0
열람중 친환경 수세미 못다한 이야기~ 댓글[19] youjung na 쪽지보내기 2008-01-07 5318 0
168 UCLA 한국음악과 살리기 기금 모금 공연 댓글[1] eunjung cho 쪽지보내기 2008-01-05 2261 0
167 길거리로 쫒겨난 장애인 야학..."수업은 해야하지만.… youjung na 쪽지보내기 2008-01-03 2410 0
166 지나의 소식 댓글[80] 방아이린 쪽지보내기 2007-12-16 6597 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