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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A 한국음악과 살리기 기금 모금 공연
08-01-05 22:27 조회수 | 2,261
안녕하세요.
사실 이 글을 여기 올려도 되는 지 잘 모르겠지만 이글은 광고성이라기 보다는 우리 음악의 현실이기때문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한국에서 국악을 전공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미국에 유학을 와서 현재 UCLA에 Ethnomusicology에 한국음악과에서 조교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국음악과는 1970년 초에 생겨나서 199년대에 한 할머님의 기부금으로 학과에 활기가 불어났고 현재 한 해에 800명 가량의 학생들이 한국악기(가야금, 거문고, 대금, 단소, 피리, 해금, 한국무용 및 사물놀이)를 배우고 credit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4년주정부 교육예산 삭감으로 한국음악과는 사실상 폐쇠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한국음악과의 교수로 계시는 김동석 교수님과 저희 조교들이 일년에 135.000불의 예산을 마련코자 여러곳에 메일도 보내고 연주도 다니며 기금을 모아 학교에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학과가 영구적으로 살기 위해서는 200만 달러가 필요하며 그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서 정부및 각종 단체에 알리기 운동에 나섰습니다.

 이미 일본 음악과는 폐쇠되었고 많은 일본인들이 다시 음악과를 만들기 위해 돈을 들고 왔지만 한번 폐과가 되면 다시 살리기는 힘들어 아직도 일본음악과는 부활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을 알고 있기에 저희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 우리음악을 살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링크 해 놓은 것은 이번에 2월 16일에 LA에 있는 윌셔 이벨 극장에서 공연을 앞두고 한국일보와 인터뷰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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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메일은 ejcholee@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미즈10통장님에 의해  복사 됨 2008-01-07 02:00:47]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1] 댓글보기
  • eunjung cho 08-01-07 21:43
    감사합니다.

    제 전화번호가 잘못 기재 되었네요.. 213-270-458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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