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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해요. | 감사해요....
07-11-25 14:24 조회수 | 4,748
안녕하세요 지나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 많이 놀라셨죠?
저도 너무 놀라구 현실을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날나리 신도였던 저였는데 이번에 교회분들 도움 많이 받고, 하나님을
만나면서 많이 강해지고 의지가 됩니다.
사실 병원서는 별로 기대를 안하지만 저는 믿음으로 승리해 보려구 이렇게 열심히
치료받고있어요
텍사스에 가게되면 다른 방법도 있다니 거기 기대도 겁니다.
오늘 2차키모 이틀째에요
어제부터 이틀 잠만 자다가 지금 겨우 일어나서 감한쪽 놓구 못먹구 있었습니다
때맞춰 설사병이 나서 더고생이 심해요
미즈빌 들어와서 댓글보고 감한개 겨우 삼켰습니다.
기도하며.....

지나는 어떻게든 이겨내 볼거에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가 얼마나 행복하고 인복이 많은 사람인지 하루하루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제게는 키모보다 더 강한 약이 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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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4] 댓글보기
  • Kyungsil Kim 07-11-25 14:43
    지나씨가 힘내고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희망잃지않고 잘해내시리라 믿어요. 키모보다 더 강한 약. 저희 기도도 계속될겁니다.
  • yunie moon 07-11-25 15:20
    어머..지나야.
    네가 이렇게 글을 올려주니 너무 고맙긴한데 힘든건 아닌지 걱정된다.
    텍사스엔 언제 올련지... 
    필요한게 있음 언제든 말해.
    내가 내 피라도 나눠줄테니..
  • 임지연 07-11-25 15:29
    위로하려구 전화했었는데 오히려 내가 위로를 받았단다.
    목소리가 생각보다 강하게 들려서 너의 의지가 얼마나 강한지 느끼게되었어.

    지금처럼 긍적적인 맘으로 치료받으면 좋은 결과 있을꺼야.
    넌 혼자가 아니니까 힘들어도 기운내자. ^^
  • 이응진 07-11-25 17:40
    지나야...이렇게 보니까 너무 좋다!  근데 정말 너무 무리하지마...오늘 하루종일 네 생각만 나는구나...
    멀리있지만  나두 도와줄것 있음 도와줄께...화이팅!
  • 전소은 07-11-25 20:21
    지나님...
    얼굴도 뵌적없는 지나님의 이야기를 듣고..맘 한구석이 얼마나 아프고 아렸는지 모릅니다...
    다른 말씀보다도 그냥  얼른 모든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건강하게 일어나시라는 말씀 밖엔 드릴말이 없네요..
    교회에 다니는 신자도 아니고 평소에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서 감히 하느님께 기도드리겠다고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만.....
    늘 언제나 지나님을 위해 제 안에서 간절히 소망하겠습니다...
    지나님이 다시 건강하게 일어나셔서 가족들과 행복하시라구요..
    저의 작은 소원이 조금이나마 지나님이 건강을 되찾을수 있음에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 김인정 07-11-25 20:37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생각지도 못한 큰 은총을 주신답니다...
    살아야 한다는 의지를 잃지마세요....하느님께 기도드려요.....
  • mi moon 07-11-25 21:23
    이름이 낯이 익은데 했는데 가끔씩 클럽에서 봤던 지나씨가 맞군요..
    둘째 가져서 입덧한다구 했던 기억이 나는데 너무 놀라 뭐라 할말이...
    그냥 마음을 붙잡고 잠잠히 기도했습니다. 이겨내기를..이길 수 있을거예요
  • 김재영 07-11-25 22:08
    지나님!!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빨리 한줄 붙여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가장 아름다움을 취하신다네요. 그래서 강하고 담대하라시네요

    밖의 소리는 어떠한 생각을 갖어 올지 모르겠지만... 심령 깊은 곳에서 울컥거리는 소리에 한번 귀기울여 보세요. 그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모든 문제의 키를 채우실겁니다. 먹고 마시는 것까지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데로요... 그냥 넘어 가선 아니되고요,  한 step by the step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성령님과 함께요. 당신의 고통에 비하지는 못하겠지만 같은 고통의 맛을 보게 하심이  어찌... 그리 힘이 드는지.... 하지만 참다운 기쁨이 함께 하네요.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그의 열매가 소망의 결실이 이뤄짐을 나타내실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 아시지요? 사링하는 독생자도 가장 큰 고통 가운데서  다시 사는 영원함을  보이신 거.... 지나님~ 기도 할꼐요. 더 많이 기도 할께요.  혼자가 아녜요. 늘 내재하시는 성령님을 바라 보세요. 샬롬~!
  • 박진희 07-11-25 22:34
    지나 네가 얼마나 힘든 고통을 견뎌내고 있을 지 감히 상상이 가는데.. 이렇게 또 우리를 먼저 챙기는구나..
    늘 주위 사람들에게 밝은 목소리와 씩씩한 모습만을 보여주던 너 다워서 우리가 위로를 받는 기분이야.
    지나야.. 꼭 이겨내자. 꼭 이겨내서 옛이야기 하며 다시금 웃고 떠들어 보자.^^
  • 김 혜진 07-11-25 22:56
    지나야..
    다른 싸이트에 올린글에 기도 해주시는 분들의 댓글이 무척 많이 달렸더라.
    너도 나도 기도 해주시는 모습에 얼마나 가슴이 뭉클하던지.
    그곳 운영자님이 너무나도 간절히 기도해 주시고 내 글을 공지로 올려주셨어.
    모두가 한마음 되어 너를 위해 기도드리고 있단다.
  • 이광희 07-11-25 23:07
    배 아프다더니 괜찮은거야??
    강한 맘 먹구 견뎌야 해 알았지??
    부디 2차 치료 잘하구 텍사스 가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다..
    수욜 저녁에 디나랑 갈게..
  • 김소희 07-11-25 23:21
    기도 드릴께요. 비록 한번도 뵙지 못했던 분이지만...

    엄마의 힘으로 어려운 키모 견딜수 있도록 기도드리구 주님의 기적을 위해 다시한번 기도드립니다
  • 황현주 07-11-25 23:43
    너무 믿기지않아 첨 글을 본 이틀전부터 어떤 글을 남겨야할까 고민했어요...
    아직두 너무 떨리구 눈물만 나네요...
    응진이통해 알게된 지나님...절 기억하질진 모르겠지만....
    꼭 이겨내시길...이기실줄 믿어요...
    기도밖에...하나님밖엔 붙들곳이 없쟈나요...저두 시간 정해서 기도드릴께요.
  • 김은자 07-11-26 00:03
    지나님~힘내시고 힘든치료들 꼭 이기셔야합니다!
  • Jeane Oh 07-11-26 13:49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지나님!!
    조금만 더 힘내시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 jiyoung picha 07-11-26 13:58
    같이 기도할게요. 지나님 덕에 제 믿음도 덩달아 성장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저희 소모임에서도 기도제목으로 나누고 함께 기도할게요!!
    낫게 해주실것을 믿고 하나님께 미리 감사의 기도 먼저 올려야 겠네요.
    힘내세요!
  • 방아이린 07-11-26 14:06
    나 역시 다른 사이트에 지나 기도제목을 냈는데 정말 모든 세계에서 지나를 위해 기도해주고 있더구나.
    우리의 기도의 힘 하나님께서도 감동 받으셔서 분명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꺼라 믿는다. 지나야 키모
    힘들고 고통 스럽겠지만, 씩씩하게 잘 이겨내는 지나 항상 주님만 붙들며 의지하길 바란다. 나 역시
    교회는 단니고 있었지만 정말 얼마나 엉망인 신앙 생활을 해왔는지 지나를 통해 더 알게되었고 이제
    지나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된것을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는지 몰라. 이 모든것 주님께서도
    아시니 지나에게 아주 큰 기적을 주실꺼야. 무엇보다 잘 먹고 잘 견디고 이겨내길 매일 새벽마다
    그리고 저녁 8시마다 지나위해 기도드려.그러니깐 조금만 참자~!! 나두 곧 찾아갈께... 사랑해 지나야~!!
  • 민진영 07-11-27 02:23
    힘내세요!!!!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다니 넘 고마와요.  같이 기도 드릴께요. 꼭 나으세요.
  • 김리나 07-11-27 10:21
    지나님~
    힘내시길 바래여~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지나님과 지나님의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계시니까,분명히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어여~
    저희 시어머님께서 암 말기에 의사들이 3개월 못넘긴다,키모테러피두 말리던 상황에서,치료받으시고
    지금 8년을 넘게 건강히 캔서프리로 사십니다..
    분명 기적은 있습니다.
    저희 시어머님께서 지나님얘기 들으시고.지나님께 글을 남기고 싶어하셔서여..
    (시어머님께서 캐네디언이셔서, 영문 양해드립니다)

    I know it's hard to think positive at times like these, but believe me, I do know through experience that positive thinking will get you through everything you must endure to beat this disease and go on to live a healthy happy life with your lovely family.  I know that every cancer is different and we can't compare, but I'll just tell you that my surgeon and oncologist both thought I'd be dead within 3 months and here I am leading a healthy happy lifestyle 8 years later.  I've met so many people that have been through so much and yet beat this disease and are now also living a happy life.  Prayers are a powerful tool and my prayers are now with you.

    저희두 여기서 지나님위해 기도드릴께여~
  • 정해원 07-11-27 11:44
    지나님, 힘내세요!
    저희 아빠도 암투병 중이신데요, 한국에 있는 아버지랑 통화하면 정신력이 중요하다고 본인이 그러세요.
    이겨내겠다는 의지 꼭 가지시구요, 힘내세요.
    지나님을 위해서 기도 드릴께요. 꼭 나으세요.
  • Eunjung LEE 07-11-27 14:39
    저도 기도드릴께요.
    아드님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니 맘이 흐뭇하네요.
  • Jenny Park 07-11-27 15:42
    지나님
    힘내세요.
    어떤 모양으로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인도해 가실 줄로 믿어요.
    키모보다 기도가 더 힘이 된다하심에 감동입니다.
    그래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 때를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 minhee Choi 07-11-28 10:25
    지나님..힘내세요. 꼭!!꼭!! 나으실거예요..뵌적은 없지만, 정말 간절히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 변희영 07-11-28 11:34
    하나님께서 새생명을 주신 것처럼 지나님께도 힘주시고 생명 주실것을 믿습니다.
    저도 기도할께요..힘내세요..
    어떤 고난의 순간에도 늘 함께 하시며 모든 것을 합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꼭 이겨내실거라 믿어요..
  • Eunice Cho 07-11-29 15:40
    힘내세요... 꼭 일어나세요... 힘드셔도 꼭 드셔야되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그 사랑의 힘으로 일어나실거예요.
    기적은 있어요. 꼭 있고 지나씨를 위한 기적도 꼭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기도로 함께 할께요.
  • 김현수 07-11-30 10:28
    반드시..반드시.. 이겨내실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힘내세요..하느님께서 함께 해주실거예요..기도드릴께요..
  • 조 영 07-11-30 12:02
    지나야~~
    이제야 니글 읽었다...
    힘내서 꼭 일어나야지.....
    나두 교회는 안다니지만..열심히 기도해줄꼐....
    우리 지나...힘내라고..
  • Annes Chun 07-12-05 11:52
    지나님...기운 내세요. 저도 지나님 위해 기도합니다.
  • 김태영 07-12-07 13:53
    지나님을 위해서 기도드릴께요. 얼른 털고 일어나시길... 엄마는 강하잖아요.
  • 용인옥 07-12-08 02:00
    이제야 글을 보았습니다.
    많이 힘드시죠...
    저희가 마음으로 드리는 이 글들이 지나님께 약이 되어
    빨리 완쾌되시면 좋겠습니다.
  • 나진영 07-12-08 12:13
    지나야 정말 잘 견디고 있구나.전화하려고 했는데 차마 용기가 안나드라..너 이렇게 글 남긴거 보니..너무 고맙구나.키모보다 강한 기도의 힘으로 지나가 이겨내리라 믿는다.
    지나야  힘내.
  • Kathy Jung 07-12-13 11:36
    지나님,
    힘내새요. 강한 정신과 기도로 빨리 완캐되시길 빕니다.
  • kyung-ok kim 07-12-14 21:48
    아이구, 세상에 이렇게 편찮으신줄 모르고 얼마전 지역 카페에 가입시켜달라고 쪽지를 보냈지 뭡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가입한 지 얼마 안되서리..힘내시구 꼭 이기시길 기원합니다. 얼른 나아서 엘에이에서 만나요.
  • kiyang kim 08-03-22 14:06
    ㅠㅠ
    오랜만에 들어와서 등업 신청하고 둘러봤는데.......
    이런 날벼락이 뭡니까!
    지나씨가 하늘로 가신지가 한참이 됐네요.
    제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지는듯 하네요.
    작년에 정모에서 뵈었었던 그 모습이 선~한데....
    .
    .
    편히 쉬세요.
    당신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기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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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도움이 필요해요. 지나의 소식 댓글[80] 방아이린 쪽지보내기 2007-12-16 7182 0
127 도움이 필요해요. 답변글 지나씨의 입관 예배..... 댓글[6] 김 희숙 쪽지보내기 2007-12-16 5009 0
126 도움이 필요해요. 답변글 지나씨의 입관 예배..... 댓글[1] 방아이린 쪽지보내기 2007-12-16 5839 0
125 도움이 필요해요. 미국에서도 도와주세요!!울산어린이집사건!! 댓글[9] Eunice Pak 쪽지보내기 2007-11-27 3988 0
124 도움이 필요해요. Jina Lee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댓글[112] 김 혜진 쪽지보내기 2007-11-22 6463 0
열람중 도움이 필요해요. 답변글 감사해요.... 댓글[34] Jina Lee 쪽지보내기 2007-11-25 4749 0
122 도움이 필요해요. 답변글 이곳에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댓글[8] 김 혜진 쪽지보내기 2007-11-25 3299 0
121 행사후기 동두천 아카데미 모금 후기입니다. 댓글[3] Mizville 쪽지보내기 2007-11-07 2914 0
120 도움이 필요해요. 예인이를 위해 만든거랍니다. 댓글[68] 김명화 쪽지보내기 2007-10-30 4241 0
119 도움이 필요해요. 그동안 예인이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67] 김명화 쪽지보내기 2007-10-24 4264 0
118 단체/행사 소개 천사의 집 2차례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댓글[7] Melissa Hong 쪽지보내기 2007-10-22 2420 0
117 도움이 필요해요. 예인이 소식이예요-감사드립니다. 댓글[62] katie Pak 쪽지보내기 2007-10-19 4413 0
116 도움이 필요해요. 예인이가 지금 수술 들어갑니다. 기도 해 주세요 댓글[38] katie Pak 쪽지보내기 2007-10-15 3569 0
115 행사후기 [Elyse]지원이가 오늘 새벽 3시에 하나님의 품으로 갔습니다. 댓글[49] 문애경 쪽지보내기 2007-10-06 7681 0
114 도움이 필요해요. Elyse Yu 유지원 아기에 대한 최근소식입니다. 댓글[6] 문애경 쪽지보내기 2007-09-28 4442 0
113 도움이 필요해요. 답변글 Elyse Yu 유지원 아기에 대한 최근소식입니다. 문애경 쪽지보내기 2007-10-02 3280 0
112 도움이 필요해요. 성공적인 예인이의 수술 댓글[56] 김명화 쪽지보내기 2007-09-26 3317 0
111 도움이 필요해요.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 예인 댓글[70] katie Pak 쪽지보내기 2007-09-11 4039 0
110 도움이 필요해요. 예인이 엄마가 여러분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44] katie Pak 쪽지보내기 2007-09-05 35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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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도움이 필요해요. 강은경씨에 대한 기도요청 댓글[34] Mizville 쪽지보내기 2007-07-12 35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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