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dessert | <b>비비빅과 팝시클 친구들</b><font color=indianred> 뭐든 얼려 팝팝팝~
13-08-05 10:33 조회수 | 2,036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름철에 맞게 따끈따끈이 아닌 시원한 디저트로 가져와 봤어요.
저희집은 아이들과 남편이 팝시클(한국명 하드)를 무지 좋아해요.
한국 팝시클이 맛있긴 하지만 마트도 멀어 오는 길에 다 녹아버리니 자주 구입하기가 어렵고, 미국 팝시클은 원색과 당도가 강해서 아이들 입에 넣어주기는 맘이 편칠 않아서 평소엔 잘 사놓지를 않거든요.

그래서 집에 있는 과일이나 음료수를 섞어서 기분대로 팝시클을 만들어 먹어요.
최근에 만들어 먹은 몇 가지 레서피를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26785C4551FF2CC20E51EA

<< Strawberry-Yogurt Popsicles >>

조각낸 딸기 2컵
설탕 1/4컵
레몬즙 1ts
플레인 그릭요거트 1컵


1. 딸기에 설탕을 뿌리고 20분 정도 그대로 두세요.
2. 남은 재료들을 모두 넣고 블랜드로 갈아줍니다.
3. 팝시클 몰드에 넣고 냉동실에서 10시간 이상 얼렸다 드세요~

2139284551FF2CC51F2535

<< Pomegranate Yogurt Pops >>

플레인요거트 1컵
홀밀크 1/2컵
Honey 3Tbs
석류쥬스(과일쥬스) 1컵


1. 믹싱볼에 요거트와 우유, 설탕을 넣고 곱게 섞어주세요.
2. 팝시클 몰드에 1/3을 채워서 10시간 정도 얼리고 남은 믹스쳐는 잠시 냉장보관 해주세요.
3. 석류쥬스 또는 색이 고운 과일쥬스를 2/3 높이까지 채워서 또 10시간 얼려줍니다.
4. 남은 요거트믹스쳐를 마저 채운 후 10시간 얼렸다 드시면 돼요~

2530584551FF2CC81F7B99

달지않고 맛이 깊어 어른들 입맛에 딱이에요.
애들은 다른 걸로 하나씩 입에 물리고 전 숨어서 두 개씩 먹었어요.^^;


두두두둥~ 이번엔 초대박 초간단 짝퉁 비비빅 레서피를 풉니다.

요즘 팥빙수 많이 만들어 드시죠?
연유와 통팥이 애매하게 남을 때 많으실 거예요.
이제부턴 남는 자리에서 바로 휘리릭 섞어 비비빅을 만들면 됩니다.
요거 맛보시면 비비빅이 갑이요 남은 재료가 팥빙수 처지로 바뀔 듯..ㅎㅎ

2342E44551FF2CD319BB2B

재료는 달랑 세 가지 뿐이에요.

<< 짝퉁 비비빅 >>

통팥 1컵
홀밀크 1컵
연유 1/4컵


2750144551FF2CD61A6DAC

과정도 달랑 세 가지 뿐이에요.
다 섞어서, 쪼로록 부어서, 고대로 얼리면 땡~

2434614551FF2CD81FFC94

그러면 요렇게 비비빅스러운 짝퉁이 만들어져요.
연유로 단맛을 추가하면 비비빅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살아나요.

224F3F4551FF2CDA19674E

진짜 비비빅이랑 옆에 놓고 드셔보세요.
어쩌면 진품 보다 더 맛날 수도 있답니다.^^


이번엔 어린이들의 영원한 로망~~ 쵸콜릿 하드 납셔요~
부드럽고 진한 쵸콜릿 하드를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그 맛에 반해서 하나 먹고 또 먹다가 금방 살 찌실 지 몰라요.ㅎㅎ

2643E74051FF2CDD0BE957

<< Chocolate Fudge Pops >>

홀밀크 3컵
설탕 1/2컵
콘스타치(옥수수전분) 2Tbs
코코아파우더 2Tbs
버터 1Tbs
바닐라엑스트렉 1ts
(옵션)다진 쵸콜릿 1/4컵


23157E4051FF2CDF16113F

1. 작은 남비에 우유, 설탕, 콘스타치, 코코아가루를 넣고 잘 풀어서 섞어줍니다.
2. 중간 이상 불에 올려 바닥이 눌지않게 잘 저어주며 약간 되직해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3. 끓기 시작하면서 바닥에서 큰 기포가 올라오면 불을 끕니다.
4. 바닐라와 버터를 넣고 고루 섞어준 뒤 찬 물에 담가 충분히 식혀줍니다.

2204F84051FF2CE1397DBD

5. 다 식은 후 다진 쵸콜릿을 넣어 잘 저어주세요.
6. 몰드에 담아 냉동실에서 하루 얼렸다 드시면 됩니다.

저는 씹히는 맛이 좋아서 쵸콜릿을 많이 넣는데 부드럽게 드실 분들은 쵸코칩을 빼고 취향 껏 선택해서 만드세요~

2232D34051FF2CE40F4CAE

저 이거 뽑아들 적 마다 저희집 두 어린이들에게 허그폭격 받는답니다.
게다가 뽀뽀도 덤으로요~^.^;

2665A44051FF2CE8046E4A

요 팝시클은 집에 남은 과일들로 급하게 만든 탓에 레서피가 아주 불량해요.
과정사진도 당연히 없구요.
즉흥적으로 만든 것 치고 맛이 너무 좋아 기억을 더듬거려 대강 적어봅니다.

<< Banana-berry Popsicles >>

딸기가 대충 2컵
바나나가 3개
우유가 1컵인지 아닌지..ㅠㅠ
설탕도 1/3컵 정도
마블용 블루베리 한 줌에 설탕 1큰술 넣고 퓨레도 만들고요.


블루베리퓨레 빼고 나머지 다 섞어 몰드에 80% 붓고는
블루베리퓨레 부어서 젓가락으로 모양 만들어서 얼렸네요.
기호껏 재료들을 가감하셔서 적당히 만들면 될 것 같아요.^^

22528C4051FF2CEB27F4EA

하나 뽑아 먹고 있는 제 둘째입니다.
아이스크림 잘 안사주는 엄마가 올 여름엔 매일 한 개씩 척척 내주니
이 어린이들에게 요즘 세상에서 제일 예쁜사람은 제가 아닐까... 혼자 흐뭇해 합니다.


* * * * * * * * * * * * * * * * * *

여름도 이제 막바지네요.
아이들의 기나긴 방학도 얼마남지 않아 슬슬 새학년 준비도 시작해야 하구요.
저희집은 짧게 내린 엄청난 폭우로 지하실이 피해를 입어 여름 내내 대공사 중이랍니다.ㅠㅠ

저처럼 올 여름 정신적,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으셨거나 신체적으로도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남은 여름 모쪼록 툭툭 털고 잘 나시길 바래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추천 4 비추천 0
댓글목록 [33] 댓글보기
  • Hyejin Yoon 13-08-05 12:37
    진짜 비비빅 심하게 끌립니다. 얼마 전에 한국 갔다가 비비빅 간만에 먹고 왔거든요.
    한번 해 볼게요. 고맙습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5 16:23
    비비빅이 미국살이 하면서 점점 더 반가워지는 스넥 같아요.
    어릴 때 맛보고 자란 우리 세대에겐 추억의 맛이 돼버려서 포장지만 바도 아련아련 하구요.ㅎㅎ
    저두 빙수 먹고 남은 재료 처리하다 유레카를 외쳤답니다.
    맛있게 드세요. 혜진님~^^
  • Boyen Kim 13-08-05 12:41
    팥은 단맛이 들어있는 통조림인가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5 16:26
    Boyen님, 일반 팥빙수에 들어가는 캔통조림 사용하시면 돼요.
    직접 졸이신 통팥이 있다면 더할 나위 없구요.
    단맛은 연유로 조절하며 넣으세요. 맛있게 드세요~^^
  • Tae Hee Shin 13-08-05 13:17
    정말 맛 좋아 보이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수 팁이네요. 다 시도해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5 16:29
    다 쉬운 과정이라 하나씩 천천히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요.
    태희님도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Eunjin Chae 13-08-05 13:30
    비비빅이 저렇게 만들기도 쉬웠나요?
    우왕.....^^b
    지금 연유가 떨어진 관계로 당장 사다가 얼려먹어봐야겠어요.
    친정 아버지도 좋아하시고 저도 무지 좋아하는 비비빅.
    레서피 진짜 감사합니다.  꾸벅...^^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5 16:35
    너무 쉽죠? 은진님~
    레서피가 너무 간단하다보니 한 가지만 올리기 넘 죄송스러워 친구들까지 동원했답니다.
    저희 친정아버지도 정말 좋아하셔서 만들면서도 계속 생각 나더라구요.
    따님이 직접 만들어 드리면 정말 기뻐하시겠네요~^^
  • Yun Jeong Choi 13-08-05 13:33
    비비빅!!!! 안그래도 지난 주말에 한국장보러 갔다가 간만에 먹고 싶어서 힐끔거리다가 그냥 왔거든요.  오는 길에 어디 들릴데가 있어서요.  이젠 집에서 만들어 먹음 되겠네요~ 고맙습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5 16:40
    포스팅 올리고서 마침, 안그래도... 이런 답글 보면 어찌나 반가운지 몰라요.
    오늘도 착한 일 하나 하고 스티커 받는 기분이에요.^^
    빙 둘러 여러군데 장을 봐야하는 미국살이에 아이스크림 챙겨오는 건 늘 불가능한데 이제는 집에서 마음껏 만들어 드세요. 윤정님~^^
  • 김진영 13-08-05 13:46
    어딘가에 쳐박혀있을 팝시클몰드를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해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5 16:41
    진영님댁 몰드도 기뻐할 거예요.
    맛있게 드세요~^^
  • 유현경 13-08-05 14:43
    헉, 이렇게 다양하게 만들수 있군요.
    전, 그냥 레몬에이드만 얼려서 먹었었는데,
    그나마 이사오면서 팝시클몰드를 굿윌에 줘버렸는데,,
    갈등입니다. 비비빅을 만들어 먹느냐,, 마느냐~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5 16:46
    현경님의 갈등이 올해만 해당될 것 같진 않아서..조만간 만들어 드실 것 같아요.^^
    이왕이면 이 여름이 가기 전에 새로 구비하심이 어떠실 지..
    제가 지름신을 현경님댁으로 보내드리렵니다~^^
  • rosa Kim 13-08-05 20:19
    으와..정말 이 여름에 딱 맞는 포스트시네요.
    비비빅에 팥도 튼실학 많이 들어있고  저렇게 다양한 레서피들이 있다니..
    저는 여기서 캔디바,비비빅등 사서 냉동실에 넣어뒀는데..ㅎㅎ
    저 하나만 주세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6 17:36
    와 로사님~ 넘 반가와요.^^
    한국에 계시면 전혀 필요없는 레서피일테고 전 오히려 캔디바를 보면서 얜 또 어찌 맛볼 수 있나 바로 고민이 떠오르네요. 가운데 숨어있는 진한 밀크맛이 너무 먹고 싶어요...ㅠㅠ
  • 곽지영 13-08-06 09:33
    앗.. 로사님 안녕하세요.^^ (반가운 맘에.... 진희님 죄송요)

    비비빅 넘넘넘 맛있겠어요.
    전 프로즌 고거트로도 사랑받는데 요건 완전 슈퍼맘소리들을듯하네요.
    저도 꼭해먹어볼께요. 감사해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6 17:38
    ㅎㅎ 저두 무지 반가와서 지영님 맘 백번 이해해요~~~
    과정은 비공개여야 슈퍼맘을 오래 유지하실 수 있어요.
    수고는 짧게 생색은 기일~게!
    맛있게 드세요. 지영님~^^
  • yunie moon 13-08-06 12:50
    지금 당장 팥사러 나가고 싶다...
    이렇게 여러 종류로 해먹고 있다니...난 그저 집에 있는 쥬스 부어서 해먹는데..
    그러니 우리아들은 안먹으려하지..ㅠㅠ

    진희야 고마워 맛있게 해먹을께.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6 17:42
    언니는 바쁜 와중에도 늘 채워넣는 쥬스팝이 어딘데~
    나도 귀찮을 땐 오렌지쥬스 부어서 얼려줘. 집에만 있는데도 불구하고..ㅜ.ㅜ
    요요가 팥을 좋아하면 아마 잘 먹을꺼야.^^
  • 정지영 13-08-06 13:00
    아!!!!
    진희님 딸이 되고푸다~~~

    작은애가 편도 제거 수술해서 요즘 저도 죽어라 과일 갈아 얼려 팝시클 만들어주고 있어요.
    아직 건더기를 못 삼켜서 비비빅은 못 먹겠지만 조금 더 회복되면 저도 만들어 먹여야겠어요.
    진희님 캄솨~~~

    그나저나 지하실 공사는 아직도 진행중이신거에요? 에구...... 정말 대공사네요.
    진희님 더운 여름에 화이팅! 입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6 17:51
    에구.. 지영님의 이쁜 둘째가 편도수술 했군요..
    늘 생기 넘치는 아가씨가 많이 힘들어 하겠어요..
    여름이라 찬 거 많이 먹을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모쪼록 빨리 회복됐음 좋겠네요.
    지하실공사는 사정상 지난 주부터 잠시 중단했어요.
    우드랑 카펫도 아직이라 여전히 삭막해요..ㅠㅠ
  • Jenny Lee 13-08-06 23:40
    흐미 이렇게 맛난 것들이!!
    남편이  장볼때 꼭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그때마다 잔소리를 하곤했는데 이렇게 집에서 건강하게 해먹는 방법이 있었군요.
    넘 좋네요. 팥캔도 있고 우유도 있고 연유만 없어라~~
    땡큐에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7 18:20
    남자들이 은근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나 봐요. 저희집도 아이들보다 더 찾거든요.ㅎㅎ
    연유만 마저 준비하셔서 맘껏 드시게 해드리세요.
    맛있게 드세요. 제니님~^^
  • kang eun sook 13-08-09 07:10
    진희님!!!!
    비비빅 너무 맛나 보이네요.
    그런데 연유가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어느 섹션에 가면 살수 있나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9 23:00
    은숙님, 연유는 영어로 sweetened condensed milk 라고 쓰여있어요.
    캔에 든 건 베이킹 아일에서도 있지만 튜브에 든 게 여러모로 편하실 거예요.
    튜브제품은 베트남이나 멕시코 재료들 있는 곳에서 찾으심 될 거예요.^^
  • Hyejin Lee 13-08-09 10:55
    진희님 넘 넘 오랜만이에요(완죤 친한척..ㅋㅋ)
    제가 진희님 레서피를 참 좋아하는데요..ㅋㅋ
    미쿠 음정방에 가끔 음식 포스팅 하는데 거기에 진희님 레서피라고
    몇개 올린게 있어요..ㅋ(죄송!!)
    근데 출처 완죤 정확히 밝혔어요!!

    요 비비빅 완죤 맛있어서 저 매일 해먹고 있어요.
    근데 이거이..연유랑 홀밀크가 들어가서 제 몸에 미안해서.ㅋㅋ
    아이스 큐브에..ㅋㅋ한입 크기로 얼려놓고 이젠 오며가며 한개씩 먹고있는데
    어느새 한판을 금방 먹어버린다는 불편한 진실이..ㅋㅋ
    넘 넘 맛있고 간단 휘리릭~~레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아침 저녁으로 춥기까지 하지만..
    진희님 남은 여름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잉~~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09 23:07
    혜진님~ 저야말로 너무 오랫만이죠. 그간 잘 계셨어요?
    미씨쿠폰방은 몇 년 전에 가입만 해놓고 가지를 않아 아이디랑 비번 다 까먹어서 포기했는데 혜진님께서 대신 다녀오시니 저야 좋지요.^^
    비비빅을 아이스큐브에 넣고 만들면 일일이 몰드 닦을 일도 없고 바이트 사이즈라 한 입에 쏙이니 굿 아이디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해야할 지 수시로 빼먹을 터라 미워요라고 해야할 지..ㅎㅎ
    제가 사는 곳도 이제 아침이 제법 선선하네요.
    혜진님도 남은 여름 건강히 나세요~^^
  • Young Park 13-08-10 03:04
    어흐 진희님 저도 비비빅 열혈 매니아였어요. 여긴 그래도 한국장에 가면 집어 올 수 잇는데요, 제가 집이 멀어서 뱃속에 다 넣지 않으면 안 사게 되더라구요.
    여름이라 코스코에서 돌아가면서 세일하는 아이스크림이나 하드 사줬는데 이걸 당장 해줘야겠어요.

    제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은 양의 탈을 쓴 이리'라고 하면서 저는 세일할때 혹은 비가 오면(여긴 겨울엔 비가와요.) 그라지에서  아이들과 나눠 먹거든요.  저 표현은 안병수님이 쓰신 '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에선가 나오는 섬뜩한 표현인데요, 말만 저렇게 하곤 마구 사줬답니다.

    이제부턴 좋은것 만들어줄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리 좋은 것 나눠 주셔서 정말 고맙네요. ^^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8-11 22:53
    동감이에요 Young님~
    저도 아이들에게 시판 과자나 아이스크림은 별별 구실을 붙여서 안좋은 거라 세뇌를 시켰거든요.
    그러면서 가끔씩 제가 먹고 싶어 사올 때면...(ㅠ.ㅠ) 어쩔 수 없이 나눠주며 구차한 변명을 펼친답니다.ㅎㅎ
    요 짝퉁비비빅은 시판과 수제의 차이를 조금 줄여주지 않을까 싶은데 Young님도 꼭 만들어 보세요~^^
  • 박은정 13-08-17 23:38
    아드님이 훌륭한 어머님께 나중에 효도를 많이많이 해야겠어요.
    이렇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매일 매일 하나씩^^

    이제 개학인데 만들어 놓았다가 더위에 지쳐 집에 오는 아이들에게 하나씩 줘야겠어요.
    좋은 레서피 매번 고맙습니다 진희님^^
  • 김지영 13-08-19 18:42
    우와~~ 대박!!!
    레시피 정말 감사해요. :)
    예전에 한국살때 비비빅 좋아했었는데, 다시 맛보고 싶네요.
  • Yun Jeong Choi 15-07-29 13:56
    진희님!! 뒤늦게 질문 있어요.  그간은 그냥 먹곤 했는데 이번에 질문하고 제대로 만들어 먹고 싶어서요. ㅎ

    얼마전에 제가 미즈빌 안(못)하시는 친구분들께 진희님 비비빅 소개 했다가 완전 히트 쳤는데요.  문제는 저도 그랬고 그 분들도 그렇고 진희님꺼처럼 저렇게 색깔도 곱고 팥도 균일하게 들어가질 않고요, 팥알은 다 바닥으로 (몰드에서 빼면 젤 윗쪽) 다 몰리고 윗쪽은 팥색깔도 안나고 그냥 하얗게 되네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고운 모습으로 뽑을 수 있는 지 비법을 여쭤봐도 될까요?

    고맙습니다!!
Total 261 페이지
[박진희] 따끈따끈 베이커리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열람중 dessert <b>비비빅과 팝시클 친구들</b><font color=indianred> 뭐든 얼려 팝팝팝~ 댓글[33]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3-08-05 2037 4
25 dessert <b>사브레쿠키</b><font color=indianred> 아련돋는 달콤한 추억의 과자 댓글[25]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3-04-25 2124 3
24 dessert <b>Crinkle Cookies</b> <font color=indianred>크렉이 쩌억~쿠키가 갈라졌어… 댓글[10]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8-23 1979 0
23 dessert <b>Anise Christmas Cookies</b> <font color=indianred>메리 크리스마… 댓글[31]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1-12-19 2034 0
22 dessert <b>(no콘시럽)피칸파이</b> <font color=indianred>땡스기빙 디저트, 피칸파이~ 댓글[22]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1-11-14 2456 0
21 dessert <b>키라임요거트파이</b> <font color=indianred>산뜻하고 싱그런 달콤함~ 댓글[21]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1-09-26 1628 0
20 dessert <b>클래식레몬머랭파이</b> <font color=indianred>새콤달콤 쏘쿨~한 여름철 디저트</fo… 댓글[20]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1-07-27 1347 0
19 dessert <b>쵸코크러스트 바나나크림파이</b> <font color=indianred>커스터드와 바나나의 아찔한 유… 댓글[50]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1-03-28 2755 0
18 dessert <b>토마토키슈</b> <font color=indianred>영양도 듬뿍, 브런치로 아주 좋아요~</fon… 댓글[34]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0-08-11 3583 0
17 dessert <b>머드파이쿠키</b> <font color=indianred>쫀득한 쵸콜릿의 진한 맛~</font> 댓글[25]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0-07-28 2553 0
16 dessert <b>크리스마스 쿠키</b> <font color=indianred>징글벨~징글벨~ 댓글[26] 박진희 쪽지보내기 2009-12-21 3683 0
15 dessert <b>펌킨치즈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땡스기빙 디저트의 킹왕짱~ 댓글[19] 박진희 쪽지보내기 2009-11-24 2412 0
14 dessert <b>체리월넛비스코티</b> <font color=indianred>커피랑 함께 즐겨요~ 댓글[22] 박진희 쪽지보내기 2009-09-02 2548 0
13 dessert <b>블루베리 크림치즈파이</b> <font color=indianred>보라빛의 새콤달콤 환상의 맛~ 댓글[36] 박진희 쪽지보내기 2009-08-23 4384 0
12 dessert <b>레이디핑거쿠키</b> <font color=indianred>부담없이 우아함을 즐기세요~ 댓글[23] 박진희 쪽지보내기 2009-08-13 3979 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