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ber Login
bread | <b>바나나식빵</b><font color=indianred> 깜장이 바나나들 다 모여라~
13-05-28 09:56 조회수 | 2,157
바나나가 있습니다.
푸릇푸릇 단단하고 미끈한 매력에 반합니다.
집에 가져와 달아주니 노오랗고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깜찍한 주근깨가 서너 개씩 늘어가면 달콤함과 부드러움도 함께 늘어갑니다.
주근깨가 많아질 수록 바나나의 향기도 점점 진해집니다.

마침내 이게 노랑색이여 깜장색이여 아리송해질 때면
우리는 바나나의 짧은 인생에 작별을 고하고파 집니다.


때는 이 때..

바나나로 베이킹을 하기에 최적의 시기인 흑반황반 바나나..ㅎㅎ
바나나향기가 술기운 만큼 강렬해서 이 때 케익이나 빵을 만들면 풍미가 가장 좋게 구워지죠.
주로 바나나브레드나 머핀에 사용되지만 이런 종류는 단맛이 강해서 자주 만들어먹기엔 조금 질리는 감이 없잖아 있구요.

저는 요즘 깜장바나나가 생기면 식빵으로 만들어 냉동해두고 틈틈히 풍족하게 먹는답니다.
맛도 좋고 부드럽고 향기롭고 건강하고.. 우아~~당췌 이게 일석 몇조인가요?

집에 늙어가는 바나나가 있다면 당장 식빵 한 덩이로 마술을 부려보세요.
주문은 그닥 어렵지 않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 재 료 > 1컵=240ml

강력분(bread flour).......... 3컵
바나나(중간크기)............. 2개
따듯한 우유................. 125ml
실온버터............ 2Tbs
설탕................... 2Tbs
소금................... 1.5ts
이스트................ 2.5ts


Tip... 바나나가 한 개 뿐이라면!
우유량을 125ml에서 175ml로 늘리고, 베이크 시간은 5분 정도 줄이고
나머진 두 개짜리 레서피와 똑같이 만드시면 됩니다.

035F783D51A38B580417DA

먼저 연로한 바나나를 모셔오세요. 전 식빵 두 개를 만들 거라 바나나가 쫌 많아요.
껍질을 벗기고 포크로 눌러가며 곱게 으깨주세요.

2703163D51A38B5A2F4867

믹싱볼에 강력분을 먼저 넣고 설탕, 소금, 이스크를 서로 닿지않게 여기저기 곳곳에 묻어주세요.
그 위에 따듯한 우유와 말랑해진 버터를 넣고 마지막으로 으깬 바나나도 부어줍니다.
그리고 제빵기, 스탠드믹서, 손반죽 모두 15분 정도로 반죽해주세요.

Tip... 제빵기 경우 피자도우 풀코스로 굳이 돌리지 않고 20분 정도만 돌리고 꺼내셔도 괜찮답니다.

241EFF3D51A38B5D20E818

다 치댄 반죽은 둥그렇게 뭉쳐서 스텐볼에 넣고 따듯한 곳에서 1차발효를 해주세요.
저는 스티로폼 박스에 뜨거운 물과 함께 넣고 뚜껑을 닫아 발효를 시켜요.
중간에 발효상태를 봐가면서 식은 물을 한 번만 갈아주면 발효성능 하나는 끝내주는 아이템이죠.^^

Tip... 1차발효는 주로 1시간 정도이지만 도우의 부푼상태에 따라 발효시간은 조절해주셔야 해요.
주로 도우크기가 두 배에서 두 배 반 정도가 되면 성공이니 시간에 구애받지 마시고 꺼내주세요.

2568493D51A38B60018E69

바닥에 덧밀가루를 뿌려준 후 반죽을 올려서 직사각형 모양이 되도록 밀대로 밀어주세요.
그리고 끝에서부터 공간이 뜨지않게 촘촘히 말아줍니다.

215E2C3D51A38B6205DD63

버터를 바른 파운드틀이나 식빵틀에 돌돌 말린 도우를 넣고 따듯한 곳에서 2차 발효를 시작합니다.
50분 정도가 2차발효 평균시간이지만 마찬가지로 시간보다는 도우 크기가 두 배 남짓이 될 때까지 유지해주세요. 도우가 제법 꽉 차게 부풀었죠?

Tip... 2차발효 중간 쯤에 오븐온도를 화씨 350도(섭씨 180도)로 맞춰 예열해주세요.

23145E3D51A38B662709C3

이번엔 식빵에 모양을 내볼께요.
그냥 구워도 되지만 그래도 명색이 식빵인데 가르마 정도는 만들어줘야죠.
얇은 칼날로 가볍게 스치듯이 선을 그어주세요.
너무 힘을 주거나 눌러서 그으면 자칫 발효된 가스가 빠지면서 빵이 푹 꺼져버리니까 조심조심~

마지막 단장까지 마치면 이제 350도(섭씨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줍니다.
중간 렉에서 35분-40분 정도 굽는데 6-7분 남겨놓고 빵 윗면이 너무 진하다 싶으면 호일로 살짝 덮어주세요.

275C473D51A38B6906FDE1

다 구워진 빵은 틀에서 빼내 식힘망에서 5분-10분 정도 뜨거운 김을 빼주세요.

2226FA4351A38B6E30C891

그리고 바로 용기나 백에 넣고 그대로 밀봉합니다.
잠시 후면 비닐백 안쪽에 물기가 맺히게 되는데 이 때 만지지말고 그대로 두면 습기가 모두 빵으로 흡수가 되거든요.
이렇게 하면 다른 첨가물 없이도 식빵이 오래도록 촉촉하게 수분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저 상태로 빵이 다 식으면 바로 냉동이나 냉장실로 보내서 드실 때마다 꺼내드시면 좋아요.
바로 뜯어드실 거라면 봉지에 묶을 필요도 없구요.ㅎㅎ
슬라이드 하실 경우엔 빵이 완전히 식은 후에 자르셔야 깔끔하답니다.

02451D4351A38B732244C7

다 식은 후 저는 자르기 시작했어요.
전 식빵 자르는 순간이 정말 설레고 즐거워요.
식빵을 한 장씩 정성들여 자르면 그 한 장 한 장이 부드럽게 넘어가며 포개지는 모습이 넘 이쁘거든요.

272E3A4351A38B792E036E

빵 속에 갇혀있던 바나나 향기가 한 겹 자를 때마다 물씬 풍겨요.

0140F44351A38B7E231967

2323974351A38B843230F4

바나나가 들어가서 일반 식빵보다 빵 속살 색깔이 좀 어두운 편이에요.
바나나 특유의 까만 섬유질도 중간중간 보이구요.

222F514351A38B882C9AC9

그리고 진짜 부드럽고 촉촉하답니다.
빵이 자꾸 넘어가서 받치고있던 제 손이 뚫고 나올까봐 조마조마 했어요.ㅎㅎ

274B464051A38B8C240404

독사진 한 장 찍어주겠다는데 자꾸 주저앉아버려 포즈잡기 참 힘든 식빵임.

26559F4051A38B921EFCC1

깜장바나나가 너무 많으면 껍질을 벗긴 후 냉동했다 사용하세요.
만들 때는 너무 녹지않았을 때 으깨주셔야 물이 덜 생긴답니다.

없으면 찾게 되고, 있으면 대면대면한 달콤한 바나나들~
이제 많이 남겨져도 버리지 마세요.
식빵으로 만들면 토스트나 샌드위치로 두고두고 요긴하게 드실 수 있으니까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행복한 미즈님들 되세요~~*^---^*
추천 2 비추천 0
댓글목록 [36] 댓글보기
  • 윤성희 13-05-28 12:31
    오오오~~바나나로 식빵을 만든다는건 상상도 못해봤어요!!  집에 딱 조런 상태의 바나나가 3개 앉아 있어서 안 그래도 빵을 만들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식빵 도전 해봐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28 20:43
    안녕하세요 성희님~
    저희 식구가 식빵을 좋아해서 나름 변화를 준다고 이것 저것 넣다보니 우연찮게 건져지는 레서피가 나오더라구요. 그 사이 실패한 바나나떡도 몇 번 해치웠답니다.ㅠㅠ
    이번엔 성공률을 높인 레서피니까 안심하고 만드셔도 돼요~^^
  • Boyen Kim 13-05-28 13:01
    당장 적어놨어요. 아 조아라.
    딱 맞는 말씀: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대면 대면하게 되는 애증의 바나나.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28 20:49
    안녕하세요 Boyen님~
    바나나가 없으면 아이들 간식에 당장 영향을 미치는 까닭에 정말 아쉽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이 너무 없는 과일이다 보니..ㅎㅎ
    맛있게 드세요~^-^
  • Eunjin Chae 13-05-28 14:19
    구워진 빵이 너무 맛있어 보여 감탄하고,
    기계로 자른듯이 반듯하고 깔끔하게 잘려진 빵조각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봤어요. 
    전 항상 식빵을 자르면 위는 정상 두께 아래는 .....그위의 반쪽두께가 되거든요.  ;;;;;
    항상 진희님의 칼럼은 제과제빵에 서투른 저에게 '나도 할수 있지 않을까.' 라는 용기를 주세요.
    고맙습니다.  ^^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28 20:55
    은진님께 용기를 드리고있다니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예요.
    식빵 자르는 건 제가 워낙 좋아하는 과정이라 한석봉 어머님의 맘으로 빵을 잘라 그런게 아닐까 말씀드리고 싶지만.. 사실은요 저두 저 너머쪽은 들쑥날쑥이랍니다.ㅎㅎ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은진님~^^
  • joung leekim 13-05-28 15:38
    내일  만들어야 겠어요 저도 늙은 바나나 냉동실에 있거든요 바나나 스무디 해먹었느데 빵도 만들어봐야 겠어요 좋은 레시피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28 21:00
    joung님, 저두 냉동된 바나나로 스무디 즐겨 먹어요.
    그러고보면 바나나가 참 효자예요. 그쵸~ ^^
    해동할 때 너무 묽어지는 것만 조심하시면 쉽게 성공하실 거예요.
    맛있게 드세요~^^
  • 조은미 13-05-28 17:08
    그러게요.. 어쩜 저리 반듯하게 자르셨는지..
    저도 자르다보면 위아래 두께가 엄청 달라지거든요..
    혹 특별한 노하우 있으세요? ^^

    당장 냉장고에 모셔둔 바나나로 만들어야 겠어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28 21:07
    은미님.. 눈이 붉어져라 째려보며 톱질을 하는 게 노하우라면 노하우여요..^^;;
    제가 수전증환자라 빵 자르기가 귀찮을 때면 베이글사이즈도 나와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은미님~^^
  • 김지영 13-05-28 21:01
    와... 정말 예술이예요.
    진희님 베이킹 과정샷보면 늘 저 프티로폼 박스를 하나 구비해놔야하는데...하는 생각이..ㅎㅎ
    얌전하게 썰린 빵보니, 진희님 성격이 얼마나 차분하신지 알것 같아요.
    저빵으로 샌드위치 만들면 정말 뭘 넣어도 맛있겠네요.
    귀한 레시피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28 21:14
    안녕하세요 지영님~
    아.. 오늘은 제가 빵 자르기로 칭찬받는 날인가 봐요.
    근데 위에도 쓰다시피 식빵을 베이글로 만드는 날도 있어서 칭찬받기가 넘 민망하다는..^^;
    이 빵이 바나나가 들어가서 맛이 깊고 설탕맛과 다른 단맛이 있어서 저희 둘째는 이 빵에 아무 것도 안바르고 그냥 먹는 걸 좋아해요.
    지영님도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이경진 13-05-29 01:01
    와...예술입니다. 글솜씨도 좋으시고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29 22:26
    경진님..예술이라니 제가 되려 넙죽 인사드려야 해요.
    감사합니다~ㅠ.ㅠ
  • Sookkyung Jeong 13-05-29 03:33
    진희님 사진 보고 왔어요^^
    저같은 초보도 만들 수 있게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내일은 진희님 덕분에 바나나 식빵하고 맛난 커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29 22:29
    숙경님! 정말 오랫만이에요~ 그간 잘 지내셨죠?^^
    오늘 하루 맛있는 빵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셨을 지 넘 궁금하네요.
    종종 반가운 흔적 남겨주세요~*^^*
  • allison cha 13-05-29 21:45
    저렇게 부드럽고 촉촉하고 맛있고 멋지고 예쁘게 생긴 식빵은 첨 보는것 같아요. @.@
    꼭 따라하고픈 의욕이 마구 생기네요.  반만 비슷하게 나와도 대박일것 같아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29 22:36
    엘리슨님~ 요즘 많이 바쁘시죠?
    빵도 늘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인데 엘리슨님이라면 반만큼이 아니라 제 것 하고도 반 배 이상 맛있게 만드실 거예요. 
    꼭 초대박 나시길 빌께요~^^
  • Suzie Park 13-05-30 01:01
    박진희님 레서피 너무너무 좋아해요. 지금 집에 있는 바나나들은 너무 영계... 아니 영바~이니
    그들이 연로해지면 시도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31 15:43
    안녕하세요 수지님~
    아직 영바들이면 미처 노바까지 못 오고 사라질 수도 있겠는걸요?^^
    저희집도 지금 영바 5개랑 노바 3개가 공존 중이랍니다.ㅎㅎ
  • kyungsun lee 13-05-30 08:50
    진희님, 안 그래도 멀티그레인 식빵레시피 너무 잘 이용하고 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식빵레시피를 풀어주시니,
    아~~~~~얼마나 감사한지^^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31 15:46
    경희님, 많이 부족할텐데도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저두 감사해요.
    식빵 즐겨드시면 다음에 다른 식빵으로 한 번 더 올려볼께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Yun Jeong Choi 13-05-30 15:54
    식빵 자태들이 너무 고와요~~ 지난번에 동네 수퍼에 드디어 멀티그레인 핫씨리얼이 들어왔길래 이삿짐 싸는 와중에도 하나 집어 왔었는데... 이삿짐을 다 풀긴했는데 그 녀석들의 행방이 쬐끔 묘연하네요.  진희님 식빵보면 저두 얼른 따라하고 싶은데 정작 몸이 안움직이네요. ^^;;; 우선 눈으로나마 신나게 구경하고 갑니당~~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31 15:50
    윤정님, 드디어 핫씨리얼을 발견하셨네요. 무사히 마친 이사와 함께 축하드려요.ㅎㅎ
    근데 어렵게 찾은 씨리얼의 행방이 묘연하다니 이를 어쩌나요..
    멀티빵이 어지간히 윤정님의 애를 태우려나 봐요.^^;
    이삿짐 천천히 풀어가며 무리하지 마세요.  베이킹도 마음에 여유가 생겨야 하게 되더라구요~^^
  • Robin An 13-05-30 16:19
    식빵이 예술이네요. 해먹고 싶은 맘이 불끈불끈 솟게 만드시네요. 냉동해둔 녀석들이 몇 있긴 한데... 맛난 사진 감사드려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31 15:55
    안녕하세요 로빈님.
    예쁘고 주옥같은 아이들의 도시락들 정말 잘 보고 있어요. 저두 감사드려요~^^
    전 게을러서 로빈님의 반의 반도 못 따라하겠더라구요.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릴께요~
  • Eunice Lee 13-06-01 09:04
    아 진희님. 너무 감사드려요.
    평소에도 진희님 레시피 보고 많이 만들곤 하는데 처음으로 댓글 다네요.
    제가 좀 수줍어서요 헤헤
    아들녀석이 계란 알러지가 있어서 빵을 못주는데. 맨날 빵 달라고 하거든요.
    한참 엄마아빠 먹는거 먹고싶을 만 두살이라.
    이 바나나 식빵 정말 좋을것 같아요. 오늘 당장 만들어야겠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6-02 23:19
    안녕하세요, Eunice님.
    아이가 푸드알러지가 있다니 그 동안 많이 힘드셨겠어요.
    계란에만 반응한다면 이 레서피 이외에도 과일쨈으로 만드는 식빵도 있으니까 제 칼럼목록에서 '잼식빵'으로 검색하셔서 찾아보세요. 그 레서피에 나오는 글루텐은 생략하셔도 되고 potato flour(감자가루)로 대신하셔도 된답니다.
    혹시 글루텐에도 알러지가 있을까봐요. 감자가루도 글루텐 만큼 쫄깃한 식감을 살려줘서 아주 좋아요.
    그 외에도 '레몬생크림스콘'이나 '비엔나브레드'도 찾아보시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레서피로 만들어 주세요.
    모두 쉬운 레서피니까 안심하시구요.^^
    엄마의 정성으로 아이의 건강이 점점 더 좋아질거라 여겨요.
    맛있게 드세요~^^
  • 강화정 13-06-01 19:01
    저도 구제해야할 바나나가 있어요 해볼래요^^*
    감사해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6-02 23:22
    안녕하세요 화정님~
    화정님 솜씨야 제가 익히 잘 알기에 그저 입맛에 잘 맞으시기만 빌어요.
    힘찬 한 주 되세요 아자아자~*^^*
  • 서희영 13-06-05 17:00
    항상 올려주신 레시피 잘 이용하고 있어요..
    지금 바나나가 많아서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selfrising flour 가 없네요..
    일반 밀가루로 만들려면 레시피를 어떻게 조금 바꿔야 하나요?
    아님 그냥 밀가루만 일반 밀가루로 바꾸어도 되나요?
    항상 감사해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6-05 17:56
    안녕하세요. 희영님~
    셀프라이징 밀가루가 꼭 필요하시면 일반 중력분이나 강력분에 베이킹파우더를 섞어서 사용하시면 돼요.
    강력분 3컵에 베이킹파우더 1.5Tbs가 적당량일 거예요.
    바나나식빵은 강력분을 사용했으니까 만약 희영님댁에 중력분만 있다면 글루텐가루를 2-3ts 섞어서 만드셔도 되구요. 
    중력분이 아마 희영님이 말씀하시는 일반밀가루가 아닐까 싶은데 맞나요?^^
    다른 궁금한 점 있으시면 또 질문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Suzie Park 13-06-19 17:57
    진희님! 저 진희님 레서피 따라 만들었는데, 대박이예요!!! 포송포송 바나나향의 풍미도 좋고요.
    항상 좋은 레서피 감사드려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6-23 10:49
    수지님 안녕하셨어요~^^
    저두 바나나가 많이 남아 식빵 두 개를 지금 막 만들어 놨거든요.
    그 중 하나는 미처 김도 빠지기 전에 몇 덩이로 뜯겨져 가족들 품에 안겼구요.ㅎㅎ
    역시나 솜씨 좋은 수지님이시라 바로 성공하셨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수지님~^-^
  • Hyunjeong An 13-09-24 14:25
    진희님 몇인치 짜리 로프틀 인가요?? 저번에 진희님 바나나식빵을 따라했을때 로프틀이 없어서 파운틀로 구웠더니
    식빵이라고 하기엔 아쉬운점이 많았어요. 그래도 맛은 끝내줬어요 ^^
  • Kayla kim 13-10-14 15:13
    너무 맛있고 훌륭한 바나나 식빵 만들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만들다보니ㅡ바나나 없이 그냥 식빵은 어떻게 만들어야할까 궁금해지네요
    물론 다른 레시피도 많지만 항상 진희님 레시피가 최고라 생각하는지라...
    쓰고나서 아래 멀티그레인 식빵 찾았어요.  :-)
Total 1121 페이지
[박진희] 따끈따끈 베이커리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2 bread 고르곤졸라 파슬리피자...특급간단 레시피로 다함께 출발~ 댓글[20]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4-06-02 4450 43
111 bread 김치라이스 피자 ...이보다 더 개운한 피자는 없다 댓글[10]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3-08-13 2162 10
110 dessert <b>비비빅과 팝시클 친구들</b><font color=indianred> 뭐든 얼려 팝팝팝~ 댓글[33]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3-08-05 1922 4
열람중 bread <b>바나나식빵</b><font color=indianred> 깜장이 바나나들 다 모여라~ 댓글[36]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3-05-28 2158 2
108 dessert <b>사브레쿠키</b><font color=indianred> 아련돋는 달콤한 추억의 과자 댓글[25]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3-04-25 2001 3
107 cake <b>카푸치노 치즈케이크</b><font color=indianred> 그윽한 커피향과 부드러운 치즈의 만남 댓글[31]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3-03-11 2646 1
106 bread <b>슈톨렌(Stollen)</b><font color=indianred> 크리스마스를 위한 독일식 할리데이… 댓글[14]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12-19 1713 1
105 cake <b>할로윈 고양이 컵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냐아옹~으시시한 냥이들의 할로윈파… 댓글[22]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10-22 1669 0
104 dessert <b>Crinkle Cookies</b> <font color=indianred>크렉이 쩌억~쿠키가 갈라졌어… 댓글[10]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8-23 1868 0
103 bread <b>아몬드도우 머슈룸피자&치즈도우 트로피컬피자</b> <font color=indianred>입맛대로 골라… 댓글[20]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7-24 1447 0
102 cake <b>크림치즈 당근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치즈필링이 케익 속에 쏘옥~ 댓글[26]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7-11 2371 1
101 bread <b>허니멀티그레인 식빵</b> <font color=indianred>고소하고 담백한 건강빵 드세요~ 댓글[31]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6-04 2328 4
100 cake <b>고구마찰떡 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고구마가 듬뿍~든든한 간식 댓글[42]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3-26 5058 1
99 cake <b>발렌타인 모카치노컵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쵸콜릿과 커피의 사랑의 만남 댓글[22]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2-09 2633 0
98 cake <b>홍차 롤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얼그레이의 향긋함이 그대로~ 댓글[28]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1-25 2183 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