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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 <b>카푸치노 치즈케이크</b><font color=indianred> 그윽한 커피향과 부드러…
13-03-11 09:18 조회수 | 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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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치즈케이크를 들고 인사드립니다.
치즈케이크는 중독성 맛 때문에도 매력이 있지만 무엇보다 만들기가 쉬워서 베이킹 초보자분들께 더욱 인기가 많은 디저트지요?
오늘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 크림치즈에 진한 커피를 더해서 순전히 어른만을 위한 카푸치노 치즈케이크를 만들어 봤어요.
실은.. 제가 너무너무 먹고 싶은 나머지...치즈킬러인 둘째랑도 나눠먹지 않기 위해 커피를 타버리는 무리수를 두었네요. 저는 나뿐 엄마예요~~~~ㅠ.ㅠ

저와 함께 나쁜 엄마, 이기적인 어른 하실 분은 얼른 재료 준비해서 이리 붙으세요~
지금 바로 재료 소개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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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케이크 재료 -1컵=240ml

8인치 스폰지케이크 ..... 1장
진한 커피액(에스프레소) ..... 2Tbs
실온 크림치즈(1개 225g/8온스) ..... 2팩
계란(large) ..... 1개
생크림 ..... 3/8컵
설탕 ..... 3/4컵
바닐라엑스트렉 ..... 1/2Tbs
콘스타치 ..... 2Tbs


- 장식용 재료 -

쵸코렛 컬(덩어리 쵸코렛), 커피빈, 코코아가루


- 케이크용 틀은 밑면이 분리가 되는 스프링 폼 8인치 크기를 사용합니다.
- 스프링 폼 바닥에는 크기에 맞춰 유산지를 깔아주고 옆면에는 버터를 발라주세요.
- 대략 1.5cm 높이의 스폰지케이크 1장을 유산지가 깔려진 바닥에 눕혀줍니다.
- 그리고 스프링 폼 바닥과 옆면을 호일로 이음새 없이 싸주세요.

스폰지케이크 만드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찾으실 수 있어요.
http://www.mizville.org/gnu/bbs/tb.php/miz_column68/1459

쉽게쉽게 얼른 드시고싶은 미즈님들도 당연히 계시겠죠?ㅎㅎ
시판 카스테라나 파운드케익 등을 조각으로 잘라서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이음새 있어도 상관 없어요. 어차피 치즈믹스쳐가 굳어지면서 저절로 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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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가 다 끝나셨음 이제 시작해 볼께요~
스폰지케익만 준비되면 나머지 과정이 정말 쉬워서 성공률 100% 보장레서피랍니다.
먼저 오븐을 350도로 예열해 두시구요.
큰 볼에 말랑해진 크림치즈 1팩과 콘스타치 2T와 준비한 설탕의 절반을 넣고 3단으로 2분 정도 믹싱해주세요.
골고루 섞였으면 남은 설탕과 크림치즈 1팩을 마저 넣고 다시 2분을 믹싱합니다.
바닐라 엑스트렉을 넣고 골고루 섞이도록 더 믹싱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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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넣고 2분 믹싱하세요.
마지막으로 커피액과 생크림을 넣고 바닥과 가장자리까지 고루 섞일 수 있게 1분 정도 믹싱합니다.
그리고 준비된 스프링 폼 틀 속에 반죽을 천천히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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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가 있는 넓은 팬에 물을 1-2센티 높이로 붓고 호일로 싼 틀을 그 위에 올려줍니다.
충분히 예열된 오븐 속에 물이 담긴 팬 째로 넣어주세요.
350도 온도에서 90분 정도 스팀해줍니다.

다 구워진 케이크는 조심스레 식힘망에 올려놓고 틀 째로 2시간 정도 식혀주세요.
케이크를 식히는 동안 틀을 들고 이동하거나 충격을 주지마세요. 케이크 윗면이 푹 꺼질 수 있거든요.
다 식혀진 케이크는 호일만 제거하고 틀 째로 윗면에 랩을 씌워 냉장고에서 최소한 4시간 정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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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또는 하룻밤이 지나면 냉장고에서 케이크틀을 빼내주세요.
틀 옆면을 뜨거운 수건으로 감싸면서 케이크과 틀을 분리하시면 옆면이 훨씬 깔끔해요.
서빙 접시에 올리면서 밑면틀도 마저 제거하면 기본 치즈케이크 준비는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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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데코를 해볼께요.
쵸코렛 컬은 큰 조각의 쵸코렛을 칼로 긁어서 준비하시면 돼요.
시판되는 다양한 모양의 장식쵸코렛을 사용하셔도 되구요.
그 위에 커피빈을 뿌려준 후 마무리로 코코아가루를 체에 내려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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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치즈케이크가 완성됐어요.
생각보다 쉽고 근사하죠?
맛은 훠얼~씬 더 근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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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먹으려고 커피도 한 잔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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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조각 잘라냅니다.
사진에선 연한 갈색의 치즈색깔이 잘 안보이네요.
직접 보면 치즈와 커피가 섞여진 부드러운 크림커피색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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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잘라낸 한 조각이예요.
사진 찍는 저도 이 때 만큼은 정말 고문이랍니다.
종류 불문하고 치즈케이크 귀신이라.. 빨리 먹고 싶은 생각만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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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크리미한 저 단면이 잘 보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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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포크까지 등장!
저에게 있어 치즈케이크는 언제 먹어도 늘 행복해지는 디저트예요.
오늘도 행복해 질 준비 완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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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한 입 맛보시면 커피와 크림치즈가 어우러진 깊고 풍부한 맛에 그 자리서 한 판 몽땅 해치울 수 있으니 정신줄 꼭 잡으셔야 합니다.
절대 나쁜 디저트라고 넘 상냥하게 경고드륍~!

치즈 케이크 한 조각과 커피 한 잔에 하루치 행복이 몽땅 담겨지는 맛.
전 이미 두 조각으로 내일까지 해피하려구요~~

미즈님들도 모두 맛난 디저트 드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추천 1 비추천 0
댓글목록 [31] 댓글보기
  • 윤성희 13-03-11 11:19
    넘넘 이쁘고 맛나보이네요!!!!  츄룹~~~~으아~~ 먹고 싶당~~~  저두 치즈 케잌 좋아하는데....  만들어 본적은 없어서 성공할지 모르겟네요...  정말 솜씨가 대단하세요, 사진도 너무 이쁘고~~^^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3-11 18:42
    안녕하세요, 성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치즈케이크도 좋아하시고 쿠킹방도 즐겨오시는 분이라면 당연히 성공하실 수 있어요.
    레서피도 간단하고 데코도 쉬워서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구요.
    성희님도 꼭 시도해 보세요~*^^*
  • Tina Hong 13-03-11 11:37
    안녕하세요, 진희님~ 오랫만에 뵙네요. (__)
    그간 진희님 레섭으로 이것저것 많이 구웠는데, 친구 찔러 숙제 검사 받을까 하다가 참았어요 ^^;;

    우앙~ 정말 너무너무 맛나는 케익이네요.
    이제 옷이 얇아지는 계절이 와서 다욧 빡시게 시작해봐?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시점에서
    이런걸 올리시면 저 또 궁금해서 바로 만들어본다에 한표 OTUL
    만들어서 슬라이스해서 얼려놓고 가끔씩 먹을까요? 엉엉~

    근데, 제가 얼마전에 치즈케익(이건 진희님 레섭이 아니었어요-근데 질문을 진희님께 해도 되는지..^^;)을
    구웠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굳히는 과정에서 치즈케익 가운데가 쩍 하고 갈라져서 다시 붙을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데코로 대충 가려서 손님상에 내긴 했는데, 온도 차이 때문에 그런걸까요?
    여태 잘 굽다가 한번 실패하고 나니 다시 치즈케익 굽기가 살포시 두려워져서요.
    뭐가 문제였을까요?

    아~ 그리고 팬에 물을 넣고 그 안에 치즈케익틀을 넣으라는거죠? 그럼 케익틀 안으로 물 안들어가나요? ㅡ.ㅡ;
    (질문 하고 보니, 그래서(물이 들어가지 않게) 호일로 이임새 없이 감싸주라는거군요. 맞죠? ㅡ,ㅡ)
    질문 2. 에스프레소 대신에 인스턴트 커피 진하게 타서 넣어도 될까요?

    케익이 너무 맛나보여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저걸 직접 맛본다면? 흐헐~~~
    언제나 좋은 레섭 고맙습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3-11 18:51
    티나님, 잘 지내셨어요?^^
    저두 두껍게 가려주던 겉옷들을 벗으려니 따듯한 봄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답니다.
    입맛은 또 왜이렇게 좋은지 보이는 데로 다 먹어치우고는 늘 후회막심이예요.ㅠㅠ

    티나님의 궁금한 점 제가 아는 만큼 알려드릴께요.
    치즈케익을 덜 굽거나 중간에 오븐을 열고 닫아 온도변화가 크게 생기면 가운데가 푹 꺼져버려요.
    반대로 오버베이크를 하게 되면 크랙이 심하게 생겨서 그 상태로 수분이 많이 증발해버려 다 꺼내서 식힌 후에도 줄어들지를 않게 되거든요.
    생크림이 들어갈 경우 오버믹싱을 해도 비슷한 현상이 나니까 제일 마지막 단계에서 생크림을 넣은 후에는 잘 섞일 정도로만 믹싱해서 끝내주시면 될 거예요~*^^*
  • 김지영 13-03-11 13:14
    아웅....
    저도 치즈케익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비쥬얼도 후덜덜할 뿐만 아니라, 맛도 당연히 좋을거 같아요...
    아... 진희님 집에 놀러가서 찐한 커피에 치즈케익 먹으면서 민폐를 끼치고 싶네요..ㅎㅎㅎㅎ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3-11 18:53
    안녕하세요 지영님~
    저희 집에 찐한 커피도 있고 오신다면 치즈케익 너댓 개까지도 드릴 수 있으니까 얼른 오셔서 민폐 좀 끼쳐주세요~ 그럼, 저 기다리고 있을께요~~~*^^*
  • 신은경 13-03-11 18:45
    아.. 정~말 맛있겠어요...
    그런데 에스프레소 대신 인스턴트커피를 쓸 경우에 (에소머신 없어유~ ^ ^;) 비율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3-11 18:55
    안녕하세요, 은경님~^^
    인스턴트커피일 경우엔 따듯한 물과 1:1 비율로 섞어서 넣어주세요.
    더 진한 맛을 원하시면 커피비율을 높이셔도 되구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이은영 13-03-11 22:09
    커피빈은 그냥 데코레이션이죠?
    아님 커피빈 모양의 초컬릿을 쓰신건가요?
    넘 맛나보여 오늘 해보려고요
    항상 좋은 레서피 감사드려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3-11 22:30
    안녕하세요, 은영님~^^
    네, 커피빈은 데코레이션 용도로만 사용했어요.
    초컬릿으로 코팅된 커피빈을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코팅된 커피빈도 가지고 있지만 치즈케이크에는 다소 무거워 보일까봐 그냥 커피빈으로 올렸을 뿐이라 편하신 데로 선택하셔도 돼요.
    오늘 저녁 만드시면 내일 아침엔 맛보실 수 있겠네요?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 Jenny Lee 13-03-11 23:42
    진희님~~

    정말 오랫만이예요.
    근데 지금 이시간에 어찌 붙을까요.. 그저 눈만 호강하고 입맛만 다실뿐..쩝쩝.
    저랑 우리 아그들도 치즈 케
  • Jenny Lee 13-03-11 23:43
    위에 내용이 왜 짤려쓸까용@.@ 열심히 썼는데..흑.
    결론은 다시 오겠슴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3-12 17:42
    안녕하세요. 제니님~
    구글 크롬으로 글을 쓰면 케이크란 단어표기가 막히더라구요. 케..이후로 다 소멸돼요.(경험담^^)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면 커피만 빼고 만드셔도 좋으니까 만들어 보세요.
    다시 오시면 뒷 얘기 꼭 남겨주세요~*^^*
  • sunyoung hur 13-03-12 00:00
    이번 주일이 어머님 생신이시라 디져트 찾고있었는데 딱이네요...
    근데 덩어리 초코렛 은 어디서 사나요?
    그리고 시트 두께는 어느 정도해야하나여?
    저두 멋지게 데코 해서 손님 상에 내고 싶어요...
    그리구 맛있구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 Tina Hong 댓글의 댓글 13-03-12 01:24
    선영님~ 진희님은 아니지만,,,
    시트 두께는 1.5cm정도로 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덩어리 초코렛은 일반 그로서리 베이킹 섹션에 가면 팔더라고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3-12 17:51
    안녕하세요. 선영님~
    어머님 생신에 케이크를 직접 만드신다니 예쁨 많이 받으시겠어요.^^
    위에 티나님께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제가 더 드릴 말씀은 없는데 혹시 홀푸드를 이용하신다면 스페셜치즈 섹션 근처에 청크로 파는 쵸콜렛을 구입하시면 돼요. 화잇과 다크, 밀크 골고루 고르실 수 있어요.
    멋진 케이크 만드셔서 즐거운 자리가 더 빛이 나길 바래요~*^^*

    ***티나님, 답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정인 13-03-12 14:12
    어흑..너무 맛있어보여요...
    치즈켘은 한번도 시도를 안해봐서..
    만들고는 싶은데 엄두가 안나요..ㅠ.ㅠ
    그래두 자꾸 레서피를 읽다보면 용기가 생길거라 생각하며
    열심히 들여다볼게요...^^
    감사합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3-12 17:55
    안녕하세요. 정인님~
    제 처음 경험상 일단 저지르시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발효빵과 스폰지는 몇 번씩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치즈케이크는 한 번에 성공했거든요.
    제 칼럼에 쉽고 간단한 치즈케익이 몇 개 있으니까 연습 삼아 시도해 보세요.
    꼭 성공하실 거예요. 아자아자~*^^*
  • Yun Jeong Choi 13-03-18 13:03
    진희님 치즈켁 사진을 볼 때마다, 집에 없는 스프링폼 팬을 사야 하는 게 아닌 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 너무 이쁘고 맛나보여요.. ㅠ.,ㅠ

    참, 진희님이 전~~에 올려주신 홀그레인 식빵에 들어가는 입자 고운 핫씨리얼 믹스 있죠?  그거 발견했어요!! 이사하기 며칠 전이었는데 그 때 놓치면 못살 것 같아 기어아 하나 집어 왔는데, 지금은 이삿짐에 뭍혀 어디있는 지 모른다는 게 함정이네요. ^^;;; 짐 풀면 식빵 만들어 보려구요.

    늘 멋있는 & 맛있는 포스팅 감사드려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3-19 23:24
    안녕하세요 윤정님~
    추운 날씨에 이사하시느라 많이 힘드셨겠어요. 무사히 잘 마치셨죠?
    윤정님의 솜씨와 부지런함이라면 스프링 폼 하나 장만하셔도 금방 본전 뽑으실텐데 무슨 걱정이세요.^^
    몸살 나지않게 쉬어가며 정리하시구요 저는 새로운 주방에서 탄생할 윤정님의 멋진 요리들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 조영미 13-03-20 07:49
    안녕하세요.늘 진희님의 레서피를 한번씩 따라해보는 사람입니다. 늘 맛있구 쉬운 레시피 감사드려요. 이 치즈케익 어제 제가 만들어 지금 데코까지 마친 상태인데요 보관은 어찌해야하나요? 저녁에 가져가야 할곳이 있어....냉장고에 넣어두고 갈때 꺼내 가져가면 되나요? 가서도 바로 안먹구 한시간 정도 있다 먹을건데 걍 밖에 잠시 놔두어도 되는건가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3-20 08:59
    안녕하세요 영미님~
    데코까지 다 마치셨으면 거라지에 두시고요 치즈케이크까지만 완성이라면 랩을 씌워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가시기 전에 장식을 해서 가져가시면 돼요.
    데코까지 마친 상태에선 혹시라도 배일 냄새때문에 랩을 씌워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수분이 맺혀서 장식들이 무거워지거든요. 방문하실 장소에선 실온에서 두어 시간까지도 괜찮아요. 덜 차가울 순 있어도 녹거나 부서지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직접 만드신 근사한 케익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jung choi 13-03-22 16:19
    케잌을 다~~ 그웠는데 윗부분이 까맣게 탄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도 많이 부었다 생각했는데 다~~
     날라 갔버렷구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3-23 00:09
    안녕하세요 jung choi님~
    정성껏 만드신 케익이 타버려서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혹시 오븐 내부의 온도가 높았던게 아닐까요? 가정마다 설정온도와 내부온도와의 차이가 조금씩 있거든요.
    저희집은 위아래 듀얼인데 윗쪽은 낮고 아랫쪽은 높아서 항상 10도 전후로 설정온도를 조절해서 사용해요.
    jung choi님도 다음에는 10도 정도를 낮춰서 조절해보실래요? 그리고 꺼내기 15분 남겨놓고 호일로 윗면을 덮어주는 방법도 겸해보세요. 다시 만드실 땐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조영미 13-03-23 09:24
    진희님 대박레서피 맞네요. 넘넘 맛있어요 최고 입니다...드셔보신분들두 다들 맛나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3-25 11:42
    맛있게 드셨다니 저두 기뻐요. 영미님~
    힘나는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joung leekim 13-03-24 13:15
    만들고 싶어요
     진희님 레서피 정말 사랑하는 일인이에요 
     요즈음 다욧 중이라 침만 흘리다 감니당 ~~~~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3-25 11:45
    안녕하세요. joung leekim님~
    다욧이란 단어에 순간 뜨끔..했어요. 저도 마음만은 늘 다욧 중인데..ㅠㅠ
    다욧 성공하시고 몸매 딱 고정되시면 선물이라 생각하시고 한 판 만드셔서 아침마다 살짝 살짝 맛보세요. 힘찬 한 주 되세요~*^^*
  • Yeeun Choi 13-05-06 11:32
    진희님 좋은 레서피 너무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맛있어서 이젠 치즈케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3-05-23 17:59
    yeeun님 구글 크롬 쓰시나봐요.
    제가 제일 자주 쓰는 단어가 케이크인데 크롬으로 쓰다가 늘 글이 잘려지는 아픔을 겪었거든요.ㅎㅎ
    맛있게 드셨다니 저도 고마와요. 후기 감사합니다~^^
  • 김소연 13-08-12 15:13
    진희님. 항상 좋은 레서피 감사드려요.
    어제 한국으로 귀국하는 지인분께 만들어 드렸어요.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앞으로도 맛난 레서피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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