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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d | <b>허니멀티그레인 식빵</b> <font color=indianred>고소하고 담백한 건강빵…
12-06-04 13:48 조회수 | 2,327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8일 빠진 6개월 만에 미국으로 돌아왔어요.
친정아버지의 부고와 남편 직장일이 함께 겹쳐 오랜 시간을 한국에 머물다 왔네요.
그간 모두 건강히 잘 계셨지요?

오랫만의 찾아뵙는 포스팅으로 멀티그레인 브레드가 당첨되었네요.
단지 요즘 매일 구워대고 있다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요. ^^;

제가 작년부터 멀티그레인에 빠져서 바게뜨부터 식빵까지 제 것만 따로 만들어 먹어왔어요.
처음엔 건강때문에 먹기 시작했다가 그 고소함과 씹히는 맛에 중독돼서 지금은 다른 빵들이 아예 손이 안 가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남편까지 이 빵을 함께 먹고 있어요.
남편도 처음에는 자기도 건강하고 싶은데 왜 혼자 좋은거 먹냐고 질투심으로 시작했는데 현미밥도 싫어하는 남편이 요즘 이 빵만 찾네요.
아이들도 하얀 빵이 눈에 안보이니까 통밀빵 구워주면 그냥 먹고 있구요.ㅎㅎ

복잡하지 않은 레서피로 알려드릴께요.
곡물빵이 발효도 어렵고 굽는 시간도 오래 걸려서 실패확률이 높은 편이지만
이 레서피로 하시면 거의가 성공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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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X5인치 빵틀 1개분량 재료입니다. (1컵=240ml)

허니멀티그레인 브레드(Honey Multigrain Bread)

7-grain hot cereal 2/3컵
뜨거운 물 320ml
꿀 3T
녹인버터 2T
이스트 1+1/2ts
whole wheat flour 3/4컵
중력분(all-purpose flour) 1+1/2컵
소금 2ts

퀴노아, 해바라기씨 3T씩
장식용 오트 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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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고있는 밥아저씨네 7-grain hot cereal이예요.
wheat, rye, barley, brown rice, oats, triticale, flexseed의 7종류의 곡물이 들어있어요.
월마트 등의 대형마트보다는 인기있는 집근처 로컬마트에서 더 찾기 쉬우실 거예요.

제 동네에 사시는 분들은 Rochester Road에 있는 "papa joe's market"으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전 세일할 때 서너 개씩 사다가 쟁여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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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은 퀴노아예요. 한국의 좁쌀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곡물이라 채식주의자들이 즐겨 먹는답니다.
해바라기씨와 함께 미리 3큰술씩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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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크기 볼에 씨리얼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1시간 정도 두세요.
죽처럼 되직해질 때까지 가끔씩 저어만 주고 기다리기만 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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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식은 씨리얼에 녹인버터와 꿀, 그리고 이스트를 넣고 스푼으로 고루 섞어줍니다.
이 때 녹인버터가 너무 뜨거울 경우 이스트가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반죽이 가능한 제빵기 볼이나 스텐드믹서 볼에 가루류(홀윗+중력분)를 넣고 구멍을 파서 소금을 넣고 묻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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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씨리얼류를 붓고 반죽을 시작합니다.
제빵기의 경우 30분 정도, 스텐드믹서의 경우 20분 정도 저속으로 돌려주세요.
끝내기 1분 전에 미리 준비해 둔 퀴노아와 해바라기씨를 넣고 마저 살짝 섞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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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을 바른 볼에 반죽을 둥글려서 담고 랩을 씌워 따듯한 곳에서 60분 정도 1차발효를 해줍니다.
제빵기의 경우는 제빵기 안에 그대로 1시간(+)을 더 두고 1차발효를 하시면 됩니다.
시간보다는 반죽의 양이 두 배 반 정도가 될 때까지 해주시는 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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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게 부풀은 반죽은 반씩 접어가며 주먹으로 쳐서 여분의 공기를 빼줍니다.
그런 후에 밀대를 이용해 직사각형 모양으로 밀어주세요.
돌돌돌 일정한 두께로 말아준 후 반죽 윗면에 물을 바릅니다.
준비해 둔 오트를 윗면에 뿌려가며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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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을 살짝 바른 식빵틀 속에 반죽을 넣어줍니다.
윗면에 랩을 씌운 후 따듯한 곳에서 45분 정도 2차 발효 들어가주세요.
마찬가지로 성형반죽이 2배 정도 부풀면 완성이겠죠?

2차발효가 끝나기 15분 전 쯤 미리 오븐을 375도(섭씨 190도)로 예열해주세요.
예열된 오븐에 바로 반죽을 넣고 35~40분 정도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럼 아래의 사진처럼 먹음직스럽게 구어져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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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서 나오자마자 찍은 아주 뜨끈한 사진이예요.
지금 열 받은거 식히는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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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꺼내진 식빵은 윗면이 다소 딱딱하다 싶을 거예요.
하지만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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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분 정도 한 김 빠진 후엔 이렇게 밀봉시켜 4-5시간 이상 두시면 된답니다.
슬슬 남은 수분이 습기로 차오는게 보이시죠?
이렇게 하룻밤 정도 두면 배출된 수분이 다시 빵으로 흡수돼서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가 돼요.
하루만 실온에 두셨다가 이틀 째부터는 냉장고에 보관하시면서 먹기 전에 미리 꺼내놓거나 바로 토스트해서 드시면 끝까지 맛있는 식빵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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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다 식었다 싶으면 슬슬 칼을 들어야겠죠?
전 빵 썰 때가 너무 설레입니다.
속까지 잘 구워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넘 조마조마한 순간이거든요.
꿀이 들어가 빵결이 아주 부드럽고 촉촉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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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도 성공한거 같지요?
빵결의 밀도도 전체적으로 고르고 공기도 잘 빼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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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씨와 퀴노아가 예쁘게 잘 박혀있어요.
속에 들어가는 재료는 기호에 맞게 대체하셔도 괜찮아요.
씹는 맛을 살릴 수 있는 flexseed나 호박씨도 많이 사용하는 재료예요.
씹히는 느낌이 싫으신 분들은 충전물을 빼고 반죽만 만들어 구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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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멀티그레인 식빵을 토스트에 바짝 구워먹어요.
그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 야들야들한
정말 고소한 빵맛을 즐길 수 있거든요.
아무 것도 바르지않고 그냥 먹어도 넘 고소해요.

한 번 맛보면 서서히 중독이 돼버리는 곡물빵.
집에서 만들면 훨씬 더 건강하게 드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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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행복한 오븐질 되시길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또 뵐께요.*^-^*
추천 4 비추천 0
댓글목록 [31] 댓글보기
  • 정신화 12-06-04 15:53
    반감습니다~ 진희님. 드디어 컴백 하셨군요.

    요즘 저도 통밀빵에 꽂혀서 이것 저것 실험해 보고 있는데
    이 레서피도 아주 유용하게 쓰일것 같습니다.

    좋은 레서피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리고 미쿡 생활 빨리 적응 하시기 바랍니다 ~~~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04 16:58
    안녕하셨어요, 신화님~^^
    저는 2주 전에 한국에서 돌아왔어요.
    오래 집을 비웠더니 집안 곳곳이 말썽이네요. 쥔장처럼요.ㅠㅠ

    제가 만들어봤던 레서피 중 제일 성공률이 높고 맛있는 레서피예요.
    마침 저처럼 통밀빵에 꽂히셨다니 적극 추천해 드릴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김지영 12-06-04 16:55
    단면에 동글동글 말아진것이 보이는게 참 먹음직스럽네요.
    꼭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04 17:02
    지영님, 안녕하세요~
    네, 꼭 만들어 보세요. 맛도 좋고 만들기도 쉽거든요.
    지영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최희선 12-06-04 18:34
    정말 맛있어보여요. 오늘 당장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레시피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04 20:06
    안녕하세요. 희선님~
    가정에서 직접 만들어드시면 더 건강한 빵어 될 거예요.
    만드시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 주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한경희 12-06-04 19:58
    퀴노아가 그리 몸에 좋다고 따로 책도 나오던데 이렇게 해먹으면 좋겠네요!
    좋은 레서피 공유해주셔서 고맙!^^

    그런데 슬픈 소식이 있었군요.. 친정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진희님 마음이 많이 슬프셨겠어요.. 지금도...ㅠ.ㅠ
    시부모님 임종을 모두 지켜본 저로서는 돌아가신다는 것이 너무 큰 슬픔이고 아픔이고 그렇더라구요..
    진희님 마음을 토닥거리고 싶습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04 20:33
    따듯한 위로 감사해요. 경희님~
    그나마 다행으로 친정엄마 곁에서 오랫동안 함께 지내다 올 수 있었어요.^^

    저도 퀴노아가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어요.
    좁쌀 대신에 밥에 넣어 먹는 분들도 계신가봐요.
    저는 톡톡 씹히는 맛이 너무 좋아서 빵에 듬뿍 넣어 먹거든요~*^^*
  • Soyoung Lee 12-06-04 21:39
    진희님 밝고 씩씩하신 모습 보기좋아요. 화이팅. ^^

    저는 베이킹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해 보여요. 요리가 아닌 과학을 하는 것 같은... ㅎㅎㅎ 진희님 곁에서 드실 수 있는 가족분들이 부럽네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04 23:37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영님.^^
    그리고 제가 하는 베이킹은 사실..과학보다는 산수에 가까워서 칭찬받기 넘 부끄러워요.
    그저 저울이 알려주는 무게랑 몇 컵인지 수만 세면 되는데 문제는 그나마도 실수투성이거든요.^^;
  • Yun Jeong Choi 12-06-04 22:06
    식빵류라곤 진희님의 솜살식빵 몇 번 따라해 본게 다인 저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먹음직하게 생겼네요~  저도 보고 안에 동글 동글 나이테같은게 보인다 싶었는데... 저렇게 동그랗게 말아서 만드는거군요! 

    저희집엔 8.5인치 곱하기 4.5인치 짜리 팬이 있는데, 이 팬은 이거 만들기엔 너무 작겠죠?  로프팬들이 사이즈가 워낙 다양해서, 제가 얼마전에 본 레서피에 있는 사이즈로 샀더니... 진희님은 다른 거 쓰시나봐요. ㅠ.,ㅠ

    진희님 아버님의 명복을 빌어드려요.  어려운 시간 이었을텐데 마음 잘 추르리시고 다시 좋은 레서피로 돌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04 23:44
    윤정님께선 이미 솜씨 좋으신거 쿠킹포토방의 사진으로 다 들키셨는걸요.
    식빵을 한 번이라도 성공하셨다면 이 빵도 당연히 성공하실 거예요.
    그리고 윤정님이 가지고계신 식빵틀도 가능한 크기예요.
    0.5인치 정도의 차이라면 높이가 더 볼록하게 올라가서 더 예쁜 식빵이 나올 것 같아요.^^

    좋은 말씀 너무 고마와요. 윤정님~
    더욱 힘내서 열심히 찾아뵙도록 할께요.*^^*
  • Yun Jeong Choi 댓글의 댓글 12-06-12 17:49
    오홀~ 그렇다면.. 저도 해볼래요. 불끈! ㅎㅎ

    근데 저희 동네 마켓에는 저 7그레인 시리얼을 안팔아서 낙담하던차에, 평소 잘 안가던 마켓에 갔더니 있어서 얼씨구날~ 하면서 집어 왔거든요.  이제 나가서 퀴노아랑 해바라기씨만 장만해 오면 될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13 10:46
    윤정님..성공하셨을까요?
    워낙 실력이 좋으신 분이라 한 번에 성공하셨을 거예요.
    이 빵이 오븐 안에서는 크게 부풀지 않아요.
    2차 발효때 충분히 사이즈를 만들어주시면 훨씬 예쁜 빵이 나올 거예요.^^
  • Yun Jeong Choi 댓글의 댓글 12-06-17 23:09
    진희님..  제가 오늘 장보러 가서 퀴노아랑 해바라기씨를 장만해 와서 드뎌 해볼라고 했는데... 이럴쑤가.. ㅠ.,ㅠ  제가 지난번에 사온 게 5그레인 시리얼 이더라구요.. -_-;;;; 살펴보니 브라운 라이스만 빼고 다 들었어요.  (5 그레인 with flax seed라고 했으니... ㅋㅋ)

    그런데 결정적인 문제는... 이것들이 입자가 커요.  Rolled oats가 들었는데, 원래 사이즈 그대로 (진희님이 빵 위에 붙히신 것) 이네요.  물에 1시간 불렸더니... 오트밀 걍 물에 불린 사이즈라 죽처럼 안되고 띵띵 분 오트 + 시리얼과 남은 물들이 그대로 있네요.

    이대로는 암래도 안될 것 같아서, 내일 해봐야지 하고 오늘은 접었어요. 진희님 사진을 보니까 시리얼이 입자가 작은 것 같아 보여서 내일은 물에 불리기 전에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좀 갈아볼까? 싶네요.  저희 동네 그로서리들은 3군데 가봤는데, 딱 한곳에만 5그레인 시리얼이 있었고 다른데는 비스무리한 것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걸로 결판을 내야 할텐데... 진희님이 쓰신 시리얼은 입자 크기가 얼만한 것인가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18 14:26
    에구..5그레인을 구하셨군요.
    7그레인보다 입자가 많이 크죠? 특히 오트가요.
    홀윗과 펄포스플라워에 섞여서 빵의 부피와 결을 만들어야 하니까 아무래도 입자가 고운게 더 좋을 거예요.
    윗쪽에 올린 7그레인 사진을 보시면 봉지 아랫쪽 부분에서 입자의 크기를 어느 정도 가늠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프로세서로 충분히 갈아서 만들어 보세요.
    윤정님, 화이링~^-^
  • 임정은 12-06-05 01:22
    오랜만에 뵈서 반갑습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큰일 겪으셨는데 진희님도 몸 잘 챙기시길 바래요..

    요즘 풀먼식빵에 꽂혀서 오늘 샘스에서 breadflour 한 푸대를 사왔는데...ㅠㅠㅠ
    저도 이 잡곡빵 좋아하거든요..우리동네에 Great Harvest에 가면 비슷한 빵이 있는데
    가면 반드시 사오거든요. 6살짜리 우리 딸도 좋아하고. 거기선 어린애가 이런빵 좋아한다고 의아해 하더라구요..하긴 못 먹는게 없어요..ㅋㅋ

    그래도 몸에도 좋고 맛도 좋으니 꼭 한번 해봐야 겠어요..
    살찌겠지만 토스트에 바삭하게 구워서 버터 발라 먹으면 죽음인데...ㅋㅋ
    제가 섬유질을 많이 먹어야 하는 몸상태인데 좋은 레썹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05 22:02
    정은님, 저도 반가워요. 그간 잘 지내셨어요?^^

    맞아요. 전혀 달콤하지도, 보들거리지도 않는 거친 빵이 어린아이 입맛에 맞는다는 건 누가 봐도 정말 신기한 일이거든요. 그래도 공주님께서 벌써 스스로 건강을 챙기실 줄 아신다니 나중에 커서도 걱정 없겠는걸요? ^^
    그리고.. 저도 사실은.. 바짝 구운 빵에 버터 발라서 진한 블랙커피랑 먹는거 너무 사랑한답니다.
    버터맛과 속에 든 견과류들의 환상적인 하모니는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거예요.ㅎㅎ
    맛있게 만드셔서 공주님이랑 사이좋게 드세요~*^^*
  • tanbi so 12-06-05 01:33
    으악~~~~ 이런것도 집에서 ??????

    너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저도 이런 멀티그레인 빵 너무 좋아하거든요.  씹히는 맛이 너무 맛있잖아요.
    그런데 이런걸 집에서 만드시다니 역쉬~ 아몬드님이세요 ^^

    그리고 힘든 시간 보내시고 다시 돌아 오신 진희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05 22:09
    저는 단비님이 이런 빵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
    달짝한 케이크 종류보다는 구수한 빵들을 즐겨 드시는 것 같았거든요.

    저 역시 단비님께서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고 계셔주셔서 감사하답니다~*^^*
  • 김지영 12-06-05 23:06
    건강하고 맛까지 있어보이는 빵이네요...
    다시 오셔서 반가워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06 19:52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지영님~
    앞으로도 맛있는 레서피로 계속 찾아뵙도록 할게요~*^^*
  • JEEHYUN SUCHOSKI 12-06-06 12:40
    저 멀티 그레인빵 되게 좋아하는데..너무 맛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레서피 자주 ^^ 올려주세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06 19:56
    지윤님께서 좋아하신다니 제 기분까지 즐거워져요.
    앞으로도 혼자만 몰래 먹지않고 함께 맛 볼 수 있는 레서피로 찾아뵐께요~*^^*
  • 최윤선 12-06-09 13:54
    질문이 있는데요.

    중력분 양이 1+2/1컵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얼마만큼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1컵과 2/1컵, 그러면 2컵+1/2컵인가요, 아님 1+1/2컵인가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09 15:44
    윤선님, 저야말로 죄송하고 감사해요.^^
    칼럼 하나라도 지적 안받고 넘어간 적이 없는 저랍니다.ㅎㅎ
    윤선님이 말씀하신대로 1컵과 1/2컵(반컵) 맞아요. 얼른 수정하러 올라갈께요~
    정말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최윤선 12-06-09 15:59
    오, 빠른 확인 감사합니다~~~
  • 박은정 12-06-12 03:51
    진희님,

    그런 아버님 때문에 한국에 가셨군요.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하루빨리 마음을 추스리시고 다시 씩씩하게 생활하시길 바래요. 하늘에서 아버님이 흐믓하게 지켜보실 거에요.

    마음도 힘드실텐데 이렇게 좋은 레서피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희님, 빵도 잘 만드시지만 저렇게 예쁘게 잘 써신거 보면 정말 마음이 곧고 바르신 분일 것 같아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6-13 10:36
    은정님의 위로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하늘에서 지켜보실 거란 글에 마음이 금방 씩씩해지네요.^^
    더욱 씩씩해져서 빵도 글도 열심히 만들어 올려드릴께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은정님~*^^*
  • Soonmyung Hwang 12-08-01 19:27
    박진희님 쿠키 레서피 소문에 이제 막 가입까지 하게 되었네요.
    한국에 오래 계셨다 오셨군요. 저도 작년 봄에 같은 이유로 한국에 오래 머믈다 왔었는데...
    좋은 모습으로 늘 지켜보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진희님 첫 레서피로 멀티그레인 식빵을 만들어볼까해요. 구수한 누룽지 먹는 느낌까지 드는 멀티그레인빵 너무 좋아하거든요.  빵결이 정말 예술이네요. 저도 이렇게 나올련지..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8-05 00:03
    soonmyung님, 일부러 가입까지 하셨다니 저에겐 너무 영광이예요.ㅠㅠ
    기쁜 마음보다 실망하면 어쩌시나 싶어 조마조마하답니다.

    soonmyung님께서도 힘든 일이 계셨었군요..
    오래 전 일이 아니셔서 저 때문에 마음이 또 울적하셨겠어요.
    함께 힘 내서 더욱 행복하게 사는 모습 부모님께 보여드려요~^^

    빵 만드시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 보내주세요.
    아는 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께요.
    미즈빌 식구가 되신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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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cake <b>크림치즈 당근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치즈필링이 케익 속에 쏘옥~ 댓글[26]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7-11 2371 1
열람중 bread <b>허니멀티그레인 식빵</b> <font color=indianred>고소하고 담백한 건강빵 드세요~ 댓글[31]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6-04 2328 4
100 cake <b>고구마찰떡 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고구마가 듬뿍~든든한 간식 댓글[42]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3-26 5058 1
99 cake <b>발렌타인 모카치노컵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쵸콜릿과 커피의 사랑의 만남 댓글[22]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2-09 2633 0
98 cake <b>홍차 롤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얼그레이의 향긋함이 그대로~ 댓글[28]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1-25 21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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