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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 <b>고구마찰떡 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고구마가 듬뿍~든든한 간…
12-03-26 09:45 조회수 | 5,058
안녕하세요~
제가 아직 한국에 있느라 여전히 칼럼 업뎃이 많이 느려요.
없는 도구도 많다보니 항상 먹던 빵만 만들고 있어 레파토리도 넘 가난하거든요.
그래도 평소에 맛있게 먹는 레서피들을 소개해드릴 생각이었는데
그나마도 게으른 탓에 이렇게 또 늦어지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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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포스팅으로 간단대비 맛보장까지 되는 고구마 찹쌀케이크를 소개해 드릴께요.
이미 다양한 버전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오븐용 떡케익이지요.

한국에선 어르신들 방문할 일이 많아 특히나 제일 많이 애용하는 레서피예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어디에서나 인기만점인 든든한 먹거리인데다 만들기도 간단해서
정말 효자둥이 레서피랍니다.

컨벡스오븐용과 일반오븐용 두 가지 버전으로 올려봤어요.
가지고 계신 오븐에 맞춰 함께 만들어 보세요~ ^-^
그리고.. 혹시 과정사진 중에 등장하는 야광 오렌지 그릇이 넘 자극적이더라도 조금만 양해 바랄께요.
친정어무이의 취향인 탓에 저두 어쩔 수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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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서 사용한 재료예요.
미국에 계신 분들은 모찌꼬가루 1팩을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방사능으로 일본 식재료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시판되는 한국산 찹쌀가루를 대신하면 된답니다.

컨벡스 오븐용 팬은 구이용으로 나온 높이가 낮은 젤리롤팬을 사용해주시구요
일반 오븐용 틀은 9X13인치 파이렉스틀이나 직사각형팬을 사용하시면 돼요.
일반 오븐은 시작 직전에 화씨 360도(섭씨 180도)로 예열해주세요.

<1컵=240ml>
----------------------------------------------------------------------------------
' ' ' 컨벡스 오븐 레시피 ' ' '

찹쌀가루 330g(2컵)
고구마 300g(작은거 2개)
우유 1컵+1/4컵
황설탕 2/3컵
녹인버터 35g(2T)
계란 2개
코코넛슬라이스 4T
베이킹파우더 1/3ts
베이킹소다 1/3ts
소금 1/4ts
바닐라액 1ts


-----------------------------------------------------------------------------------
' ' ' 일반 오븐 레시피 ' ' '

찹쌀가루 450g(3컵/모찌꼬가루 1팩)
고구마 400g
우유 1컵+2/3컵
황설탕 1컵
녹인버터 52g(3.5T)
계란 3개
코코넛 슬라이스 1/3컵
베이킹파우더 1/2ts
베이킹소다 1/2ts
소금 1/2ts
바닐라액 1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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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루류와 액체류를 분리해서 따로 모아 섞어줄 거예요.
큰 볼에 찹쌀가루, BP, BS, 황설탕, 소금, 코코넛가루를 넣고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다른 볼에 계란과 우유, 바닐라액을 넣고 거품기로 멍울없이 잘 섞어둡니다.
이 때 버터는 같이 넣지말고 중탕으로 녹여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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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둔 가루에 액체류를 뭇고 핸드믹서나 거품기로 섞어줍니다.
중탕해 둔 버터를 넣은 뒤 반죽이 서로 분리되지 않도록 충분히 믹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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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대략 0.7cm두께로 썰어 반죽에 넣고 고무주걱으로 고루 섞어줍니다.
유산지를 두른 팬에 반죽을 부은 뒤 윗면을 평평하게 다듬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윗면에 검은깨를 솔솔 뿌려줍니다.
각자 취향에 맞게 다진호두나 아몬드를 뿌려 드셔도 됩니다.
이제 오븐에 넣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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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벡스오븐에선 윗칸에 빵틀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230도에서 10분을 굽다 온도를 180도로 내려 30분을 마저 구워줍니다.

일반 오븐에서는 중간렉에 넣은 후 화씨360도(섭씨180도)에서 50분-55분 구워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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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내음과 달콤한 향기가 한창이더니 이렇게 예쁘게 구워졌어요~
유산지를 들어 식힘망으로 옮긴 후 충분히 식혔다가 잘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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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식힌 후에 예쁘게 잘라 접시에 올려봅니다.
고구마가 아낌없이 콕콕 박혀있는 게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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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조기 잘 섞여진 코코넛 슬라이스는 씹는 맛과 그 향기로움까지 더해주고 있어요.
부드러운 찰떡에 향긋하고 구수한 향기
그리고.. 고구마의 달콤함까지 도저히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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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료만 훑어봐도 감이 딱 오는 완전 건.강.식 먹거리라는~~
아이들도 손에 쥐어주면 오물오물 너무 잘 먹거든요.
아기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레서피라 부재료들만 조금씩 바꿔주면
정말 훌륭한 간식거리가 될 거예요.

고구마 대신 단호박이나 당근으로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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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으로부터 주문이 들어와 16명분으로 작게 잘라 두 조각씩 예쁘게 봉투에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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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분들이 맛있게 드셨음 좋겠네요.
어렵지도 않고 맛도 너무 좋아 소중한 분들과 나눠 드시기 정말 좋을 거예요.

오늘도 예쁘게~ 맛있게~ 그리고 행복하게 오븐질 하세요~
추천 1 비추천 0
댓글목록 [42] 댓글보기
  • 윤성희 12-03-26 10:50
    와~~~~  저 찰떡 케잌 너무 좋아하는데 고구마 넣고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사진 보고 내려오면서 맛있겠따 맛있겠따 소리를 반복했떠니 옆에 아들이 유심히 쳐다봅니다.  가서 재료 사와서 꼭 해봐야 겠어요.  한국에서 게신데도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재미나게 노세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27 08:33
    오븐으로 굽는 찰떡 케잌이 간편하면서도 정말 맛있죠?
    거기에 단호박이나 고구마를 숭덩숭덩 넣으면 씹는 맛도 즐길 수 있고 맛도 더 고소하더라구요.
    전 이번 주말에도 두 판 정도 예약이 되어 있어요.^^
    성희님도 맛있게 드시길 바랄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sunny lee 12-03-26 12:43
    진희님 손이 닿으면, 같은 고구마 찰떡도 엎그레이드 되네요.  애들 봄방학이라 이번 한 주간 씨름해야 하는데, 당장 만들어야겠어요.
    여기서 질문,
    컨벡션 오븐이랑 일반 오븐이랑 왜 레시피가 다른가요? 
    양이 컨벡션 오븐 것이 적은데, 이해 안 가는 건 설탕이요, 당도가 떨어지지 않나요?
    유산지가 파치먼 페이퍼에요, 아님 왁스 페이퍼예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27 08:40
    안녕하세요 써니님~
    컨벡션오븐이 일반오븐보다 팬사이즈가 많이 작거든요.
    그래서 일반오븐에선 설탕량이 1컵이라면 컨벡션에서는 3분의 2컵으로 줄여서 넣어야 단맛이 적당하더라구요.(순전히 제 입맛 기준이예요.^^;)
    그리고 한국에서의 유산지는 미국에서의 파치먼트 페이퍼라 보시면 된답니다.
    봄방학이라 써니님도 많이 바빠지시겠어요.
    아이들과 맛있는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 Ju Hye Lee 12-03-26 13:29
    밀가루 자제 중인데, 요건 찹쌀가루로 만드는 거니까 먹어도 되겠죠. ^^
    아, 맛있겠어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27 08:42
    밀가루가 들지않아 저도 자신있게 건강식이라 외쳤답니다.^^
    몇 조각만 먹어도 꽤 든든해서 아이들 스낵으로도 좋을 거예요.
    맛있게 드세요. Ju Hye님~*^^*
  • Jade Hwang 12-03-26 13:35
    주황색 그릇..이쁘기만 한데요 뭘. :)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27 08:45
    앗, 정말요?
    저도 이쁘다며 사용했다가 사진에선 넘 심한 고추장색깔이라 놀랐거든요.
    제이드님 말씀만 믿을께요. 맛있게 드세요~*^^*
  • Seung Ok Lee 12-03-26 19:02
    우와~~포장까지 완벽!!
    정말 저희집에 다 있어요. 코코넛까지..ㅎㅎ
    야호~낼 아침은 고구마 찰떡//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27 08:48
    오늘 아침에 벌써 구워서 드셨을까요?
    seung ok님 입맛에도 맞으셨길 바래요~
    좋은 하루 되세요~*^^*
  • sue m. oh 12-03-26 19:47
    너무 맛있겠어요!!!
    내일 당장 만들어볼랍니닷!!
    그런데.. 코코넛을 아무래도 울 둘째 따님이 안드실듯 하여..ㅡㅡ;;
    다른걸로 대체를 해도 될까요?
    아니면 코코넛은 안넣어도 될까요?
    아님.. 드시던 말던.. 걍 제대로 만들어서 우리끼리 냠냠~ 해볼까요??? ㅋㅋ
    아무튼.. 좋은 레시피 감사드려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27 08:49
    네~ 코코넛은 안넣으셔도 괜찮아요.
    은은한 코코넛향이 구수한 고구마향과 잘 어울리긴 하지만
    꼭 필요한 재료는 아니라서 맛으로 즐기기엔 문제는 되지 않거든요.
    둘째 공주님이 드실 부분만 빼고 반죽 윗면에 솔솔 뿌려드셔도 괜찮구요.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sue님~~*^^*
  • 채미정 12-03-26 20:52
    고구마를 저렇게 잘라넣으니 더 먹음직해보이네요..
    포장까지 완벽하게....ㅎㅎ

    저 빵 포장지 너무 사고싶은데..ㅠ.,ㅠ..
    여긴 저렇게 아기자기한 포장지가 없네요.
    부럽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동안 마니마니 즐기다 오세요~
    주황색 보울....음.....이뿌기만 하네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27 08:57
    미정님~ 아기자기한 빵 포장지에 대한 미정님의 심정 저두 너무 잘 알아요.
    방산시장 나가보니 예쁜 포장지가 너무 많아서 구경만 해도 행복하더라구요.
    미국에서는 그냥 무늬 없는 식빵이나 바게뜨 봉다리들만 즐비하고 이런 종류는 없잖아요.
    잔뜩 사가려니 비닐들의 무게도 장난이 아니네요.ㅠㅠ

    그냥 한국에 있는 동안이라도 열심히 쓰다 가려구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Jenny Lee 12-03-27 00:12
    진희님,

    얼매나 기둘렸는지 아세요? ^^
    한국에서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 고구마 정말 좋아하는데 (사실은 저만 좋아해요;;)이번엔 제가 먹고 싶은걸로 이.거. 만들어 먹을래요.
    제가 맛나게 먹으면 우리 꼬맹이들도 궁금해서 함께 먹지 않을까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27 09:04
    제니님의 기둘리셨단 말씀에 죄송한 마음으로 양심이 좀 찌릿~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서 잘 지낸단 대답 드리려니 또 한 번 찌릿~^^
    고구마 좋아하시면 당연히 제니님도 맛보셔야죠.
    한 판 만드셔서 혼자서 마음껏 즐기세요. 엄마가 맛있게 먹는 걸 보면 아가들도 샘이 나서라도 입 벌리며 다가올거예요~*^^*
  • Yonok Huh 12-03-27 00:42
    재료가 모두 구하기 쉬운 거네요.
    고구마를 삶아서 갈아 넣는 것이 아니고 그냥 썰어서 넣는 거군요.
    아..맛있겠다.
    제가 요즘 빵중독이라 큰일인데.
    그나마 제가 발견해낸 특이한 운동법으로 과도한 체중증가를 겨우 막아내고는 있어요.
    그런데 제가 즐겨찾는 중국제과점에서 사먹는 빵을 진희님은 충분히 만들어내실 것 같은데 안에 재료가 뭐 들어갔는지 몰라요.
    기회 되면 사진 찍어서 식감이랑 설명해드릴게요.
    똑같은 거 만들어 주시면 좋겠지만 안 그래도 괜찮아요 히.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27 09:09
    윤옥님께서 제 호기심을 왕창 자극하셨어요.
    발견해내신 체중증가를 막는 특이한 운동법이 과연 무얼까..
    중국제과점의 그 빵은 또 어떤 맛과 모양이길래 그리 즐겨드실까...
    두 가지 모두 어느 날  조용히 다이어트방과 쿠킹포토방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 suji kang 댓글의 댓글 12-03-27 14:26
    명동 중국 대사관 앞 월병집 도향촌 월병이요. 

    이게 한국화된 월병 맛인지 뉴욕 차이나타운에서도 이런 맛을 찾기 힘드네요. 

    베이킹 문외한이 보기엔 고수에겐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아서 감히 진희님께 시전해 주시길 읍소 해봅니다.  ^^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30 11:37
    수지님 덕분에 미국 가기 전에 도향촌 월병맛을 볼 수도 있겠네요.
    어떤 맛일지 저도 너무 궁금해요.^^
    아무래도 맛만 보고 땡~ 할 것 같아서 벌써 죄송한 마음이예요.
    그 유명한 정통 월병맛을 제가 어찌 감히 흉내조차 낼 수 있겠어요..ㅠㅠ
  • 유 정 12-03-27 00:48
    쫀득쫀득 맛나겠어요.  나중에 해 먹어봐야지......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27 09:11
    고구마 듬뿍 넣고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바로 이어서 한 판 또 만들게 되실거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유정님~*^^*
  • Anna Yu 12-03-27 13:08
    그러게요 고구마를 좋아하는 우린 고구마 듬뿍 넣고 만들어봐야겠어요. 쫄깃쫄깃 맛날것같네요. 아직도 한국에 계시는 진희님이 부럽네요. 난 잠깐 3주간 다녀와야 했는데... 맛나는것 많~이 드시고 어케 만드는지 우리에게도 갈쳐주세요.  참 한국에 커피점 엄청 많던데요...왕 비싸지만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30 11:44
    anna님, 안그래도 맛있는거 너무 먹어서 제 몸이 다시 육중해지고 있어요.
    미국에선 뭘 하나 먹어도 어찌 만들었을까 혼자 실험도 해보고 그랬는데
    한국에 오니 먹고 기뻐하기도 바빠서...-_-;;
    아.. 한국엔 왜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많을까요?
  • Christina Kim 12-03-27 13:58
    오.. 오늘 이거 만들어봐야겠네요.
    고구마가 없는데, 우선 고구마부터 사와야 할까봐요.
    찹쌀 빵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옹...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30 11:46
    크리스티나님, 맛있게 만들어 드셨어요?
    혹시 아직이시면 고구마 사실 때 밤고구마로 가져오세요.
    수분이 많은 호박고구마 보다는 구수한 밤고구마로 만드시는게 더 맛있을거예요.
    입맛에 맞으시길 바래요~*^^*
  • 강화정 12-03-27 15:23
    넘 맛있겠다 저도 고구마 몇개 굴러댕기고 있는데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칼럼 올리는게 늘 숙제같네요^^
    저도 오늘 내일 칼럼들고 올께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30 11:48
    마저요. 숙제..^^;
    한국 나와서는 밀린 숙제때문에 미즈빌 열때마다 죄책감이 들거든요.
    그래도 화정님은 두루두루 솜씨쟁이시라 이야기보따리는 넘치실 것 같은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황경화 12-03-27 17:59
    오옷.. 귀국맘들을 위해서 번개 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ㅎㅎㅎ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3-30 11:55
    핫..경화님...
    귀국맘님들의 심신안정을 위해서라도 번개가 번개가 되면 아니되어요.
    아는 이들은 다 아시겠지만 실생활이 참으로.. 김종민스럽다는..ㅠㅠ
  • 박은정 12-04-03 12:16
    진희님,
    이렇게 한국에 가셔도 칼럼 업뎃을 해주시고...
    진짜 고맙습니다.
    이 고구마 케ㅤㅇㅣㅋ 예전에 누가 해줘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레서피 가르처 달라고 했더니 비밀이라고 안가르쳐 줘서 못 해먹었는데 -.-;;
    이렇게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저도 집에서 해먹을께요!!

    남은 시간 잘 보내시고 미국에 무사히 돌아오셔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4-04 11:41
    잘 지내셨어요, 은정님?
    아마도 그 분이 많이 아끼시는 레서피였나 보네요.^^
    제가 올려드린 레서피에 곱게 다진 호두를 1/4컵 정도 추가로 넣어보세요.
    깊은 맛과 고소함이 더해서 알고계신 맛보다 더 맛난 고구마찰떡을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은정님 말씀대로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다 들어갈께요.
    늘 행복하세요~*^^*
  • 서희영 12-04-09 16:35
    그냥 냉동쌀가루는 안되는 거지요?
    왜 찹쌀가루 찾기가 이리 힘든지...
    전에 한번 만들어 본거 같은데..맛났는데..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4-15 22:58
    희영님~ 냉동쌀가루도 가능하답니다.
    다만 수분량이 완전하게 드라이아웃된 일반 가루와 다르기 때문에 물조절에 어려움이 있을 거예요. 만약 냉동쌀가루로 만드실 계획이라면 우유량을 3/4컵부터 시작해보세요.
    그 뒤부터 조금씩 늘려가며 저어주시는데 그 점도가 된죽 정도가 되면 어느 정도 맞으실 거예요.
    소금양도 혹 다를 수 있으니까 가지고계신 쌀가루에 맞줘 가감해서 사용하시면 돼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제니박 12-04-15 13:37
    진희님~ 한국서 잘 지내고 계신거지요?
    고구마 좋아하는 저한텐 너무 좋은 레시피네요~ ^_^
    한국서도 이렇게 좋은 레시피 업데이트 해주시고..
    찰떡도 너무 맛나보이지만, 앙증맞은 포장재도 너무 귀여워서 눈이 안떨어지네요~
    레시피 너무 고맙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먹을께요!! ^^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4-15 23:05
    다시 와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제니님~^^
    한국에 오니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용 간식을 더 많이 만들게 되더라구요.
    포장지는 미국서부터 제가 너무 눈독을 들이던 아이템이라 한국서 실컷 써보고 있답니다.ㅎㅎ
    어머님 건강은 이제 괜찮으시죠?
    제니님 칼럼에서 못드린 아드님의 생일축하 인사도 이 곳에서 대신 드려요.
    맛있게 드시고 더욱 힘찬 매일이 되시길 바래요.*^^*
  • Jenny Lee 12-04-15 22:05
    진희님~

    보고 드릴께용.
    제가 해먹어 보겠다고 한지 어~언 한달은 안되어도 오랜 시간 후에 드뎌 어제 만들었어요.
    저희  딸이랑 막내 녀석 엄마 도와준다고  계란도 깨주고, 호두도 쿵쿵 빻고, 반죽도 같이 해서 오븐에 들여 보냈어요. 다 된후에 같이 먹자 했더니 역시 고구미가 문제라요. 저는 넘넘 좋은데  고구마 넣었다고 안먹네요. 흑흑.
    하지만 남편은 달지않고 맛있다고 합니다. 저도 달지않고 특히 고구마 들어가서 맛있게 먹었답니당!
    항상 좋은 레서피 감사하구요. 그리고 저얼대 부담 갖지 마세요.
    제가 예전에 그랬잖아요. 우리 같이 이곳에서 꼬부랑 할머니까정 함께 가자구요.^-------^
  • 박진희 댓글의 댓글 12-04-15 23:13
    맛있게 드셨어요? 제니님?^^
    아이들이 아직 고구마의 환상적인 맛을 깨닫지 못했나 보네요. 아이궁..아쉬워라~
    제 아이들이 감자맛을 여즉 모르고 지내다 한국 와서 뒤늦게 접하고서는 이젠 감자만 보면 허겁지겁 달려들고 있거든요. 아마 조만간 제니님의 아이들도 그리 될테니 걱정마세요.^^

    그나저나 제니님, 정말 꼬부랑 할머니가 돼서도 의리 지키실거죠?
    전 제니님 옷자락만 잡고 가렵니당~*^^*
  • youngok kim 12-07-24 18:38
    111
  • 이수영 12-09-27 22:27
    큰 맘 먹고 만들어봤는데, 완전 실패했어요 ㅠㅠ
    반죽을 했는데 사진과는 다르게 반죽이 너무 된거에요. 사진을 보면 찰랑찰랑(?)해보이는데 말이죠..
    그래서 우유를 더 넣어야 하나..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더 넣어서 결국 거의 3컵을 넣은것 같아 안되겠어서 그냥 구웠거든요.
    그랬더니 겉모습은 비슷한데 속은 완전 질퍽하니 되어버렸네요.. 에고..
    왜이렇게 반죽이 다르게 된걸까요? 찹쌀가루로 했는데..
  • 변현옥 13-03-26 06:52
    참 오랜만에 들렀는데, 참 좋은 레시피 보고 갑니다. 맛있게 해 먹을께요 ^^ 늘 감사합니다.
  • 이유진 13-05-30 14:54
    설탕대신 꿀을 넣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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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bread 고르곤졸라 파슬리피자...특급간단 레시피로 다함께 출발~ 댓글[20]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4-06-02 4450 43
111 bread 김치라이스 피자 ...이보다 더 개운한 피자는 없다 댓글[10]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3-08-13 2162 10
110 dessert <b>비비빅과 팝시클 친구들</b><font color=indianred> 뭐든 얼려 팝팝팝~ 댓글[33]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3-08-05 1922 4
109 bread <b>바나나식빵</b><font color=indianred> 깜장이 바나나들 다 모여라~ 댓글[36]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3-05-28 2158 2
108 dessert <b>사브레쿠키</b><font color=indianred> 아련돋는 달콤한 추억의 과자 댓글[25]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3-04-25 2001 3
107 cake <b>카푸치노 치즈케이크</b><font color=indianred> 그윽한 커피향과 부드러운 치즈의 만남 댓글[31]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3-03-11 2646 1
106 bread <b>슈톨렌(Stollen)</b><font color=indianred> 크리스마스를 위한 독일식 할리데이… 댓글[14]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12-19 1713 1
105 cake <b>할로윈 고양이 컵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냐아옹~으시시한 냥이들의 할로윈파… 댓글[22]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10-22 1669 0
104 dessert <b>Crinkle Cookies</b> <font color=indianred>크렉이 쩌억~쿠키가 갈라졌어… 댓글[10]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8-23 1868 0
103 bread <b>아몬드도우 머슈룸피자&치즈도우 트로피컬피자</b> <font color=indianred>입맛대로 골라… 댓글[20]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7-24 1447 0
102 cake <b>크림치즈 당근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치즈필링이 케익 속에 쏘옥~ 댓글[26]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7-11 2371 1
101 bread <b>허니멀티그레인 식빵</b> <font color=indianred>고소하고 담백한 건강빵 드세요~ 댓글[31]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6-04 2328 4
열람중 cake <b>고구마찰떡 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고구마가 듬뿍~든든한 간식 댓글[42]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3-26 5059 1
99 cake <b>발렌타인 모카치노컵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쵸콜릿과 커피의 사랑의 만남 댓글[22]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2-09 2633 0
98 cake <b>홍차 롤케이크</b> <font color=indianred>얼그레이의 향긋함이 그대로~ 댓글[28] 박진희 쪽지보내기 2012-01-25 21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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