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집밥 백선생이랑 오늘 뭐 먹지를 열심히 보고 있어요. 그런데 열심히 보고 배우면 좋으련만 그거 보면서 노는 손이 또 심심해서 이런 걸 잔뜩 만들었지 뭐예요. ^^; 그래서 밥상에 큰 변화는 없는데 이렇게 많은 코스터가 생겨버렸어요.
올해는 달력도 가방도 없어서 옆에 도네이션 드라이브 온도계가 싸늘하기만 하고... 그래서 우리 온도계를 좀 후끈 달궈볼까 해요.
많은 분들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없는 솜씨지만 친정 같은 미즈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도네이션 장터로 슝~~~ ==> http://www.mizville.org/miz.php/miz_market6/7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