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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 컴 앞에서 쓸 "안성맞춤" 플레이스 매트
15-08-09 21:32 조회수 | 1,549
컴 앞에서 자꾸 뭔가를 먹게 돼요. ^^; 그럴 때마다 뭐 하나 깔고 먹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 했어요.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하나 만들었네요.

IMG_3310.jpg

저건 분홍도 아니고.. 뭐라고 하나요? 진분홍? 하여간 저 실이 딱 요만큼 있더라구요. 이정도면 되겠지 해서 시작했는데 좀 모자랐어요. 그래서 색 맞춰서 회색으로 연결해서 마저 짜고 테두리 돌리고 끝.

IMG_3313.jpg

이렇게 생겼어요. 진짜 색은 첫번째 사진처럼 더 진해요. 색 그대로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예요? 수도 없이 바꾸다가 결국 포기. - -;

IMG_3314.jpg

복잡한 패턴은 능력도 없지만 생각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짧은 뜨기로 죽~~~ 완전 게으른 플레이스 매트예요.

근데 뭐 좀 닮지 않았어요? 그 왜 있잖아요. 불여우나 크롬 같은 인터넷 브라우저 같은 거요. 컴 앞에서 쓰기엔 안성맞춤이죠? ㅎㅎㅎ
추천 13 비추천 0
댓글목록 [2] 댓글보기
  • Yun Jeong Choi 15-08-10 15:03
    ㅎㅎ 이쁘네요.  정말 브라우저 처럼 생겼네요.  감각있는 분이 만드니 실이 모자라도 브라우저 같은 작품이 나오네요.  가온데다가 미즈빌 로고하나 팍! 박아서 펀드레이징 품목으로 써도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이 불쑥! ^^;;;;
  • Hyewon Jeon 댓글의 댓글 15-08-10 16:41
    늘 주먹구구식으로 만드니까 늘 뭐가 모자라고 어디가 찌그럭하고 그래요.
    펀드레이징은 늘 생각하고 있는데 늘 생각만 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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