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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문의 영광! 제 사진이 메인 페이지에 떴네요. :D
11-07-25 11:41 조회수 | 1,019
제 컬럼까지 오신 분들께 일단 꽃 한송이 드립니다. 미니 장미 선물 받은 것이 여러 개가 있어서 큰 화분에 한데 다 몰아 심었거든요. 그랬더니 매년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우고 있어요. 한송이 꽂아 책상에 두니 기분이 좋네요. 이 좋은 기분 여러분께도 드리고 싶어요.

며칠전에 자봉님께서 쪽지를 보내주셨더라구요. 제 사진을 써도 되냐고 물으셔서 그래 주시면 영광이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러고 오늘!! 드디에 메인 페이지에 제 사진이 떴네요. 이거... 은근 신나고 떨려요. :)
(근데 왜 떨려... - -a)

사진에 있는 작은 가방은 장바구니 만든 거예요. 혹시 보고 싶으신데 어디 들어있는지 몰라 포기하고 가시는 분 계실 것 같아서 링크 하나 달아 드리려고요.

Go Green Go! 그래 함 가보자고!

이 가방은 작은 주머니를 만들고 그 안에 장바구니를 접어 넣은 거예요. 두 개 만들어서 하나는 엄마 드리고, 나머지 하나는 미국 와서 사귄 되게 좋으신 할머니께 드렸어요. 바느질을 전문으로 하는 친구분이 계신데 그 친구가 아주 잘 만든 가방이라고 칭찬을 하셨대요. 그래서 ^______^ 이렇게 됐었어요.

그냥 저 혼자 주먹구구식으로 또는 인터넷 뒤져서 이리저리 찾아 보면서 헌 옷, 자투리 천 등을 모아다가 소소하게 이거저거 만들면서 나름 창작의 고통도 맛 보고 - -; 나눠 쓰는 재미도 즐기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행복을 만드는 방법이랄까요. ^^

메인 페이지에 사진이 올라 와 제가 너무 흥분을 했나봐요. 주절주절 말이 길어졌네요. 이쯤에서 줄여야 겠어요. ^^;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추천 1 비추천 0
댓글목록 [16] 댓글보기
  • Nanyoung Ju 11-07-26 00:17
    측하드려요~~
    컬럼 쓰시기 힘드시죠?
    이렇게나마 응원하고 갑니다.
    그리고 반성하고 가요.
    매일 눈팅만하지말고 댓글 달자!!!
    결심합니다^^
  • Hyewon Jeon 댓글의 댓글 11-07-26 13:03
    하... 감사해요.
    응원에 감사드리고 댓글에도 감사드려요. 정말 짧더라도 달아주시는 댓글 한줄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저 컬럼 시작한 이후로 댓글 달기 열심히 하고 있다는거 아녜요. ^^v
  • 백금희 11-07-26 10:05
    저도 주먹구구로 만드는것 좋아해서 칼럼 자주와서 읽고 있어요..
    댓글은 첨이네요... 그동안 눈팅한대신 축하인사 드리고 갑니다~
    저도 메인에서 낯익은 제목이 보여서 얼른 왔어요
    축하드려요~~
  • Hyewon Jeon 댓글의 댓글 11-07-26 13:05
    감사 감사합니다~
    엄마한테 이런거 어떻게 하냐고 물어 보면 늘 돌아 오는 대답은 '잘~ 적당히~'예요. 도대체 뭔 설명이 그러냐고 하면 '이게 바로 주먹구구식이라는 거야.'라고 자랑스럽게 말씀을 하신다죠. ㅍㅋㅋㅋㅋ 근데 저는 자로 재고 시작을 해도 결국엔 두리뭉수리 주먹구구가 되는 것이 아무래도 우리 엄마 딸이 확실한 것 같아요. ^^;
  • 채미정 11-07-26 23:34
    축하드려요.
    저도 메인 화면보고 놀러왔어요..
    저도 주물주물 만드는것 좋아해서 칼럼 잘 보고있어요.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눈팅만 했는데 앞으론 답글 열심히 달아드릴께요..
  • Hyewon Jeon 댓글의 댓글 11-07-27 13:04
    오.. 미정님~ 전에 암 체어 천갈이 하신 거 보고 완전 무릎 꿇었잖아요. ^^; 이렇게 재주 많으신 분들 두고 무슨 곰발로 컬럼을 하겠다고 했나 한동안 심각하게 고민도 했구요. 그러나!! 저 같은 곰발로도 이런 거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하고 반가워요~ ^^
  • jin yi 11-07-27 19:42
    사ㅤㅆㅑㅤ엄마.. 넥스트 작품 기다리느라 눈빠지고 있어요........... ㅎㅎ


    축하해요!! 대문에 혜원님 칼럼 사진 있어서 너무 흥분이 되더라구요.
    나 아는 사람이다...... ㅋㅋ 나도 유명인 안다~~
  • Hyewon Jeon 댓글의 댓글 11-07-28 17:54
    으하... 그럼 저도 유명인사 된 거예요? ㅋㅋㅋ
    넥스트 작품은... 맨날 가방만 올려서 좀 색다른 걸 올리려고 구상중에 있는데 쉽지 않네요. 하여간에 열심히 고민 중이니 쬠만 기둘려주셈~
    근데 우리 캐군은 잘 있나요? 보고 싶네요. ^^
  • jin yi 댓글의 댓글 11-07-29 04:24
    혜원님
    그럼 쿠션이나 방석 부탁해요... 쿠션 방석 아니면 플레잇매트...
    요고이 제가 주말에 만들어보고자 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ㅎㅎ
  • Hyewon Jeon 댓글의 댓글 11-07-29 15:36
    오... 좋은 생각! 제 구상 리스트에 넣어 놓을게요. ^^
  • Anna Yu 11-07-30 08:41
    아, DIY 방이 여기 였군요.  미즈빌 열때마다 가방이 눈에 팍 들어오더라고요.  전 재주가 메주인 관계로 DIY는 꿈도 못꾸지만 눈요기는 하고갈께요.  부럽네요.  그리고, 장미 감사합니다. 넘 예뻐요.
  • Hyewon Jeon 댓글의 댓글 11-07-30 15:29
    그러게요. 과분하게 DIY라고 이름을 붙여주셨더라구요. ^^;
    장미가 정말 예쁘죠. 노랑, 분홍, 빨강 요렇게 세 가지가 있어요. 꽃은 피었을 때는 예쁜데 시드는 거 보는 게 싫더라구요. 그래서 꽃 진 후에 대충 다듬어서 큼직한 화분 하나에 왕창 다 꽂.아. 버렸어요. 그랬더니 해마다 예쁘게 꽃을 피워주네요. 그래서 더 예뻐요. ^^
  • jin yi 11-08-03 02:24
    혜원님 언제 새 포스팅 올리실거예요?.......
    이번엔 제가 엄청 기다리고 있어요. 프레셔 좀 넣고 갑니다 ㅎㅎ
  • Hyewon Jeon 댓글의 댓글 11-08-04 13:17
    끄응... 아직도 고민 중인데... 그게.. 에.. 음.. 궁시렁... 쫌만 더 기둘려시면... 긁적긁적... 머리가 나쁜가.. 좋은 생각이 잘.. 중얼중얼... - -;
  • Anna Yu 11-08-04 20:09
    아니 그 발사믹 치킨올리신분이 바로 여기 혜원님.... 에고 재주가 진~짜 많으시네요.... 올리신 칼럼보며 벌려진 입 못 다물고 갑니다....
  • Hyewon Jeon 댓글의 댓글 11-08-05 22:43
    하... ^^;;; 다들 재주 많다고 하시는데 이제 이를 어쩌나... 큰일 났네요. 흐미...
    그 발사믹 치킨은 예전에 어디서 퍼 온 레서핀데 하여간에 진짜 맛있어요. 한번 해 보세요. (이게 요리방이여, 컬럼이여, 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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